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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빵의 지구사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 시리즈. 음식의 지구사로 읽는 빵에 관한 모든 것.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서양인의 주식, 빵.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모두에게 필요했으며 인류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해온 빵의 역사 한 조각. 기존 실용서들과 달리 빵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빵 자체의 역사와 빵 만드는 일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빵은 각 시대와 지역, 문화, 사회 계층에 따라 변화해왔다. 이 책의 저자인 윌리엄 루벨은 환경에 따라 변화해온 빵을 문화인류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빵의 의미를 찾아간다.

삼국유사 이야기

우리 겨레의 믿음과 삶과 꿈이 담긴 신기하고 이상한 마흔 마리 이야기 우리 겨레는 하늘의 해를 바라보며 스스로 하늘의 자손이라 믿은 북녘 사람들과 땅과 물 밑을 생각하며 스스로 땅의 자손이라 믿은 남녘 사람들이 만나 하나로 어우러져,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믿으며 더불어 살게 됐지요.《삼국유사》는 겨레 역사의 잃어버린 맨 처음 자취를 신기하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보여 줍니다. 나라를 세우고 임금이 된 이야기, 미르 이야기, 충신?스님?효자?효녀의 이야기까지,《삼국유사》에서 가려 뽑은 마흔 마리 이야기는 위로는 왕에서부터, 아래로는 백성에 이르기까지 우리 겨레의 뿌리와 믿음, 그리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왜 일본군 ‘위안부’를 공격하는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한국과 일본을 넘어 국제 사회의 화두가 된 지 23년이 지났지만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일본에서는 해결은커녕 일본군 ‘위안부’를 공격하는 우익적인 사회 현상이 더 심화되고 있다. 무엇 때문일까? 《그들은 왜 일본군 ‘위안부’를 공격하는가》(원제:「慰安婦」バッシングを越えて―「河野談話」と日本の責任)는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고노 담화’를 비롯해 강제연행, 국민기금 등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본질적인 논쟁의 핵심을 차분하게 들려준다.

오! 이런, 이란

겁 없는 청춘의 좌충우돌 페르시아 방랑기 히잡을 쓴 그녀, 베일 벗은 이란을 만나다! 이란 여성들과 테헤란의 낡은 기숙사에 함께 살게 된 스물일곱 최승아. 그녀는 생기발랄한 기숙사 친구들과 카펫 위에 앉아 떠들고 놀다가 느닷없이 이 여행을 시작했다. 기숙사 친구들의 고향을 떠돌고,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을 따라가고, 이란인 디아스포라나 재(在)이란 한국인 등을 찾아다니면서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이스파한, 타브리즈, 야즈드 등 이란의 12개 도시를 다녀갔다. 위대한 페르시아 문명과 이슬람 문화의 다채로운 빛깔에 반해버린 그녀의 대책 없는 페르시아 방랑기는 검은 차도르, 이슬람 근본주의, 핵무기, 테러 등 ‘이란답고, 이란스러운’ 이야기 너머 오색찬란한 카펫 같은 진짜 이란의 삶과 문화를 펼쳐보인다.

르몽드 20세기사

과거를 망각하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 20세기 인류는 과거의 수많은 철학자와 혁명가가 세운 목표들 중 많은 것을 달성했다. 하지만 많은 길을 에둘러 갔고,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고통과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이 책은 인류가 계몽주의에서 출발하여 혁명과 반혁명을 거듭하면서 공존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그 구불구불한 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절대왕정의 압제에서부터 제국의 몰락과 국가의 폭력, 시민사회의 등장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와 인권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텍스트와 도표를 차분히 음미하다 보면, 광기로 시작된 근대 역사가 어떻게 암흑과 적색과 회색의 긴 터널을 빠져나왔으며, 앞으로 우리 인류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성찰의 마음가짐을 갖게 된다. 이 땅의 모든 ‘회색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발행인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 동양편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 동양편

우경윤(저자) | 2014.09.03 | 조회 2,230

청소년이 선택한 역사 스테디셀러, 1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나다! 지난 10년간 청소년들의 역사 길잡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시리즈 중 동양 편이 새로운 편집과 디자인, 더욱 정확하고 알찬 내용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10년간 학교 정규 수업에서 해소되지 못한 갈증을 풀어준 이 책이 새로운 독자들과 더 오래 함께하기 위해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도판과 자료사진, 더욱 이해하기 쉬운 지도를 사용하고 저자가 내용을 새로 검토하여 보강하고 학계의 새로운 연구도 반영하려고 하였다. 10년간 교육 현장에서 겪어온 학생들의 반응과 선생님들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새 옷을 입고 청소년 독자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종횡무진 역사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가 시대와 지역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한 권의 책에서 펼쳐진다. 이 책, 《종횡무진 역사》는 과거의 역사를 오늘의 현실과 관련지어 이해하려는 문제의식이 시종일관 드러나 있다. 그러기 위해 세계사의 양대 메이저 문명인 동양 문명과 서양 문명을 부단히 넘나들며 비교하고, 두 문명의 탄생, 만남과 섞임, 그리고 그 차이를 보여준다. 동양은 왜 실패했고, 서양은 왜 성공했는가에 대한 역사적 고찰과 현재 두 문명이 융합되는 현실, 그리고 이후 세계 문명은 어디로 갈지에 대한 성찰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종횡무진 인문학자 남경태의 특별한 역사 읽기가 시작된다. 동양사와 서양사, 시사와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엮어 읽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역사》(2008) 개정판입니다.

아프리카의 운명

아프리카에서는 과거가 중요하다. 아프리카의 과거는 현재를 밝히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의 과거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현재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프리카 현대사의 출발점을 훌륭하게 기술하고 있다. 1960년대의 뜨거운 열정에서부터 ‘폭군의 등장’과 급격한 쇠퇴까지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현재 아프리카가 안고 있는 문제들이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를 파악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처음 읽는 중국사

다채로운 민족이 어울려 만든 파란만장한 대륙의 역사, 한국인의 눈으로 읽는 입체적인 중국사! 세계 제2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중국은 동아시아 문명을 이해하는 중심이자, 우리의 미래와 깊숙이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중국의 역사에 대해 그다지 잘 알지 못한다. 세계사의 일부로 혹은 한국사의 부수적인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쳐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중국의 근현대사를 제대로 알 기회는 더 없다보니 신비한 혹은 모호한 이미지의 중국을 떠올릴 뿐이다. 《처음 읽는 중국사》는 중국 대륙에서 문명이 일어나기 시작한 때부터, 온갖 지혜의 각축장이 되었던 춘추 ? 전국 시대와 거대한 제국을 통일하면서 국가 시스템을 정비한 진, 최고의 문화 수준을 일구었던 수와 당을 살펴보고, 아울러 오랑캐로 치부되었던 유목 민족의 역사도 상세히 살펴보면서 중국사가 한족과 유목 민족이 어울려 만들어 낸 역사임을 보여 주고자 하였다. 나아가 공화국을 꿈꾸었던 중화민국과 사회주의의 이상과 현대화를 함께 실현해 온 중화인민공화국까지 현대사를 비중 있게 다루어, 현재의 중국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그들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해볼 수 있게 서술하였다. 중국사를 입체적인 시각에서 일별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향신료의 지구사

‘천국의 향기’라 불린 아시아의 다양한 향신료 모험가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전설 뒤에 숨어 있는 짜릿하고 치명적인 향신료의 역사 한 조각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향신료의 지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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