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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역사의식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묻다

《역사의식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묻다》는 최초의 전국 단위 규모 역사의식조사 기록을 담고 있다. 역사교육연구소와 전국역사교사모임은 2009년 조사팀을 꾸려 2010년을 시작으로 2016년에 이르기까지 중등 5회, 초등 3회에 걸쳐 학교 역사교육의 실태와 학생 역사의식에 대해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학생 조사를 진행했다. 참여한 학교와 학생 수만 누적 273개 교, 13,104명에 이르는 방대한 규모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도 포함했으며, 객관식 설문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심층 면접과 수업 관찰 역시 병행했다. 조사팀 구성에서부터 설문지 문항 수립, 조사 결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10여 년에 걸쳐 쌓아온 치열한 연구와 토론의 결과가 갈피마다 생생하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 나의 첫 역사책 20

이현(저자) 원유미(그림) | 2020.12.25 | 조회 437

‘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5천 년 우리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2022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된 우리나라 대표 동화작가 이현 작가가 쓰고, 최고의 역사 전문 화가가 그려 더욱 믿고 보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과 지식들,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 온 옛사람들의 이야기, 5천 년 한국사를 이끌어 온 역사 현장의 모습을 최고의 이야기꾼 이현 작가가 생동감 있게 도란도란 들려줍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시대별 역사 현장의 모습을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재현해 낸 그림과 함께 흠뻑 빠져 재미있게 읽다 보면,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절로 그려 볼 수 있는 한국사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읽으면서 첫 역사 공부까지 제대로 시작할 수 있는 한국사 통사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0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의병장 희순

‘안사람 의병단’을 이끈 조선 최초의, 유일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따뜻하고 감동적인 그래픽노블로 만나다! 위정척사파 유학자 집안의 여성이었지만 누구보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리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살아간 의병장 희순! 후방에서 지원은 물론 직접 총을 들고, 의병 가사를 짓고, 학교를 운영하며 항일 전사를 양성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연대하며 ‘함께’ 싸운 독립운동가 윤희순과 평범하지만 빛나는 여성들, ‘안사람 의병단’을 만나다.

이상을 읽다

일반적인 시(詩)의 전통과 형식을 벗어던지고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한 천재 시인 이상. 이상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그의 대표시 20편을 소개하는 책 이상은 교과서에 실려 우리에게 익숙한 <거울>, 난해함으로 가득한 <오감도> 연작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마도 그의 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당혹스러울 것이다. 기존 시들과는 전혀 다를 뿐 아니라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의 시는 기존 시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린다. 띄어쓰기와 단락 구분을 무시하는가 하면, 알 수 없는 숫자나 기호나 도형 등을 사용하기도 했다. 마치 수수께끼같이 늘어놓는 그의 말들은 일상적인 언어 감각으로는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상의 시는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파헤치고 싶어진다. 이 책은 이상의 시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시를 온전히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이상의 삶과 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본 후, 그의 대표시들을 가려뽑아 시에 대한 설명과 감상글을 덧붙였다. 작품에 딸린 설명과 감상글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시를 읽어보면 수수께끼 같은 이상의 시에 담긴 비밀과 시가 지닌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가, 아니면 변하고 싶은가? 진정한 삶을 찾고 싶다면 차라투스트라를 만나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삶을 인식하고, 성찰하고, 자기가 되는 이야기다.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온갖 고통 속에서도 삶을 긍정할 수 있는 사람만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통해 삶의 문제를 풀어가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삶과 죽음, 사랑과 우정, 아이와 결혼, 환희와 열정, 죄와 순결, 복수와 전쟁, 고독과 외로움 등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니체가 던지는 삶의 근본적 질문을 마주한다. 탁월한 니체 전문가 이진우 교수와 함께 인생에 한번은 스스로 고민해야 할 문제를 곱씹으며, 삶의 모순을 넘어 자신만의 길로 나아가는 법을 찾아보자.

자유로부터의 도피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저자) 김석희(역자) | 2020.09.07 | 조회 892

한 시대의 명저에서 현대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 자아의 상실과 불안, 도피의 메커니즘을 밝힌 에리히 프롬의 대표작을 만나다 인류가 자유에 내재해 있는 책임을 질 수 없다면 권위주의에 의지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사상가로 꼽히는 에리히 프롬의 대표작 《자유로부터의 도피》의 중심 사상이다. 이 책은 1941년에 출판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시의적절하다. 개인을 고립시키고 무력한 존재로 만드는 근대적 자유의 특성, 권위주의 체제가 생겨나는 원인 등을 이토록 깊이 통찰한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프롬은 이 책에서 정신분석의 통찰을 바탕으로, 자유로부터 도피하여 전체주의 지배에 기꺼이 복종하는 것으로 입증되는 근대 문명의 병폐를 분석한다.

전우치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전우치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온작품으로 엮었습니다

정조학 총서 1 정조의 문치

정조는 과연 근대의 문을 연 계몽군주였는가? 정조와 그의 시대를 당대의 맥락에서 재해석한 최초의 ‘정조학’ 연구 총서

정조학 총서 2 정조의 무치

정조는 과연 근대의 문을 연 계몽군주였는가? 정조와 그의 시대를 당대의 맥락에서 재해석한 최초의 ‘정조학’ 연구 총서

정조학 총서 3 정조의 예치

정조는 과연 근대의 문을 연 계몽군주였는가? 정조와 그의 시대를 당대의 맥락에서 재해석한 최초의 ‘정조학’ 연구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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