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OK교양만화

교양만화

보고 bogo 2호

보고 bogo 2호 - 월간희망 만화무크

유창창, 하민석, 김경호, 굽시니스트 외 | 2014.05.26 | 조회 1,730

월간희망 만화 무크 <보고> 2호 출간 ―만화를 통해 문화를 보고, 문화를 통해 만화를 본다. 인터넷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웹툰이 무료로 제공된다. 만화를 보기 위해 굳이 돈을 지불하며 책을 사지 않는 시대, 출판 만화가 고사되고 있는 이 시기에 언감생심, ‘어른을 위한 만화 잡지’ <보고>가 출간되고 있다. <보고>는 우리만화연대와 휴머니스트가 더 좋은 문화 생태계를 희망하며 함께 만드는 새로운 만화 실험이다.

박시백이 그리는 삶과 세상 1. 사노라면

"21세기 사관(史官) 박시백, 우리 시대를 기록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작가 박시백의 만평집 두 권이 휴머니스트에서 출간되었다. <박시백이 그리는 삶과 세상>은 1998년부터 2003년 사이 한겨레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만평들로 구성되어 지금은 기억에서 아련해진 십수 년 전 우리의 자화상을 마주할 수 있는 만평집이다. 1권 《사노라면_그 시절, IMF의 추억》은 외환위기 시절 다수의 국민이 어려운 살림살이였지만 서로에 대해 따스한 시선을 가졌던 기억들을 담고 있고, 2권 《둥지 안의 작은 행복-삶을 이끄는 누군가 있다는 것》은 두 가족을 중심으로 학교 이야기, 10대들의 이야기 등 우리네 살던 모습을 담았다. 1권은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바깥일들을 2권은 집안에서 일어나는 살림에 관한 이야기인 셈이다. 두 권을 함께 읽는다면 지난 우리 시대, 집 안팎의 사연들을 새롭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박시백이 그리는 삶과 세상 2. 둥지 안의 작은 행복

"21세기 사관(史官) 박시백, 우리 시대를 기록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작가 박시백의 만평집 두 권이 휴머니스트에서 출간되었다. <박시백이 그리는 삶과 세상>은 1998년부터 2003년 사이 한겨레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만평들로 구성되어 지금은 기억에서 아련해진 십수 년 전 우리의 자화상을 마주할 수 있는 만평집이다. 1권 《사노라면_그 시절, IMF의 추억》은 외환위기 시절 다수의 국민이 어려운 살림살이였지만 서로에 대해 따스한 시선을 가졌던 기억들을 담고 있고, 2권 《둥지 안의 작은 행복-삶을 이끄는 누군가 있다는 것》은 두 가족을 중심으로 학교 이야기, 10대들의 이야기 등 우리네 살던 모습을 담았다. 1권은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바깥일들을 2권은 집안에서 일어나는 살림에 관한 이야기인 셈이다. 두 권을 함께 읽는다면 지난 우리 시대, 집 안팎의 사연들을 새롭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보고 bogo 창간호

보고 bogo 창간호 - 월간희망 만화무크 보고 2014년 창간호

최민호, 정용연, 굽시니스트, 서찬휘 외 | 2014.02.24 | 조회 2,697

월간희망 만화 무크 <보고> 창간호 출간 ―만화를 통해 문화를 보고, 문화를 통해 만화를 본다. 인터넷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웹툰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만화를 보기 위해 굳이 돈을 지불하며 책을 사지 않는 시대, 출판 만화가 고사되고 있는 이 시기에 언감생심, ‘어른을 위한 만화 잡지’ <보고> 창간호가 출간되었다. <보고>는 만화인들의 모임인 (사)우리만화연대와 휴머니스트가 더 좋은 문화 생태계를 희망하며 함께 만드는 새로운 만화 실험이다. <보고>는 ‘만화를 보다. 세상을 보다’의 ‘보고’이기도 하고, 이 시대 보물 창고의 ‘보고’이기도 하다.

