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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말실수

우연은 없다. 당신의 무의식이 의식을 통제하는 ‘프로이트의 말실수’ 심리학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20세기의 천재 프로이트. 그러나 그도 한때는 사이비 과학자 혹은 가짜 예언가 취급을 받았다. 만약 프로이트에게 흥미로운 심리학 사전이 있었더라면, 심리학의 역사와 인간 내면에 대한 연구는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우연이란 없다고 주장하는 ‘프로이트의 말실수’,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고릴라’,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르게 보이는 ‘뮐러라이어 착시’, 인간의 나쁜 모습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살펴보는 ‘스탠포드 감옥 실험’ 등 심리학의 주요 개념들이 매력적인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온다.

진화론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

진화라는 빛이 없다면, 생물학의 그 무엇도 의미가 없다 사제의 길을 버린 생물학자가 말하는 ‘진화란 무엇인가’ 휴먼사이언스의 ‘위대한 질문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진화론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은 진화에 궁금증을 품은 사람들이 자주 제기하는 20가지 물음을 담고 있다. 저자는 진화론의 핵심을 꿰뚫는 20가지 질문을 엄선하였으며, 진화론의 기본 개념부터 인간 복제, 지능, 도덕, 언어, 창조론 등 인간과 사회, 문화와 관련된 확장된 주제들을 최신 연구 성과와 함께 친절하고 깊이 있게 설명한다. * 휴먼사이언스는 (주)휴머니스트출판그룹의 교양 과학 브랜드입니다.

STS collection 1. 과학기술학의 세계

'STS, 과학기술학이란 무엇인가 국내 최고의 연구자들이 만든 최초의 과학기술학 입문서' 오늘날 과학기술은 인간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핵심적인 요소로,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되고, 판단을 내리는 데 영향을 미치며, 주위를 에워싼 환경을 구성한다. 이처럼 현대의 인간사회에서 과학기술이 갖는 의미가 커짐에 따라 과학기술을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눈으로 탐구할 필요성이 커졌고, 이는 과학기술학(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STS)이라는 학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홍성욱 교수가 기획하고 휴먼사이언스가 펴내는 STS collection의 첫 번째 책 『과학기술학의 세계』는 현장에서 과학기술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이자 한국과학기술학회에 몸담고 있는 12명의 전문가들의 작업으로 이루어졌다. 4년에 걸친 집필과 편집 과정을 통해 소개되는 이 책은 국내 집필진이 쓴 최초의 입문서로 이공계학생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일반인들에게도 과학기술과 사회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STS collection은 서울대학교 홍성욱 교수가 기획하고 휴먼사이언스가 펴내는 과학기술학 총서입니다.

젠더, 만들어진 성

21세기 과학이 만들어 낸 뉴로섹시즘neurosexism, 이제 당신이 알고 있는 남성과 여성에 관한 도발적인 반론이 시작된다 현대 사회에서 남녀차별이라는 말은 점차 멸종의 위기로 향하고 있는 단어가 되었다.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고 사회의 인식이 바뀌면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동등한 지위를 논하는 것이 당연하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회적 흐름과는 반대로 “남성의 뇌는 세계를 이해하고, 여성의 뇌는 사람을 이해한다.”와 같은 주장 또한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감정적이고 세심한 여성, 분석적이고 수학적 능력이 뛰어난 이성적 남성은 사회적 맥락과는 또 다른, 과학이라는 강력한 이름의 증거를 얻어 대중들에게 더욱 당연하게 인식되었다. 수많은 심리학?뇌과학 대중서의 저자들은 남녀의 뇌가 다르게 태어났다는 생물학적 근거를 들며 자신의 이론을 주장한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생각에 납득할 만한 과학적 증거는 거의 없다는 것! 떠오르는 여성 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인 코델리아 파인의 두 번째 책 《젠더, 만들어진 성Delusions of Gender》은 남성과 여성의 뇌가 태생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하는 이론들을 도마 위에 올려놓는다.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지도

"마음의 정체를 알고 싶다면 뇌 속을 들여다보라" 인간의 마음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21세기 신경과학의 새로운 고전 ‘마음’이라고 하면 원초적인 감각이나 감정, 흔히 이성이라 일컫는 지적인 능력, 그리고 의식과 무의식 등 다양한 뇌의 작용을 의미한다. 마음의 다양한 측면은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 중 어떤 것이 중요하고 어떤 것이 덜 중요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과 무엇이 달라서 어마어마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걸까?’, ‘인간은 외부 세계에서 오는 정보를 어떻게 체계화하는 것일까?’와 같은 인간의 인식 능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지과학과 신경과학이 크게 주목을 받았고, 최근 들어 연구 기술의 발달과 함께 그 성과도 급격히 증가했다. 휴먼사이언스의 신간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지도(Cortex And Mind)》는 지각, 기억, 주의, 언어, 지능 등 인간의 인지 기능이 대뇌 피질에서 어떤 신경 구조를 가지고 있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에 관한 신경과학적 연구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대뇌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얇은 층인 대뇌 피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들여다 봄으로써 마음의 실제 모습을 그려 낸다.

