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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맞선 나라 고려

‘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 6권 가야, 7권 삼국 통일, 8권 통일 신라, 9권 발해, 10권 세계 속의 코리아 고려에 이어 11권 몽골에 맞선 나라 고려를 선보입니다.

무슨 날일까?

무슨 날일까?

김근희, 이담 | 2012.02.06 | 조회 4,560

일 년 열두 달 달력 속에 담긴 옛 사람들의 삶과 노래, 우리 문화와 역사 이야기! 명절과 국경일,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동그라미를 그린 특별한 날들 달력 속 기념일에 담긴 의미와 역사 이야기가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새해 달력을 처음 펼치면 가장 먼저 무슨 날을 찾아보나요? 달력 속에는 수많은 사람의 행복한 일상이 꼭꼭 숨어 있어요. 우리가 만나 보지 못한 옛사람들의 삶과 노래도 가득 담겨 있지요. 의미를 되새기며 기억해야 할 우리나라의 오랜 역사도 담고 있고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달력 속 ‘무슨 날’에 대해 이야기해 보아요.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은 미술관에도 가봤고, 미술책도 봤는데, 도대체 뭐가 감동적인지, 왜 다들 훌륭하다고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유쾌한 그림 읽기 입문서이다. 저자는 사이버 공간에서 네티즌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그 특유의 글맛으로 유쾌하게 그림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은 그림 속에 꼭꼭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는 비밀의 주문 네 가지를 알려 준다. 바로 ‘어떻게 그린 걸까?’, ‘어떤 시대였을까?’, ‘어떤 화가였을까?’, ‘무엇을 그린 걸까?’라는 네 가지 질문이다. 그림 앞에 서서 찬찬히 바라보다가 이 네 가지 주문을 머릿속으로 천천히 외우면, 그림은 입장권을 받아 들고 천천히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실감 나고 유쾌하게 풀어낸 미술책. 예술가들이 자신과 당대의 이야기를 신화에 비추어 그려 냈던 수많은 미술 작품을, 생동감 넘치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와 함께 담았다. 신화 이야기의 적재적소에 들어간 명화와 쉽고 재미있게 쓴 글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한데 어우러져, 장대한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한눈에 읽어 내려가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는 넘치는 재치와 따뜻한 감성으로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하여 들려주고, 그에 연관된 아름다운 명화들을 읽어 준다.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그림을 그린 작가가 신화를 어떻게 해석하였으며 그를 위해 어떠한 표현 방법을 사용하였는지 자세하고도 쉽게 풀어낸다. 그림을 보는 것 또한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처럼 의미 있는 독서 활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준다.

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

1. 아름답고 생생한 명화와 함께 읽는 신과 인간의 이야기 그리스 시대 사람들의 상상력이 가득 담긴 신화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는 나와 내 주위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예쁘지만 새침데기인 짝꿍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닮았고, 매번 말썽만 부리는 장난꾸러기 친구는 에로스를, 밤길에 도둑을 잡아 신문에 실린 한 용감한 고등학생은 영웅 헤라클레스를 빼다 박은 것 같다. 이처럼 희로애락이라는 인간의 보편적 감성과 옛 사람들이 꿈꿨던 이상, 세계관을 역동적인 이야기로 담은 그리스 신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세상을 꿈꾸며 만들어 나갈까?

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유쾌한 미술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해 온 김영숙 선생님이 미술 작품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을 꿰뚫고 그 속에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친절하게 설명해, 어려운 세계사를 눈앞에 펼쳐지는 듯 생생하게 짚어 준 세계사 이야기입니다. 석기 시대 조각상부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피카소의 작품까지 세계사의 굵직한 흐름을 반영하거나 그 영향을 받은 그림들을 소개해, 무작정 읽고 외우는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그림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좀 더 현장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술 작품이 우리 사회의 삶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 낸 삶의 이야기라는 점을 깨달으며 아이들이 예술 작품을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복잡하고 어려운 세계사를 그림을 통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민들레와 애벌레

