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

심오한 지혜와 신비한 영감의 원천, 노자의 사상을 간결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읽는다! 동양철학의 정수로 꼽히는 노자의 ‘도덕경’을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의 김원중 교수가 간결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되살려냈다. 도덕경은 도가의 시조로 알려진 노자의 어록을 모은 책이다. 5,000여 자의 짧은 글 속에 노자가 추구한 심오한 사상의 정수가 모두 담겨 있어, 예로부터 왕필을 필두로 수많은 중국의 지식인들이 꼭 읽었던 필독서였으며, 현대 서양철학에도 많은 영감을 준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김원중 교수의 ‘노자 도덕경’은 그간 사마천의 ‘사기’를 완역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의 핵심 고전들을 뛰어난 번역으로 소개해온 작업의 일환으로 번역을 새로 다듬고, 해설을 보강하여 좀더 완성도 있는 번역본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수많은 노자 ‘도덕경’의 번역본 가운데 중국 고전 번역의 권위자인 김원중 교수가 노자의 원의를 충분히 되살리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낸 이번 ‘노자 도덕경’으로 노자의 진면목을 만나보길 바란다. 새는 잘 난다는 것을 알고, 물고기는 헤엄을 잘 친다는 것을 알며, 짐승은 잘 달린다는 것을 안다. 달리는 짐승은 그물을 쳐서 잡을 수 있고, 헤엄치는 물고기는 낚시를 드리워 낚을 수 있고, 나는 새는 화살을 쏘아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용이 어떻게 바람과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는지 나는 알 수 없다. 오늘 나는 노자를 만났는데 그는 마치 용 같은 존재였다. - 사마천,《사기 열전》중에서

잔소리 대신 책으로 토닥토닥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지는, 사춘기 가정 독서 생활 길잡이 몸도 마음도 격변을 겪는 사춘기. 급작스레 찾아온 변화에 아이도 부모도 서툴고 혼란스럽다. 그러다 보니 갈등이 생기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럴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이자,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교사이자, 꾸준히 책을 읽고 독서교육 공부를 해온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책따세)’ 회원인 두 저자가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슬기롭게 사춘기를 극복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얘기들을 들려준다.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좋은 관계를 만들려면 부모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가정에서 책으로 소통하고 아이가 책과 친해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알려준다. 나아가 다양한 책 여행 정보, 내 아이에게 맞는 책 고르는 법, 진로 독서 코칭까지 한 권에 다 담았다. 갈등과 고난의 사춘기가 아닌, 부모도 아이도 행복하게 서로 소통하며 성장해갈 수 있는 알찬 내용들이 가득하다.

번안 사회

번안의 제국을 거쳐 식민지 조선에 들어온 번안물과 1960년대 산업화 시대의 번안물에서 한국 근대의 얼굴을 만나다! 1930년대 식민지와 1960년대 산업화의 현장을 오가며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근대화의 흔적을 살핀다. 식민 지배를 겪은 한국은 서양을 직접 대면하는 대신 일본을 통해 서구의 근대 산물을 받아들였다. 해방 이후에도 한국은 식민 잔재를 청산하기는커녕 미국의 영향 아래 그 시대를 답습했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번안물들은 여전히 한국 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 현상을 ‘덕후’의 입장에서 분석해온 사회학자 백욱인 교수가 ‘번안물’로 근대를 꿰뚫는다. 그는 우리가 먹고 쓰고 입고 누리고 즐기는 모든 것에 자리한 번안의 흔적을 집요하게 파헤친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왜 그런 모양을 하고 있는지, 거기에 식민성은 어떻게 깔려 있으며, 그것이 지금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못다 핀 꽃

“하얀 캔버스 앞에서 과거와 마주하며 긴 세월 감춰두었던 깊은 상처와 간절한 염원을 그림으로 쏟아내던 순간, 할머니들은 그 누구보다 밝고 맑게 빛났다”

