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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 우리 민주주의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나?

김육훈(저자) | 2012.08.20 | 조회 3,227

x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19세기 말에서 정부 수립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찾아서 대한민국은 1948년에 건국되었고, 한국인은 해방 이후에야 민주주의를 알았고, 한국 민주주의는 미국식 민주주의를 그대로 받아들인 것일까? 이 책은 역사적 사료와 인물들의 행적, 실천을 바탕으로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이러한 통념을 뒤집는다. 건국절 논란, 역사교과서를 둘러싼 갈등 등으로 우리 사회에서는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라는 질문이 나오고 있다. 이 질문에 답하려면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 제1조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본 저자는 대한, 민국, 민주, 공화국이란 단어가 등장하는 과정과 그 뜻을 살피고, 1850년대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 출범한 1948년까지의 역사에서 우리 민주주의의 뿌리를 찾고 있다. 보빙사절단으로 세계를 둘러본 홍영식과 고종의 민주정체에 대한 대화에서 시작해 1948년 제헌헌법의 의미까지 짚어 보는 이 책은 우리 민주주의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역사 속에서 실천하고 싸우며 만든 민주공화국의 살아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세트 (2015 개정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세트 (2015 개정판)

박시백(저자) 박시백(그림) | 2015.06.22 | 조회 11,900

x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우수문화상품x 국립세종도서관 대출 도서 1위x 2013 부천만화대상 대상x 조선일보 올해의 책x 중앙일보·교보문고 공동감수 올해의 책x 한겨례신문 올해의 책x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우수기획만화x 대한민국 만화대상수상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가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과 함께 독자의 환호를 받았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더 많은 독자와 만나 《조선왕조실록》이 명실상부 우리 사회의 필수교양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새롭게 출발한다.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 -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물리학의 세계

이강영(저자) | 2012.06.04 | 조회 536

x 한국과학창의재단 2012년 하반기 우수과학도서x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2012년 올해의 과학도서x 대한출판문화협회 2012년 여름분기 올해의 청소년도서x 간행물윤리위원회 2012년 7월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우리가 보는 것은 세계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인간의 시각 너머에 다른 세계가 있다. 현미경으로 보는 작은 세계와 망원경으로 보는 바깥 세계. 그리고 현미경과 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 2011년 제 52회 한국 출판문화상 교양 부문 저술상을 수상한 이론 물리학자 이강영 박사의 두 번째 책인 《보이지 않는 세계》는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오직 현대 물리학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세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자, 중성미자, 쿼크를 지나 블랙홀, 암흑 물질, 다른 차원까지. 현대 물리학이 그 존재를 확인한 여섯 주제를 통해 우리는 “본다”라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김현태 | 2011.08.22 | 조회 1,600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는 북극곰 아이스와 북극의 동물 친구들이 지구 온난화 때문에 겪게 되는 문제들을 경쾌한 글과 친근한 그림으로 시원하게 펼쳐낸 환경 동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자신의 주변 환경을 조금씩 인식하고 가치관을 키워가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연 환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냅니다. 이미 도시의 매연에 익숙해져버린 우리 아이들에게 심각하고 딱딱한 교훈 대신 북극의 동물 친구들이 겪는 고통을 재미난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재미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북극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환경문제가 곧 자신의 일임을 자연스레 느끼고 지구 온난화와 우리 주변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 미천한 것, 별 볼일 없는 것, 인간도 아닌 것들의 가치와 의미

