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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김현태 | 2011.08.22 | 조회 1,600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는 북극곰 아이스와 북극의 동물 친구들이 지구 온난화 때문에 겪게 되는 문제들을 경쾌한 글과 친근한 그림으로 시원하게 펼쳐낸 환경 동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자신의 주변 환경을 조금씩 인식하고 가치관을 키워가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연 환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냅니다. 이미 도시의 매연에 익숙해져버린 우리 아이들에게 심각하고 딱딱한 교훈 대신 북극의 동물 친구들이 겪는 고통을 재미난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재미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북극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환경문제가 곧 자신의 일임을 자연스레 느끼고 지구 온난화와 우리 주변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메트로폴리스의 소리들

메트로폴리스의 소리들 - 빈·파리·베를린·뉴욕, 20세기 대도시를 가로지르는 현대음악의 풍경

이희경(저자) | 2015.11.30 | 조회 1,582

x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1913년 쇤베르크의 음악회장, 귀를 긁는 불협화음과 도전적인 리듬과 엇나가는 템포에 청중들은 야유를 보내다가 급기야 주먹다짐을 벌였다. 때로 현대음악 작곡가들은 보수적인 클래식계에서 ‘거칠고 꼴사나운 소음’을 일으키는 말썽꾼 취급을 받곤 했지만, 그들은 낭만적인 선율만으로는 새로운 시대를 말할 수 없다고 믿었다. 이 책은 쇤베르크·아이슬러·거슈윈·케이지 등 음악과 소리에 일대 변혁을 가져온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세계를 20세기의 사회·정치·문화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빈·파리·베를린·뉴욕 등 당대 역동적인 도시 공간은 그야말로 새로운 음악과 소리를 위한 실험의 장이었다. 작곡가와 연주자 들은 지식 사회와 깊이 교류하며 대도시의 삶과 고뇌를 음악으로 숨김없이 드러냈고, 낯선 지역의 문화와 새로운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전에 없던 소리를 창조해 나갔다. 문화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세기를 기획하고 풍부한 예술 세계를 그린 현대음악의 과거·현재·미래를 만나 본다.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

스티븐 컨(저자) 박성관(역자) | 2004.11.01 | 조회 1,564

x 동아일보 올해의 책x KBS TV 책을말하다 올해의 책x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시간과 공간!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 1880년부터 1914년까지의 서구 사회를 흔히 벨 에포크(belle epoque), 좋았던 시절이라 부른다. 1880~1918년까지는 서구의 유명 인물들이나 사건들과 작품들이 봄날 벚꽃처럼 다투어 피어났다. 그 시기에 대체 무슨 일들이 벌어진 것일까? 이런 질문을 품은 채 벨 에포크와 제1차 세계 대전 앞에 마주서서 수많은 자료를 모으고 해석하고 정리했다. 1880년부터 1918년 1차 세계 대전까지 서양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인식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이 창출되었음을 파악했고, 이 시기 과학 기술과 문화에 발생한 압도적인 변화를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노마디즘 1

노마디즘 1 - 천의 고원을 넘나드는 유쾌한 철학적 유목

이진경(저자) | 2002.12.02 | 조회 1,438

x 동아일보 최고의 책x 세계일보 올해의 책
80년대 맑스와 더불어서 공부하고 사유하는 삶을 살았고(《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 90년대에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삶과 철학을 나누며 탈주의 철학(《맑스주의와 근대성》《철학과 굴뚝청소부》《탈주의 공간을 위하여》)을 사유했고, 탈주의 철학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형태로 밀고 나가 유목주의 혹은 생성의 철학을 기획하고 있는 이진경의 사유가 한곳에 모여든 책이다. 1998~2002년까지 4년에 이르는 강의와 녹취, 정리, 그리고 교열과 재정리를 통해 6,000여 매의 방대한 분량으로 펴냈다. ‘노마디즘’은 한 곳에 머물지 않는 사유하는 삶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려는 사람들 즉 문학, 예술, 철학, 역사학 등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과 함께 새로운 사유의 여행을 시작하는 책이다. 참된 인식에 도달하는 지적인 해설보다는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삶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책 기계로서 새로운 흐름을 촉발(affection)한다.

