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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정본 택리지(양장본)

완역 정본 택리지(양장본)

이중환(저자) 안대회(역자) | 2018.10.29 | 조회 1,242

인문지리학의 명저 《택리지》, 마침내 정본으로 탄생하다! 《택리지》는 18세기 이후 크게 변한 조선 사회의 산업과 교통, 문화의 구체적 현실과 변화된 실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독창적인 인문지리서이다. 이중환은 조선 팔도의 정치와 역사, 경제와 사회, 문화와 전설, 산수와 명승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평론한 뒤 살 만한 곳과 살 만하지 않은 곳으로 나누었다. 지리를 보는 그의 독창적인 관점 덕택에 《택리지》는 주거지 선택과 산수 유람에 참고할 만한 책으로 지금까지도 독보적이다. 《완역 정본 택리지》는 안대회 교수 팀이 200여 종의 이본 《택리지》 중 선본 23종을 추려 교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본 텍스트를 확정한 뒤 번역한 책이다. 잘못 통용되어온 구성과 편제를 원본에 맞게 고치고, 내용상 잘못된 부분을 상당수 바로잡아 최초로 정본화 작업을 했고, 양장본과 보급판 두 종으로 출간했다.

완역 정본 택리지(보급판)

완역 정본 택리지(보급판)

이중환(저자) 안대회(역자) | 2018.10.29 | 조회 1,278

인문지리학의 명저 《택리지》, 마침내 정본으로 탄생하다! 《택리지》는 18세기 이후 크게 변한 조선 사회의 산업과 교통, 문화의 구체적 현실과 변화된 실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독창적인 인문지리서이다. 이중환은 조선 팔도의 정치와 역사, 경제와 사회, 문화와 전설, 산수와 명승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평론한 뒤 살 만한 곳과 살 만하지 않은 곳으로 나누었다. 지리를 보는 그의 독창적인 관점 덕택에 《택리지》는 주거지 선택과 산수 유람에 참고할 만한 책으로 지금까지도 독보적이다. 《완역 정본 택리지》는 안대회 교수 팀이 200여 종의 이본 《택리지》 중 선본 23종을 추려 교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본 텍스트를 확정한 뒤 번역한 책이다. 잘못 통용되어온 구성과 편제를 원본에 맞게 고치고, 내용상 잘못된 부분을 상당수 바로잡아 최초로 정본화 작업을 했고, 양장본과 보급판 두 종으로 출간했다.

면화의 제국

자본주의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할 문제작 자본주의는 공장이 아니라, 들판에서 시작되었다! 오늘날의 자본주의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이 책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면화라는 작물이 어떻게 제국의 상품으로 변모하여 자본주의의 기원을 이루며 성장을 뒷받침하는지 추적한다. ‘면화’는 유럽의 상인과 정치인 들이 매우 짧은 기간 동안 제국의 확장과 노예노동, 그리고 새로운 기계와 임금노동자를 결합시켜 글로벌 자본주의를 탄생시키고 재편하는 데 중심 역할을 했다. 이 새로운 방식의 핵심에 노예제와 원주민 약탈, 제국의 팽창, 무력을 동원한 교역이라는 ‘전쟁자본주의’가 있었다. 18세기 공장이 아니라 16세기 들판에서 태어나, 기계가 아니라 토지와 노동의 폭력적인 약탈에 의지했던 전쟁자본주의는 자본주의가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는 강력한 토대였다. 이 책은 한때 유럽이 지배했던 면화 제국의 흥망성쇠를 통해 전 지구적 관점에서 자본주의의 형성과 재편 과정을 살피며, 18세기 산업혁명과 함께 자본주의가 출현했다는 통념을 깨뜨린다. 거장다운 새로운 통찰과 자본주의의 기원에 관한 믿기 힘든 학문적 성취! 뉴욕타임스 세계 역사학계의 새로운 엘리트 등장, 속편이 기다려지는 보기 드문 저작 워싱턴포스트 놀랄 만큼 웅대하고, 유익하고, 도발적이다! 보스턴글로브 지적 야심으로 가득한 역사가의 걸작 더 네이션 2015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베스트 10 · 2015 밴크로프트상 수상 2015 퓰리처상 역사부문 최종후보작 · 2015 컨딜상 역사문화부문 최종후보작

한 글자 중국 - 중국의 탄생

豫, 陝, ?, 京, 川 … 일자일성(一字一省), 중국 34개 행정구역의 약칭을 알면 중국 각 지역의 역사·문화·정신세계를 알 수 있다! 중국은 행정구역을 한 글자의 약칭으로 부른다. 예를 들어, 베이징은 ‘서울 경(京)’, 상하이는‘강 이름 호(?)’ 자다. ‘경(京)’은 베이징이 중국의 수도이며 천하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담고 있다. ‘호(?)’는 최첨단 국제도시 상하이가 원래는 강에서 물고기나 잡아먹고 살던 촌동네였다는 역사를 암시한다. 이처럼 약칭에 담겨 있는 의미와 역사를 짚으면 중국의 어제와 오늘을 알고 내일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중국, 땅은 넓고 사람은 많다. 역사는 길고 변화는 빠르다. 이해하기 쉬운 나라가 결코 아니다. 그러나 한 가닥의 실이 미궁을 헤쳐가는 열쇠가 되는 것처럼 한 글자의 약칭은 중국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한 글자 중국 - 중국의 확장

豫, 陝, ?, 京, 川 … 일자일성(一字一省), 중국 34개 행정구역의 약칭을 알면 중국 각 지역의 역사·문화·정신세계를 알 수 있다! 중국은 행정구역을 한 글자의 약칭으로 부른다. 예를 들어, 베이징은 ‘서울 경(京)’, 상하이는‘강 이름 호(?)’ 자다. ‘경(京)’은 베이징이 중국의 수도이며 천하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담고 있다. ‘호(?)’는 최첨단 국제도시 상하이가 원래는 강에서 물고기나 잡아먹고 살던 촌동네였다는 역사를 암시한다. 이처럼 약칭에 담겨 있는 의미와 역사를 짚으면 중국의 어제와 오늘을 알고 내일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중국, 땅은 넓고 사람은 많다. 역사는 길고 변화는 빠르다. 이해하기 쉬운 나라가 결코 아니다. 그러나 한 가닥의 실이 미궁을 헤쳐가는 열쇠가 되는 것처럼 한 글자의 약칭은 중국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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