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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국어시간에 세계시읽기

국어시간에 세계시읽기

전국국어교사모임(저자) 송무(기획) | 2020.03.09 | 조회 671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읽고 즐기는 10대들을 위한 세계시 모음집 이 책은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10대들을 위한 세계시 모음집이다. 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와 남미를 아우르는 세계시 120여 편이 담겨 있다. 기획자인 송무 교수가 1차로 300여 편의 시를 고른 뒤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꼼꼼히 읽어보고 120편의 시를 가려뽑았다. 기획부터 번역까지 오롯이 청소년을 염두에 둔 시모음집이다. 문학적으로 뛰어날 뿐 아니라 청소년의 감성과 눈높이에 맞춘 작품들을 엄선했고, 번역 과정에서도 원시에 충실하면서 운율과 의미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맞춰 4부로 구성했다. 지역이나 주제 등으로 묶는 것보다 계절별로 묶을 때 감상의 선입견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주제를 담은 시들을 통해 세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에 처음 발표하는 시들과 외국 교과서에 수록된 시들도 만날 수 있다.

백석의 노래

백석의 노래

김수업(저자) | 2020.06.15 | 조회 662

한평생 토박이말을 살려 쓰는 데 온 힘을 다한 국어학자가 토박이말을 사랑한 시인 백석의 노래 101편에 담긴 말뜻과 속뜻을 들려주는 책 평생 한 분야에 마음을 쏟고 힘을 다해 사람들로부터 우러름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김수업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다. 평생 배달말 교육과 배달말을 살려 쓰는 일에 온 힘을 기울였으며, 늘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소탈하고 인자한 웃음을 지어 보이시던 김수업 선생님. 그런 김수업 선생님이 어찌 백석의 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백석이 남녘에서 내놓은 101편의 시는 그야말로 ‘토박이말 보고서’라 할 만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백석이 태어난 지 100년을 맞아, 백석의 시를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읽었으면 하는 바람과 그 시 속에 담긴 토박이말을 살려 쓰고 싶은 마음으로 지은이가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서 정리한 것이다. 백석이 시를 내놓은 차례대로 101편을 묶었으며, 시와 함께 지은이의 토박이말 사랑이 느껴지는 ‘말뜻 풀이’와 시에 대한 꼼꼼한 해설을 담은 ‘군소리’를 덧붙였다. 지금까지 나온 백석 시집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시에 대한 풀이를 담고 있어, 백석의 시를 온전하게 읽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길가메쉬는 굉장하다! 길가메쉬를 만나는 것은 한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사건이다.” _라이너 마리아 릴케 “길가메쉬 서사시는 영웅의 도전부터 죽음의 공포, 노아의 방주 이야기까지 전 인류의 거의 모든 비유를 담고 있다.” _《워싱턴포스트》 “길가메쉬가 죽음을 이기기 위해 불멸성을 찾아 나서는 대목은 4,000년 전 서사시를 눈부시게 하는 현대적 주제다.” _도정일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폰카, 시가 되다

폰카, 시가 되다

김미희(저자) | 2020.06.15 | 조회 649

일상의 순간순간을 포착한 핸드폰 속 사진들, 그 순간의 느낌과 생각과 이야기를 시로 담아낸 책 이 책은 저자가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그 사진에 담긴 짤막한 이야기, 그것을 바탕으로 쓴 시로 구성한 ‘폰카 시집’이다. 일상에서 접하는 풍경, 자연, 식물, 동물, 장소, 물건 등을 찍은 사진들, 그 사진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풀어놓은 이야기,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짧고 재미있게 써 내려간 시들을 담았다. 늘 동심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저자의 어린아이 같은 시심과 번뜩이는 상상력을 만날 수 있다. 누구나 핸드폰으로 일상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그것을 공유하는 시대다. 우리의 핸드폰 속 앨범에는 수많은 사진이 담겨 있다. 하지만 그저 담겨만 있는 사진들이 태반이다.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저자는 그 사진들과 눈맞춤한 이야기를 시로 써 내려갔다. 일상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가 시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내 핸드폰 속 사진을 들추어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꺼내 보며 한 편의 시를 써 내려갈지도 모른다. 이 시집은 당신의 잠든 시심(詩心)을 깨워줄 것이다. 일상 곳곳에 숨은 시를 알아보게 되고, 당장 시를 쓰고 싶어질 것이다. 핸드폰 속 앨범을 뒤적이게 될 것이다. 그 즐거운 마법으로의 초대!