이진경(저자) | 2011.10.04 | 조회 2,912

x 도쿄 기노쿠니야 서점 독자가 뽑은 2016 올해의 인문도서 30선 선정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은 존재론적 차원에서 불온성을 사유하고, 이를 통해 불온성을 바탕으로 존재론을 사유하려는 시도입니다. 제가 선택한 특이적 존재자들은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는 것들을 횡단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저는 특이성을 갖는 존재자들을 통해 존재의 문제에 접근하고자 합니다. 이런 특이한 존재자가 우리와 다른 것이 아님을 드러냄으로써 그런 존재의 특이적 요소를 우리를 포함하는 존재 자체의 요소로 사유하려는 것이지요. 이는 존재 자체를 익숙한 내부성이 아니라 낯선 외부성을 향해 열어줄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존재 자체를 불온한 것으로 사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존재론이란, 저에게 단지 철학적이기만 한 것도, 사변적인 것만도 아닙니다. 그것은 철학적이기 이전에 정치적이고, 사변적이기 이전에 현실적입니다. 이를테면 장애자를 통해 사유되는 존재란 어떤 식으로든 장애인 운동이나 그와 관련된 정치와 처음부터 결부되어 있지요. 또한 역으로 이런 존재론을 통해 그런 운동이나 정치의 문제를 존재론적 차원으로까지 소급해서 근본적으로 다뤄볼 수 있을 겁니다.”

비시 신드롬

비시 신드롬 - 1944년부터 현재까지 프랑스는 과거를 어떻게 다루어왔는가

앙리 루소(저자) 이학수(역자) | 2006.11.20 | 조회 383

x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1941~1944년 독일 점령 시기에 존재했던 프랑스의 비시 정권은 프랑스 역사에서 암울한 시대를 나타내는 상징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드골 임시 정부는 전범 재판을 통해 비시 정권 협력자들에게 죄를 물었고, 그 결과 국제적으로 성공적인 역사 청산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과거 청산 이후 프랑스 현대사에서 비시 정권은 기피하는 주제가 되었고, 대신 레지스탕스 운동의 역사가 강조되었다. 하지만 청산된 것으로 여겼던 ‘비시 문제’는 언론이나 정치 토론, 영화, 문학, 법정에서 현재까지 계속 생생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전국역사교사모임(저자) | 2011.09.05 | 조회 8,314

x 동아일보 선정 최고의 기획출판x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x KBS 이주향의 문화포커스 올해의 책
전국역사교사모임의 2천여 역사 교사들이 ‘주연 유럽, 조연 중국’의 세계사를 넘어 인류의 역사를 담은 세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 책의 저자들은 시종 21세기를 살아갈 한국의 청소년이란 문제의식을 견지하며, “너, 이런 사람이 되어 국제적으로 훌륭하게 살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1권 ‘문명과 문명의 대화’에서는 문명과 관계 속에서 국가와 지역의 세계사를 만나며, 2권 ‘21세기, 희망의 미래 만들기’에서는 평화와 민주주의, 인간다운 세계를 위한 세계사를 읽는다.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2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2

전국역사교사모임(저자) | 2011.09.05 | 조회 2,466

x 동아일보 선정 최고의 기획출판x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x KBS 이주향의 문화포커스 올해의 책
전국역사교사모임의 2천여 역사 교사들이 ‘주연 유럽, 조연 중국’의 세계사를 넘어 인류의 역사를 담은 세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 책의 저자들은 시종 21세기를 살아갈 한국의 청소년이란 문제의식을 견지하며, “너, 이런 사람이 되어 국제적으로 훌륭하게 살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1권 ‘문명과 문명의 대화’에서는 문명과 관계 속에서 국가와 지역의 세계사를 만나며, 2권 ‘21세기, 희망의 미래 만들기’에서는 평화와 민주주의, 인간다운 세계를 위한 세계사를 읽는다.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김육훈(저자) | 2007.04.23 | 조회 2,807

x 올해의 청소년 도서
지금부터 14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우리 근현대사가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 그리고 과거를 향해 질문을 던진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이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우리가 함께 이룬 성취를 확인하고, 급격한 성취가 가져온 문제점은 없었는지, 결과적으로 현재가 되어 버린 그 길 말고 또 다른 길은 없었는지 생각하게 한다.그리하여 앞서 산 사람들이 이루어 온 것에 대한 공감과 역사의 주체로서 함께 노력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우리가 함께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인지, 토론의 장을 열도록 돕는다.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 민족의 형성과 민족 문화

전국역사교사모임(저자) | 2012.04.09 | 조회 12,808

x 간행물윤리위원회 상반기 권장도서x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중고생 권장도서x 문화관광부 청소년 책읽기운동 선정도서x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역사 교과서와 역사 수업을 바꾼 최초의 한국사 대안교과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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