(절판)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

2015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기존판은 2015년 7월까지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절판)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완간 세트 (20권 + 인물사전)

2015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기존판은 2015년 7월까지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3초

3초 - 반사와 반영, 빛의 유희

마르크 앙투안 마티외 | 2013.05.06 | 조회 4,288

《신신》의 작가 마르크 앙투안 마티외의 경이로운 만화 실험! 빛을 따라 여행하는 3초 만에 세기의 스캔들-거대 음모의 진실이 밝혀진다 하루는 86,400초로 이루어진다. 그 중에 3초, 하품 한 번 하는 시간이다. 달팽이가 전력 질주로 3cm를 전진하는 시간,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빛은 지구의 22바퀴를 돈다. 마르크 앙드레 마티외는 기발한 착상으로 새로운 내러티브의 방법을 만들어낸다. 3초 동안 직진하고 반사되며 굴절되는 빛의 여정을 따라 하나의 사건을 마주보게 한다. 애니메이션 셀처럼 연속으로 그려지는 그림 위로는 사건의 단서들이 어렴풋이 스쳐가고, 눈 밝은 독자들은 이 사건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전대미문의 스포츠 스캔들, 정치적 필요에 따라 축구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이 있다.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려는 검찰과 사법당국, 증인 들이 다른 한편에 있다. 정치계, 스포츠계, 마피아까지 포함된 실력자들의 카르텔을 검찰과 사법당국은 밝혀낼 수 있을까? 끊임없는 위협과 협박에도 증인들은 진실을 말하고, 재판관은 양심적인 판결을 내릴 수 있을까?

앨런의 전쟁

한 남자가 마주한 전쟁의 여백 전쟁은 한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가장 끔찍한 경험이다. 곳곳에 널린 시신들과 폐허가 된 거리, 고막이 터질 것 같은 포성과 총성, 전우의 비명, 언제 자신에게 날아들지 모르는 총탄과 파편,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느끼는 끝없는 불안과 공포… 하지만 앨런 코프는 전쟁을 지옥 같은 전쟁터로만 기억하지 않는다. 열여덟 살에 제2차 세계대전에 파병된 앨런은 전쟁 속에서 겪은 공포와 불안의 기억보다는 그곳에서 만난 우정과 사랑의 추억을 더 자주 들려준다.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다. 하지만 그 비극적 사건 속에서도 사람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야 하며, 시련의 시기에도 자신의 인생을 고양시키는 사람도 있다. 앨런은 그 다행한 사람 중 하나였다. 《앨런의 전쟁》에는 전투의 스펙터클도 가슴 조이는 스릴도 없다. 그래서 폭력도 영웅주의도 없다. 이 이야기는 전쟁터에서 스스로 꽃을 피운 한 병사의 회고이자 인간성의 고귀함을 역설하는 생생한 증거일 뿐이다.

(절판)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9

2015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기존판은 2015년 7월까지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인생은 한숨

인생은 한숨과 같은 것! 전작 《바느질 수다》에서 여성들의 내밀한 수다를, 《자두치킨》에서 남자의 일생을 들려 주었던 마르잔 사트라피가 이번에는 페르시아의 동화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천일야화》의 주인공 세헤라자드가 이야기를 통해 하루하루 목숨을 이어가듯, 이 책의 주인공 로즈는 위기의 순간마다 한숨을 통해 모험의 관문들을 통과한다. 사랑하는 이의 목숨을 빼앗은 원죄를 등에 지고 고난의 길에 들어선 로즈, 하지만 그 여정에서 로즈는 슬픔에 빠져 절망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 상대의 치유는 나의 치유, 자신 역시 역동적인 삶의 의지를 지니게 되며 사랑하는 이를 구원하기 위해 다음 여정으로 떠난다. “아!” 막막하거나 안타까운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한숨, 그것은 그저 탄식이 아니다. 한번 더 생각하는 쉼표일 뿐!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다음페이지마지막 페이지 이동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