노마디즘 2

노마디즘 2 - 천의 고원을 넘나드는 유쾌한 철학적 유목

이진경(저자) | 2002.12.02 | 조회 1,425

x 문호관광부 우수학술도서
80년대 맑스와 더불어서 공부하고 사유하는 삶을 살았고(《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 90년대에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삶과 철학을 나누며 탈주의 철학(《맑스주의와 근대성》《철학과 굴뚝청소부》《탈주의 공간을 위하여》)을 사유했고, 탈주의 철학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형태로 밀고 나가 유목주의 혹은 생성의 철학을 기획하고 있는 이진경의 사유가 한곳에 모여든 책이다. 1998~2002년까지 4년에 이르는 강의와 녹취, 정리, 그리고 교열과 재정리를 통해 6,000여 매의 방대한 분량으로 펴냈다. ‘노마디즘’은 한 곳에 머물지 않는 사유하는 삶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려는 사람들 즉 문학, 예술, 철학, 역사학 등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과 함께 새로운 사유의 여행을 시작하는 책이다. 참된 인식에 도달하는 지적인 해설보다는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삶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책 기계로서 새로운 흐름을 촉발(affection)한다.

다훈이의 세계 신화 여행

다훈이의 세계 신화 여행

정다훈(저자) | 2005.07.25 | 조회 1,385

x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2005년 겨울방학 추천도서
스무 살 여학생의 세계 신화 여행. 상상력으로 가득했던 그 풍요로운 세상의 신들은 망원경과 현미경에 의한 탐색으로 숨을 곳이 없어졌다. 신들 역시 나처럼 삭막한 세상 속에서 한숨만 쉬고 있진 않을까? 산회를 찾아가는 여행 속에서 나는 신을 만날 것이고, 또 나를 찾을 것이고, 읽어버린 내 꿈을 찾을 것이다.

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교과서(세트)

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교과서(세트)

윤종배,이성호(저자) 이은홍(역자) | 2005.05.16 | 조회 1,365

x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x 한우리독서운동본부 필독도서x 아이북랜드 추천도서x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도서x 교보문고 올해의 책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쉬는 역사와 만나자! 전국 2,000여 역사 선생님들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가 녹아든 21세기 새로운 어린이 한국사!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

휴머니스트의 신간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은 글쓰기가 두려운 생물학자가 과학이 뭐였는지 가물가물한 국어학자 친구와 함께 책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연세대학교 학부대학에서 신입생을 상대로 일반 생물학을 가르치는 장수철 교수는 오랜 연구를 접고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강의실을 벗어나 다른 누군가에게 생물학을 가르쳐 본 적이 없다. 글을 쓴다는 것은 더더욱 낯설고 두렵다.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재성 교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과학에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다. 한사코 이 수업에 참여하기를 거절했으나, 결국 꼬임(?)에 넘어갔다. 직업이 교수일 뿐인 일반인 아저씨의 입장을 대변해 기초적인 것, 궁금한 것, 엉뚱한 것을 거침없이 질문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조건으로. 나름 절친(?)이지만 티격태격 하는 두 교수 아저씨, 무사히 생물학 수업을 마칠 수 있을까?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 이론과 실천을 위한 기억의 문화사

전진성(저자) | 2005.12.12 | 조회 1,254

x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1980년대 이래 국제 역사학계의 주요한 흐름이자 방법론으로 결국 역사학의 전환을 이끌어내며 신문화사(new cultural history) 연구로 이어져오고 있는 ‘기억문화'의 이론과 실제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한국 사회에서 '과거(사)청산'이라는 용어로 화두가 되고 있는 '기억'의 문제에 대해 정치적 수사로 머물기에는 너무도 근본적인 차원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며, 서구의 기억문화를 거울삼아 우리 사회의 기억문화를 돌아보자고 한다.

제국 그 사이의 한국 1895~1919

제국 그 사이의 한국 1895~1919

앙드레 슈미드(Andre Schmid)(저자) 정여울(역자) | 2007.08.17 | 조회 1,233

x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9월)
한국 민족주의의 기원과 역사를 계보학적으로 탐사한 《제국 그 사이의 한국 1895~1919(Korea Between Empires 1895~1919)》. 이 책은 19세기 말 20세기 초 한국의 역사에 초점을 맞추면서 어떻게 근대적 지식의 개념과 상징이 창조되었는지, 나아가 어떻게 근대 초기의 지식이 민족적 정체성, 네이션-스테이트, 그리고 민족주의에 대한 한국인의 근원적 인식을 창조하는 정치적 기획으로 통합되었는가를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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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