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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새로 쓴 오백년 고려사

이 책은 1999년 초판 출간 후 20년 동안 고려사 분야 최고 교양서 자리를 지키며 대학에서 고려사를 배우는 학생들과 고려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고려왕조를 다원사회로 재해석해 고려사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생생하게 고려사를 서술함으로써 고려사 대중화에도 이바지했다. 고려의 다원성과 개방성, 역동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어 한국사에서 ‘또 하나의 전통’으로서 고려사가 지니는 의미를 되살렸다는 점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는 그동안 진척된 고려사 연구성과에 발맞추어 잘못 알려졌던 사실을 바로잡고 최신 연구성과를 반영해 한층 더 풍부한 고려 다원사회의 모습을 그려냈다. 역사학자 박종기의 30여 년에 걸친 고려사 연구성과와 ‘역사’로 대중과 소통하려는 바람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고려왕조 500년의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새로운 우리나라 조선

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 6권 가야, 7권 삼국 통일, 8권 통일 신라, 9권 발해, 10권, 11권 고려에 이어 12권 새로운 우리나라 조선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조선을 꿈꾼 영조와 정조

‘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 6권 가야, 7권 삼국 통일, 8권 통일 신라, 9권 발해, 10권~11권 고려, 12권 조선 건국, 13권 세종대왕, 14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이어 15권 영조와 정조 시대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읽는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이 책은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하고 집필한, 교과서 속 단편소설 감상 길라잡이인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의 20번째 책이다. 박태원 작가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은 한국전쟁 직후 인천의 ‘중국인 거리’를 배경으로, 어린 소녀인 ‘나’가 아홉 살에서 열세 살이 될 때까지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독특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작가 자신의 유년 시절 기억을 모티프로 한다. 그 기억의 밑바탕에는 ‘전쟁’이 자리하고 있다. 작가가 전쟁과 가난 속에서 겪었던 결핍과 소외감, 충격과 두려움, 불안 등이 치유되지 못한 채로 <중국인 거리>에 녹아 있는 듯하다. 이 책은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되는 내용들을 질의응답 형태로 구성하였다. 1930년대 당시 경성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황금광 시대가 무엇인지, 고학력자인 구보가 왜 일자리 얻기가 힘든지, 구보가 바라는 행복은 무엇인지, 기존 소설과 달리 사건과 갈등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소설 속 구보와 작가 박태원은 동일 인물인지, 작품을 통해 작가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인지……. 이러한 물음과 그 답들을 통해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이라는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작가인 박태원의 삶과 문학 세계, 작품의 배경인 1930년대 대중문화, 엮어 읽을 만한 작품, 소설을 읽고 교사와 학생들이 나눈 대화 등 다양한 읽을거리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성교육이 끝나면 더 궁금한 성 이야기

“정자+난자=임신? 그래서 어쩌라고요?” 피임과 임신이 전부인 성교육은 이제 그만! 성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그 시작을 함께할 완벽한 책

세상을 바꾼 놀라운 십 대들

세상을 바꾼 50명의 소년 소녀 이야기. 스포츠 영웅이나 천재 화가, 발명가는 물론이고 안 쓰는 안경을 모으거나 채소밭을 가꾸는 것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소년 소녀들을 소개한다. 헬렌 켈러의 끈질긴 노력과 말랄라의 대담한 용기, 점자를 발명한 루이 브라유와 축구 전설이 된 펠레, 왜 동화 속 주인공은 모두 백인인지 질문한 흑인 소녀, 펜팔 친구의 마을에 우물을 만들어 주려고 애쓴 소년까지. 꿈과 용기, 열정으로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양한 인종, 성별, 출신 국가, 시대 속 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채로운 이야기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소년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

사춘기를 항해하는 소년들을 위한 몸맘 가이드 사춘기라는 성장의 파도 앞에서 소년들은 쉽게 흔들리고 방황한다.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내가 정상인지’ 불안해할 소년들을 위해 스콧 토드넘이 나섰다. 2001년부터 중학교 보건교사로 일해온 저자는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청소년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왔다. 이러한 경험과 보건 지식을 바탕으로 사춘기의 크고 작은 변화를 7가지 주제로 나눠 소개한다. 키와 몸무게, 털과 생식기 등 신체적 변화에서부터 감정, 친구, 가족과의 관계는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SNS를 자기 주도적으로 즐기는 법까지 소년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진짜 이야기’를 전한다.《소년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는 2019년 출간된 《소녀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의 후속작인 소년 편으로,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과 소녀가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이다. ‘남자애들은 신경 쓰지 않아도 그냥 자란다는데’라고 생각했던 부모와 교육관계자를 위한 책으로도 맞춤하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한번 펼치면 절대 놓을 수 없다!” _아이작 아시모프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에 앞서 물리학 대중화를 이끈 최고의 책” _스펙테이터 북클럽 “정교하지만 신비롭고, 시처럼 아름다우면서 소설처럼 흥미진진하다” _《선데이 타임스》 ★★★★★

시험지 괴물

시험지 괴물

이기규(저자) 홍연시(그림) | 2020.10.26 | 조회 136

초등학교 선생님 작가가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 낸 본격 교실 동화이자, 으스스한 괴물이 활약하는 판타지 동화면서, 우정을 나누며 성큼성큼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성장 동화이다. 공부와 담을 쌓은 6학년 민기는 15점 맞은 국어 시험지를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빼앗긴다. 며칠 뒤, 세희의 100점짜리 사회 시험지도 괴물이 삼켜 버린다. 괴물에게 습격당한 네 명의 아이들은 시험지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지만 시험보다 골치 아프고 괴물만큼이나 두려운 문제들에 부딪힌다. 시험 점수만을 목표로 내달리는 학교와 학원, 복잡한 친구 문제, 부모님의 기대와 불신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역사의식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묻다

《역사의식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묻다》는 최초의 전국 단위 규모 역사의식조사 기록을 담고 있다. 역사교육연구소와 전국역사교사모임은 2009년 조사팀을 꾸려 2010년을 시작으로 2016년에 이르기까지 중등 5회, 초등 3회에 걸쳐 학교 역사교육의 실태와 학생 역사의식에 대해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학생 조사를 진행했다. 참여한 학교와 학생 수만 누적 273개 교, 13,104명에 이르는 방대한 규모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도 포함했으며, 객관식 설문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심층 면접과 수업 관찰 역시 병행했다. 조사팀 구성에서부터 설문지 문항 수립, 조사 결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10여 년에 걸쳐 쌓아온 치열한 연구와 토론의 결과가 갈피마다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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