똑똑한 지리책 1

똑똑한 지리책 1 - 자연지리_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요

김진수(저자) 이주희,임근선(그림) | 2014.01.13 | 조회 3,802

x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교과서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생생한 지리의 세계 지리 고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똑똑한’ 지리 이야기

과학자의 관찰노트

과학자의 관찰노트 -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12가지 방법

마이클 R. 캔필드 Michael R. Canfield,에드워드 O. 윌슨 Edward O. Wilson(저자) 김병순(역자) | 2013.09.30 | 조회 1,834

x 올해의 청소년도서x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 선정 올해의 책x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우수과학도서x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우수과학도서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나는 끝없이 쓸 수 있는 노트를 가지고 갈 것이다.” - 에드워드 O. 윌슨 관찰하고 기록하고 스케치하라 15명의 현장 과학자가 남긴 대자연의 기록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는 진화론과 《종의 기원》을 이끌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839년 출간된 이 책은 세상에 나온 지 100년을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다. 《비글호 항해기》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그것은 다름 아닌 5년여의 탐사 기간 동안 기록한 18권의 ‘관찰 노트’에서였다. 휴먼사이언스의 신간 《과학자의 관찰 노트(Field Notes On Science & Nature)》는 동물행동학, 생태학, 고생물학, 곤충학, 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자들의 노트를 그대로 담고 있다. 에드워드 O. 윌슨을 비롯한 15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은 대중에게 자신의 노트를 기꺼이 공개했다. 이 책은 단순히 관찰 노트를 잘 쓰는 방법을 제시하는 설명서가 아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과학자들의 삶과 그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 주는 책이다. 들고 다니기 편한 수첩부터 아주 사적인 감상이 담겨 있는 일기와 체계적으로 정리된 탐사 전용 노트까지 자연 현장이 담긴 과학자의 생생한 관찰 기록을 들여다볼 수 있다. ■필드(field) 필드는 자연을 연구하거나 관찰을 즐기는 사람이 정의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정해진 물리적?지리적 경계는 없다. 집 앞에서 가까운 곳일 수도 있고 인간이 발을 들여놓기 힘든 오지일 수도 있다. 당신이 관찰하는 장소가 곧 필드다. 이 책에서는 문맥에 따라 현장, 현지, 야외라는 말로 다르게 번역했다. ■관찰 노트(field note) ‘필드 노트’는 필드에 나가 관찰한 내용을 기록하는 노트를 말한다. 그 의미를 담아 이 책에서는 우리말로 이해하기 쉽게 ‘관찰 노트’로 번역했다. 야외로 나가 자연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관찰하고 경험한 것을 기록하는 자신만의 노트를 가지고 있다. 이 관찰 노트는 아직 논문이나 책으로 출판되지 않은, 과학자가 자연 현장에서 손으로 직접 쓴 생생한 날것의 기록을 담고 있다.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 별똥별 아줌마, 불덩이 지구를 누비다

이지유(저자) | 2013.08.19 | 조회 2,740

x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우수과학도서
지구인도 모르는 지구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 지구 탄생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역사를 명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내다 지구인들은 지상에서 4킬로미터만 올라가도 뭍에 나온 물고기처럼 헐떡이고, 땅을 몇 백 미터만 파고 들어가도 더워서 힘들어 하고, 저 아득한 바다 밑바닥은 아직 가 볼 생각만 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인들은 지구 표면을 벗어나지 않고도 태양계에서 지구의 위치가 어디인지, 지구의 나이가 몇 살인지, 지구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필사적으로 알아냈다. 무슬림 천문학자 투씨에서부터 코페르니쿠스, 브라헤, 케플러, 갈릴레이, 뉴턴에 이르기까지 태양계의 모습과 천체 운동의 원리, 태양계 속에서 지구의 위치를 찾으려는 노력이 지속되었고, 마침내 지구가 이 우주의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지질학자, 박물학자, 식물학자, 물리학자, 화학자 등 다양한 과학자들이 지구의 생일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한 끝에 46억 년이라는 지구의 나이를 알아냈다. 그렇다면 지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지진파, 화석, 해저 탐사 등을 통해 땅속을 들여다본 지구인들은 지구 탄생 이래로 대륙과 해양이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고, 오늘도 우리는 움직이는 무대 위에서 살고 있다. 이처럼 지구 탄생에서 현재까지 지구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불멸의 이론

누가 베이즈 정리를 금기로 만들었는가? 150년 동안 침묵 속에 감춰져야만 했던 이론의 비밀이 벗겨진다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로 롬니를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여론에서는 박빙의 승부를 예측했으나 결과는 달랐다. 오바마의 재선 성공의 원인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만들었으나, 과학이 되어버린 이론이 있다. 독일의 에니그마 암호를 깨트리고 사라진 핵잠수함을 찾으며, 대통령 선거의 결과를 예측했지만 비밀 속에 묻혀야만 했던 베이즈 정리(Bayes' rule)가 그것이다. 왜 통계학자들은 이 이론을 오랜 세월 동안 금기시했을까? 휴먼사이언스의 신간 《불멸의 이론(The Theory That Would Not Die)》은 150년 동안 어둠 속에 묻혀야 했지만, 이후 현재까지 100년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통계학 이론 베이즈 정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베이즈 정리는 어떻게 250년 동안 불확실한 세상을 지배했을까?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았던 베이즈 정리,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수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

근의 공식, 미분과 적분, 소수와 허수, 확률과 통계……. 교과서에서 배운 수학적 개념들은 어디에서 탄생했고, 수학 이론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수학은 어디에 쓰이는 걸까? 지금 이 순간 수학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휴먼사이언스의 ‘위대한 질문 시리즈’ 그 네 번째 《수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The Big Questions: Mathematics)》은 수학에 관한 핵심적이고 흥미로운 주제를 20가지 질문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수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교과서 밖 생생한 수학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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