국어시간에 노랫말읽기

국어시간에 노랫말읽기

공규택,조운아(저자) | 2020.03.09 | 조회 643

시처럼 이야기처럼 읽을 수 있는, 10대들을 위한 노랫말 모음집 이 책은 시와 케이팝을 접목한 국어 수업을 해온 국어 교사와 현대시를 전공한 교수이자 문학평론가가 함께 엮은 10대들을 위한 노랫말 선집이다. 청소년의 삶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되는 내용을 담은 좋은 노랫말을 가려 뽑고, 그것들을 다시 주제별로 나누어 엮었다. 희로애락의 감정을 담은 노랫말에서부터 이웃과 사회의 모습을 다룬 노랫말, 그리고 환경이나 정치적?경제적인 문제를 비판하는 노랫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노랫말은 한 편의 시가 되기도 하고, 한 편의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시나 소설이나 수필 같은 문학작품 못지않게 읽을거리로서의 가치가 있다. 또 전하려는 내용을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어법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가르치고 배우지 않아도 된다.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풀어내다 보면 자연스레 공부가 되고 소통이 된다.

AI 명심보감

AI 명심보감 - 책상 위의 비밀 친구

인정림,강정화(저자) 국민지(그림) 강민경(기획) | 2020.03.20 | 조회 643

옛 성현들의 지혜가 담긴 《명심보감》이 최첨단 AI 명심이와 보감이로 다시 태어나 어린이들의 답답한 고민도 해결해 주고, 따뜻한 마음과 바른 인성을 길러 줍니다. 마음이 어두워질 때마다 ‘반짝’ 말을 걸어오는 AI 명심보감이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상처받은 마음을 환하게 밝혀 줍니다. 재미있게 읽고, 친절한 원문 풀이를 따라 쓰다 보면 삶의 지혜를 깨치는 ‘나의 첫 명심보감’입니다.

나라의 문을 연 조선

나라의 문을 연 조선 - 나의 첫 역사책 16

이현(저자) 김호랑(그림) | 2020.05.20 | 조회 634

‘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 6권 가야, 7권 삼국 통일, 8권 통일 신라, 9권 발해, 10권~11권 고려, 12권 조선 건국, 13권 세종대왕, 14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15권 영조와 정조를 이어 16권 나라의 문을 연 조선으로 안내합니다.

국어 공부가 되는 초등 어휘력

국어 공부가 되는 초등 어휘력

장세현(저자) 이경석(그림) | 2020.05.25 | 조회 627

만만하게 읽고 단단하게 다지는 초등 어휘력. 초등 교과서 핵심 어휘를 모아 재미있는 유래와 함께 들려주는 어휘 책입니다.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때로는 웃음 나는 사연이, 때로는 가슴 찡한 역사적 사건이 펼쳐집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유머가 가득한 만화에 푹 빠져들어 읽다 보면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어휘력이 길러집니다. 어휘가 지닌 탄생의 비밀을 읽으며 우리 역사, 동서양의 역사, 그리스 신화, 고사성어까지 풍부한 사회·역사·문화 상식도 함께 배웁니다. 어휘가 만들어진 배경과 변화해 온 과정, 실제 어떤 상황에서 쓰여 왔는지 알려 주어 쓰임새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쓰임새를 이해하면 실생활에서 응용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국어 공부가 만만해집니다.

컬렉터, 역사를 수집하다

“나는 사람들의 삶을 모으고, 역사의 흔적들과 대화하는 일에 빠져 있다” 평범한 물건이 역사가 되는 순간, 어느 컬렉터의 특별하고 가슴 뛰는 역사 읽기 30여 년 전, 선사시대 유적지에서 우연히 찾은 토기 파편 하나가 열정적인 역사 수집의 시작이었다. 사진 한 장에서부터 일기장, 편지, 영수증, 사인, 사직서, 온갖 증명서까지 개개인의 삶과 일상이 담긴 물건들을 모으고 또 모았다. 자료에 숨겨진 역사적 코드들을 하나둘씩 추적하고, 그날을 살았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복원하면서 역사의 조각들을 맞춰가는 시간은 희열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30여 년간 한결같이 컬렉터를 사로잡은 수집과 역사 읽기의 흥미로운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유튜버

휴먼어린이 진로직업 안내서 ‘내가 하고 싶은 일’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유튜버 편이다. 초등학생이 희망하는 장래 직업 3위에 오른 유튜버, 이 책은 유튜버를 꿈꾸는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추억을 기록하거나 취미로 삼기 위해 유튜버에 도전해 보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유튜버의 세계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아이디어 떠올리기와 스토리텔링 구상하기, 효과적인 촬영 방법부터 영상 편집 기술, 구독자 늘리기, 온라인 정보 보안, SNS 활용법까지 리얼하고 생생한 유튜버 되기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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