채식은 어렵지만, 채소 습관

채소 전문가 홍성란이 제안하는 ‘일상에서 채소 쉽게 많이 먹는 법’. 무리하게 식단을 바꾸지 않아도 내 생활 사이클에 채소를 조금씩 더하는 ‘채소 습관’을 익히면 더 건강하고 예뻐질 수 있다. 물에 채소를 넣기만 하면 되는 미네랄워터를 비롯하여 간편하게 채소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노하우, 한 끼에도 많은 양의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신기한 레시피들이 가득하다. 탄수화물, 고기, 인스턴트만 먹는 내가 걱정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

내가 하고 싶은 일, 변호사

논리적이고 통쾌한 변론, 약자를 향한 따뜻한 카리스마 사람과 사회의 정의를 바로잡는 법의 조율사! 양지열 변호사가 직접 들려주는 변호사 직업의 모든 것 로스쿨 입학부터 변호사 시험까지, 의뢰인 상담부터 재판의 과정까지 변호사가 갖추어야 할 품성과 자질, 변호사의 글쓰기와 공부법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리얼 생생 변호사 되기 프로젝트!

재판으로 본 세계사

판결의 보폭만큼 세계는 진보했다! 《유토피아》를 쓴 토머스 모어는 영국의 대법관이었지만 신념을 굽히지 않아 반역죄로 처형당했다. 1649년 영국 법원은 최고 권력자 국왕에게 반역죄를 판결해 찰스 1세를 참수했다. 프랑스 장교 드레퓌스는 독일군의 스파이라는 누명을 쓰고 두 번의 재심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미 100여 년 전에 노동자의 최대 노동시간을 법으로 규제하는 문제를 다룬 ‘로크너 재판’이 열렸다. 판결의 무게만큼 세계사적 진보의 폭은 컸다. 소크라테스 재판부터 미란다 재판까지 세계를 뒤흔든 세기의 재판을 만난다.

Merry Summer

260만 뷰! 화제의 영상 속 그림! 드로잉메리 작가의 작품을 컬러링 아트북으로 만나보세요! 밝은 색감과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체, 특유의 채색 방법으로 14만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드로잉메리 작가의 작품을 직접 그려보세요. 작가가 실제로 쓰는 용지(220g)에 스케치가 프린트되어 있어서, 부드럽게 칠하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됩니다. 작가가 채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튜토리얼이 그림마다 들어 있고, 아크릴물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사용법도 담았습니다. 동영상 튜토리얼도 함께 활용해보세요.

보통 사람을 위한 현대 수학

1971년 영국의 한 교실에서 시작된 현대 수학의 전설적인 수업을 다시 만나다! 1970년대 영국과 미국에서는 ‘새로운 수학’ 열풍이 휘몰아쳤다. 숫자와 공식에 치우친 교과과정을 개선해 수학의 기본 개념부터 제대로 가르치자는 것이었다. 이 변화는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의 부정적 사고를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출발점이 된 강의를 엮은 이 책은 ‘20세기 수학의 바이블’로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현대 수학의 주요 개념을 이해하는 데 가장 탁월한 교재로 꼽힌다.

나의 첫 세계사 여행 - 인도·동남아시아

세계사 읽기가 쉽다! 재미있다! 공부가 된다! 미리 읽고 완벽하게 끝내는 초등 첫 세계사 책 세계 여행과 세계사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본격 학습 교양서 전국역사교사모임 베테랑 중등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함께 쓴 본격 어린이 세계사 학습 교양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중학교 세계사의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썼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가기 전 미리 읽고 준비할 수 있는 똑똑한 세계사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낯선 세계사를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 함께 여행하듯 서술했으며, 아이들의 읽기 수준을 고려하여 세계의 주요 지역별 역사를 네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권의 역사 여행을 흥미롭게 마치면 전 세계의 역사를 균형 있게 저절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세계 여행도 하고 세계사 공부도 한 번에 끝내며 우리 가족 교양까지 책임지는 ‘우리 가족 첫 세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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