민들레와 애벌레

김근희(저자) | 2010.04.30 | 조회 2,607

『민들레와 애벌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민들레와 나비 한 살이를 통해 성장과 우정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입니다. 민들레와 나비 한 살이의 성장과 우정의 의미를 따뜻하고 정답게 그려내고 있지요. 이야기 속 민들레는 언덕 너머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 자리에만 붙박여 꼼짝도 못하는 처지. 그런데, 마침 애벌레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호기심 많은 민들레 앞에 친구가 나타난 것이지요! 애벌레는 날마다 민들레를 찾아와 쉬고, 꿈틀거리는 몸으로 부지런히 다니며 본 세상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민들레는 애벌레 친구 덕분에 심심치가 않습니다. 게다가 붙박이 처지를 슬퍼하는 민들레한테 애벌레는 민들레 씨앗이 나는 걸 보았다며, ‘너도 날 수 있다’고 희망까지 품게 해주었지요. 하지만, 친구라고 늘 같이 있을 수는 없는 법. 애벌레는 더 자라기 위해서 오랜 잠을 자러 민들레 곁을 떠나야 합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이별이었지요. 하염없이 기다리는 사이, 민들레도 점점 꽃잎을 떨구고 하얗게 꽃씨를 만들며 모습이 변해 갑니다. 친구가 돌아오지 않으면 어떡하나, 또 알아보지 못하면 어떡하나, 친구를 기다리는 마음은 간절하기 짝이 없습니다.

바람으로 남은 엄마

바람으로 남은 엄마

박상률(저자) 허구(그림) | 2013.12.23 | 조회 2,716

사랑이 있는 그곳에, 바람이 분다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서 희망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

바위님, 내 아들 사 가시오!

재미있는 우리의 풍속 이야기를 통해 옛사람들의 삶의 지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도란도란 풍속 동화입니다. 아이의 무병장수를 비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아이 팔기’, 설날 밤이면 찾아온다는 무시무시한 ‘야광귀신’, 열심히 공부한 만큼 신나게 즐기는 ‘책거리 잔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풍작을 기원하는 ‘과일나무 시집보내기’, 저승에 있는 조상신을 섬기고 내 곁에 있는 이웃마저 생각하는 ‘까마귀밥’까지, 게임보다 재미있고 영화보다 감동적인 다섯 편의 풍속 동화 속으로 초대합니다.

벌서다가

아이들이 직접 차린 풋풋하고 신선한 ‘시 밥상’ 《벌서다가》는 전국의 초등학생 아이들이 쓴 시를 전국국어교과모임 선생님들이 한데 엮어 펴낸 시집입니다. 평범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생생하게 담았다는 호평과 함께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쉬는 시간 언제 오냐》에 이은 후속편이기도 합니다. 《벌서다가》는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한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레 차려낸 ‘시 밥상’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끊임없이 꿈꾸고 상상하는 93명의 아이들이 직접 일상에서 보고 듣고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살아 있는 어휘와 솔직 담백한 문장으로 그려 냈습니다. 수록된 시 99편 안에는 가족과 집, 친구, 자연, 학교생활, 자아 정체성 등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고 고민하는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매달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어린이책 가운데 동시집은 손에 꼽을 만큼 드물고 그만큼 귀합니다. 고르게 읽고 다양하게 생각하며 풍부하게 꿈꾸어야 할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잣대에 의해 생각의 모양마저 정형화되어 가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벌서다가》는 전국국어교과모임 선생님들이 마련한 반가운 선물 같은 책이기도 합니다. 치열한 일상을 살아가느라 잘 내비치지 않는 요즘 아이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동시집 《벌서다가》는 어른이 어린이의 마음을 흉내 내며 쓴 다른 동시집들과는 달리 어린이 스스로 차려 더욱 의미 있는, 풋풋하고 신선한 무공해 ‘시 밥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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