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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서울, 1964년 겨울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서울, 1964년 겨울》은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하고 집필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이다.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은 4?19 혁명으로 시작하여 6?3 항쟁으로 이어진 1960년대를 배경으로, 서울이라는 욕망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세 인물 ‘안’과 ‘나’와 ‘사내’를 통해 비정상적이고 비정한 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서울, 1964년 겨울>을 읽어 본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이 담고 있는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서울, 1964년 겨울>이라는 작품이 품고 있는 많은 것들과 만날 수 있다. 소설을 읽고 학생들이 궁금해한 질문과 그에 대한 선생님들의 설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서울, 1964년 겨울>에 나오는 인물들을 이해하게 되고, 사건 뒤에 숨겨진 뜻을 발견하게 되고, 당시의 시대상을 알게 되고, 결국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짐작하게 될 것이다.

문학시간에 옛시읽기 2 - 한시

오늘날의 교육 환경에서 중·고등학생들에게 ‘문학’은 어떤 의미일까? 그저 문제 풀이를 위해 외우고 읽어야 하는 귀찮고 어려운 그 무엇으로 여기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시험에 어떤 작품이 어떻게 나올까만 생각하며 이 참고서 저 문제집을 펼쳐 문제를 푸느라 문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맛보고 느낄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문학의 참맛을 느끼고 맛볼 수 있기를 바랐다. 그래서 문학사 중심, 지식과 기능 중심의 문학 교재가 아닌, 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자신의 지적·정서적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문학책을 만들게 되었다.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에는 전국의 국어 선생님들이 숱한 토론을 거치면서 가려 뽑은 작품들이 담겨 있다. 학생들이 즐겨 읽고 크게 감동한 작품들,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든 작품들로 골라 엮었다. 이 책들은 학생들이 논술과 수능 준비를 위해 어렵게 외우고 풀어야 하는 문학이 아닌 나와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문학,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문학, 진실한 얼굴의 문학과 만나게 해 줄 것이다.

문학시간에 옛시읽기 1 - 시조

국어 선생님들이 가려 뽑고 쉽게 풀어 쓴, 우리 옛 시조 132편 중?고등학생이 읽어야 할 ‘시조’의 거의 모든 것 《문학시간에 옛시읽기 1 - 시조》는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펴낸 ‘문학시간에 옛시읽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청소년에게 권할 만한 시조 132편을 주제별로 모아 엮은 것이다. 평소 옛글과 옛시에 관심이 많은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우리 시조를 찾아 읽고, 학생들에게 권할 만한 작품들을 가려 뽑은 다음, 시조의 율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성 들여 풀어썼다.

홍길동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

평등과 정의의 이름, 홍길동 모순 가득한 세상을 거꾸로 들어 올리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 것이 홍길동에겐 왜 그토록 서러운 일이었을까요? 이는 자신의 존재 자체를 거부당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서자라는 이유만으로 손발이 꽁꽁 묶인 채 살아야 했던 홍길동은 절망과 울분을 현실에 맞서 싸우는 힘으로 바꾸었습니다. 가난한 백성을 돕는 의적이 되어 부패한 권력을 조롱하고, 꿈꾸던 이상 세계를 건설해 공고한 불평등의 사회에 균열을 내지요. 홍길동의 통쾌하고도 신출귀몰한 행적을 따라가 볼까요?

이야기꽃, 피다

내로라하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이야기꾼들이 자기 지역 사투리로 들려주는 재미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책

최척전, 세상이 나눈 인연 하늘이 이어 주니

전쟁 앞에 놓인 한 가족의 가혹한 운명 흩어진 인연을 다시 이은 기나긴 여정 최척과 옥영은 전쟁 중에 만나 어렵사리 혼례를 치렀지만 갑작스런 왜구의 침략으로 생이별을 하고 맙니다. 서로의 생사도 모른 채 뿔뿔이 흩어진 최척의 가족은 일본과 중국, 머나먼 베트남까지 떠돌며 혈육을 그리워하지요.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이 우연과 필연을 거듭 겪으며 다시 만나기까지, 그 길고도 머나먼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전쟁이 개개인의 삶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지, 이를 뛰어넘는 인간의 사랑은 얼마나 위대한지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문학시간에 옛글읽기 3

국어 선생님들이 가려뽑고 쉽게 풀어쓴, 청소년이 읽을 만한 38편의 옛글 《문학시간에 옛글읽기 3》은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펴낸 ‘문학시간에 옛글읽기’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옛글 가운데 학생들에게 권할 만한 옛글들을 가려 뽑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썼다. 글 하나하나를 읽어 가다 보면, 옛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뿐만 아니라 사물과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탁월한 안목 등을 읽어 낼 수 있다. 또한 김부식, 박제가, 박지원, 유몽인, 이규보, 이덕무, 이옥, 이이, 이익, 이황, 홍대용 등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당대의 지성인들이 쓴 글을 통해, 당대 지식인의 삶은 어땠는지, 그들은 어떤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지 등도 엿볼 수 있다.

그림책 읽는 즐거운 교실 2

초등학교 국어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그림책과 함께 하는 즐거운 국어 수업 이야기!

임진록, 조선의 영웅들 천하에 당할 자 없으니

"임진왜란의 빛나는 영웅들! 벼랑 끝에 선 조선을 구하다" 임진왜란은 조선을 건국 이래 최대 위기로 몰아넣은 전쟁이었습니다. 이순신, 곽재우, 사명당, 논개, 김응서, 김덕령 등은 참혹한 전쟁에 휘말린 나라와 고통에 빠진 백성을 구해 낸 임진왜란의 영웅들이었지요. 《임진록》은 기나긴 전쟁의 참상과 치열한 전투의 과정, 수많은 영웅의 빛나는 지략과 뜨거운 승리의 과정을 힘 있게 펼쳐 놓은 소설입니다. 역사보다 더 생생하고 기록보다 더 긴박한 임진왜란의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0교시 문학 시간

학생들에게 문학을 스스로 감상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0교시 문학 시간》은 학교에서 20년 넘게 문학을 가르쳐 온 저자가, 자신이 했던 문학 수업 방법을 바탕으로 시와 소설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책이다. 저자는 10년 전, 학습서와 참고서가 판치던 암기식?문제 풀이식 문학 교육에 대한 안타까움과 반성에서 비롯하여 자신만의 문학 수업 노하우가 담긴 《0교시 문학 시간》을 펴내었다. 그로부터 다시 10년이 지난 지금, 아이들의 지적?정서적 변화에 발맞춘 더욱더 풍부해진 감상 방법을 담아 이 책의 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 책은 학생들 스스로 시와 소설을 감상하는 방법을 다룬다. 선생님이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설명하듯 말랑말랑하고 친절한 말투로 이야기하고 있어, 머리와 가슴에 쏙쏙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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