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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 읽는) 소나기

《(선생님과 함께 읽는) 소나기》는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하고 집필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소나기>를 읽고 학생들이 던진 질문 가운데 유의미한 것들을 뽑고, 이에 대해 선생님들이 답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소년과 소녀의 행동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소년과 소녀의 심정은 어땠을지 등과 같은 인물에 대한 이야기부터, 사건과 배경 등에 관한 이야기까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뿐만 아니라 황순원의 삶, 작품이 쓰여진 당시의 시대적 상황, 엮어 읽을 만한 작품, 다양한 매체로 다시 태어난 <소나기>도 만날 수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세트

이 책은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는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명쾌한 만화로 구성해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풀어 줍니다. 학교 현장에서 오래 역사를 가르쳐 온 원작자는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서 근현대사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단순한 개념과 지식을 넘어 역사의 맥락을 꿰도록 했습니다. 정통한 시사만화가의 손에 의해 다시 탄생한 역사 이야기를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며 근현대사의 굽이굽이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임경업전, 적병들의 머리가 가을바람에 낙엽 날리듯 떨어지니

충청도 충주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소년 경업은 밤이면 병서를 읽고, 낮에는 무예와 말타기에 힘쓰며 장수 되기를 꿈꿉니다. 열여덟 살 때 무과에 장원 급제한 경업은 산성을 고쳐 쌓아 국방을 튼튼히 하고, 사신을 따라 중국에 갔다가 황제의 명을 받고 호국을 보호해 큰 공을 세웁니다. 병자호란 때에는 호국의 공격으로부터 조선을 구하고자 했고, 그 뒤 호국에 볼모로 잡힌 소현 세자와 봉림 대군을 조선으로 돌려보내는 공을 세웁니다. 무릇 대장부라면 마땅히 출세하여 임금을 섬기고 공을 세워 세상에 이름을 떨치는 것이 최고의 명예이자 삶의 이유라 생각했던 임경업 장군의 생애를 통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사랑한 장수의 삶을 만나 볼까요?

타조알 선생의 교실 풍경 4

이 책은 현직 교사가 만화로 그려낸, 10년 동안의 학교 풍경을 담은 교육만화집이다. 2006년에서 2015년까지 중·고등학교에서 보고 듣고 느낀 온갖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네 권의 책을 한마디로 ‘학교에서 어떻게든 견디며,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했다. 이 말 속에 오늘날 학교의 모습과 학생들의 삶이 그대로 드러난다. 여덟 컷 만화 속에 담은 소소하지만 특별한 학생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

타조알 선생의 교실 풍경 3

이 책은 현직 교사가 만화로 그려낸, 10여 년 동안의 학교 풍경을 담은 교육만화집이다. 2006년에서 2015년까지 중·고등학교에서 보고 듣고 느낀 온갖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네 권의 책을 한마디로 ‘학교에서 어떻게든 견디며,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했다. 이 말 속에 오늘날 학교의 모습과 학생들의 삶이 그대로 드러난다. 여덟 컷 만화 속에 담은 소소하지만 특별한 학생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

타조알 선생의 교실 풍경 2

이 책은 2008년에서 2009년에 걸쳐 경기도 모 중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이야기들을 타조알 선생님 특유의 재치와 시선으로 그려낸 교육만화이다. 중학교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들, 그야말로 종을 잡기 어려운 다양한 유형의 아이들, 학교라는 공간에서만 겪을 수 있는 시험, 소풍, 방학 등과 관련된 이야기들……. 이렇듯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여러 장면들이 타조알 선생님의 예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이 책에 담긴 유쾌하고 발랄한, 때론 진지한 이야기들을 통해 중학교 아이들이 학교에서 살아가는 생생한 모습과 오늘날의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과 함께 읽는) 모래톱 이야기

김정한의 <모래톱 이야기>는 한마디로 ‘조마이섬 사람들이 겪은 수탈과 저항의 역사’를 그린 작품이다. 조상 대부터 조마이섬에 터를 잡고 살아온 섬사람들은 자신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땅의 소유권을 갖지 못한다.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인이, 그리고 해방 후에는 국회의원과 유력자가 섬의 소유권을 가져갔기 때문이다. 법적인 소유권은 없지만, 섬사람들에게 조마이섬은 삶의 터전이자 생존의 바탕이다. 하지만 섬의 소유권을 가진 이들은 섬사람들을 쫓아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문둥이 떼를 이주시키기도 하고, 홍수가 났을 때 부실한 둑을 무너뜨리려고도 했다. 하지만 갈밭새 영감을 앞세운 섬사람들은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온몸으로 저항한다. 그러고 보면 ‘조마이섬’은 ‘소외된 공간’을, 섬사람들은 ‘수탈과 역경 속에 힘겹게 살았던 당시의 민중’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듯하다.

(선생님과 함께 읽는) 꺼삐딴 리

전광용의 <꺼삐딴 리>는 일제 강점기부터 광복 후 미소군정기를 거쳐 한국전쟁 이후 1950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암울했던 근현대사를 살았던 한 개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인물의 개인사를 다루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격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권력에 아부하며 개인적 영달과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주인공 이인국의 처세와 욕망에 초점을 두고 있다.

타조알 선생의 교실 풍경 1

이 책에는 교육 현실과 그 속에서 ‘용케 견뎌내는’ 학생들의 삶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타조알 선생님은 주로 교사의 입장에서, 하지만 때론 학생의 입장에서, 때론 부모의 입장에서 학교 안팎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덟 컷 안에 담긴 이야기들 속에는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지는 타조알 선생의 따뜻함이 배어 있다. 더불어 오늘의 교육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참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묻어 있다.

삼국유사 이야기

우리 겨레의 믿음과 삶과 꿈이 담긴 신기하고 이상한 마흔 마리 이야기 우리 겨레는 하늘의 해를 바라보며 스스로 하늘의 자손이라 믿은 북녘 사람들과 땅과 물 밑을 생각하며 스스로 땅의 자손이라 믿은 남녘 사람들이 만나 하나로 어우러져,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믿으며 더불어 살게 됐지요.《삼국유사》는 겨레 역사의 잃어버린 맨 처음 자취를 신기하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보여 줍니다. 나라를 세우고 임금이 된 이야기, 미르 이야기, 충신?스님?효자?효녀의 이야기까지,《삼국유사》에서 가려 뽑은 마흔 마리 이야기는 위로는 왕에서부터, 아래로는 백성에 이르기까지 우리 겨레의 뿌리와 믿음, 그리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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