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People 스페셜 아크릴물감 세트

누적 1,000만뷰, 20만 팔로워 드로잉메리 작가의 작품을 컬러링 아트북으로 만나보세요! 중독성 최고! 칠하는 걸 보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드로잉메리 작가의 작품을 직접 그려보자. 소문난 힐링템 『Merry Summer』에 이은 두 번째 컬러링 아트북 출간! 작가의 노하우와 작품별 칠하는 법을 담은 <튜토리얼북>을 보며 작가가 실제로 쓰는 용지(220g)에 스케치를 인쇄한 <컬러링북>에 부드럽게 칠하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영상 튜토리얼도 함께 활용해보자.

전우치전

고전소설 속 가장 매력적인 영웅 캐릭터인 전우치의 삶과 활약상을 다룬 작품 <전우치전>은 16세기 실존 인물인 전우치의 여러 일화를 바탕으로 한 한글소설이다. 이 책은 다양한 이본 가운데 널리 알려진 경판 37장본 <전운치전>을 저본으로 삼아 풀어썼다. 원문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은 ‘전운치’다. 구름 운(雲)에, 이를 치(致). 작품에서 드러나듯 주인공은 구름과 인연이 깊으며, 신이한 출생만큼 능력도 뛰어나다. 그런 데다 구미호에게서 얻은 호정과 천서 덕에 신묘한 술법을 자유자재로 부린다. 장난스럽고 즉흥적이며 어딘가 허술해 보이기도 하지만, 전운치는 구름을 타고 날아다니며 못된 사람들을 혼내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준다. 그러다 강림도령과 서화담에게 패하고 결국 서화담을 따라 도를 닦으러 영주산으로 들어간다. <전우치전>에는 환상적인 도술이 주는 판타지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당시 민중의 삶과 염원이 녹아 있기도 하다. 강자를 징치하고 약자를 구제했던 전우치의 모습은 우리 시대가 바라는 영웅의 모습이기도 할 것이다.

나의 첫 세계사 여행 - 서아시아·아프리카

전국역사교사모임 베테랑 중등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함께 쓴 본격 어린이 세계사 학습 교양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중학교 세계사의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썼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가기 전 미리 읽고 준비할 수 있는 똑똑한 세계사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낯선 세계사를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 함께 여행하듯 서술했으며, 아이들의 읽기 수준을 고려하여 세계의 주요 지역별 역사를 네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권의 역사 여행을 흥미롭게 마치면 전 세계의 역사를 균형 있게 저절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세계 여행도 하고 세계사 공부도 한 번에 끝내며 우리 가족 교양까지 책임지는 ‘우리 가족 첫 세계사’입니다.

처음 읽는 일본사

개방성과 고유색이 공존하는 나라, 일본 수 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가쿠라자카의 음식점들과 소니, 도요타, 도시바 등 세계적 기업들의 광고판이 빼곡히 걸린 아키하바라의 고층 빌딩들, 이 모두가 도쿄라는 도시가 품은 풍경이다. 일본인의 정신세계를 지배해 온, 좋은 것은 기꺼이 취한다는 ‘이이토코토리’와 조화를 중시하는 ‘와(和)’ 정신은 이처럼 개방성과 고유색이 공존하는 오늘날의 일본을 만들었다. 고흐가 자신의 그림에 게이샤와 벚꽃을 그려 넣을 정도로 일본 미술 마니아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간사이 지방과 간토 지방 사이에 떡국 요리법의 차이와 일본의 공동체 정신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노노케 히메>에 나오는 모노노케(원령) 신앙은 어디서 기원했는지 등 《처음 읽는 일본사》를 읽으면서 가깝지만 잘 모르는 이웃 일본을 만나 보자.

처음 읽는 중국사

다채로운 민족이 어울려 만든 파란만장한 대륙의 역사, 한국인의 눈으로 읽는 입체적인 중국사!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중국은 동아시아 문명을 이해하는 중심이자, 우리의 미래와 깊숙이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중국의 역사에 대해 그다지 잘 알지 못한다. 세계사의 일부로 혹은 한국사의 부수적인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쳐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중국의 근현대사를 제대로 알 기회는 더 없다 보니 신비한 혹은 모호한 이미지의 중국을 떠올릴 뿐이다. 《처음 읽는 중국사》는 중국 대륙에서 문명이 일어나기 시작한 때부터, 온갖 지혜의 각축장이 되었던 춘추·전국 시대와 거대한 제국을 통일하면서 국가 시스템을 정비한 진, 최고의 문화 수준을 일구었던 수와 당을 살펴보고, 아울러 오랑캐로 치부되었던 유목 민족의 역사도 상세히 살펴보면서 중국사가 한족과 유목 민족이 어울려 만들어 낸 역사임을 보여 주고자 했다. 나아가 공화국을 꿈꾸었던 중화민국과 사회주의의 이상과 현대화를 함께 실현해 온 중화인민공화국까지 현대사를 비중 있게 다루어, 현재의 중국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들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게 서술했다. 중국사를 입체적인 시각에서 일별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처음 읽는 미국사

다양성 속에 보편성을 품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만나다 ‘인종과 문화의 샐러드’, 미국의 역사는 어떤 모습일까? 아시아계 원주민과 유럽계 백인, 아프리카계 흑인과 세계 각지의 이민자의 이질적인 문화가 어우러지고 충돌하면서 만들어진 ‘다양성 속에 보편성을 품은 미국’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한 권에 담았다. 특히 많은 사람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미국의 역사와 우리 역사를 함께 읽는, ‘한국인의 눈’으로 본 미국사라는 점이 돋보인다.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교사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쓰인 책이기에 학생과 미국의 역사를 알고 싶은 입문자 모두에게 유용한 텍스트가 될 것이다.

처음 읽는 인도사

다양성과 통합성을 지닌 신비의 나라, 인도를 만나다 인도는 오랜 역사를 품고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변화 발전해 오며 오늘에 이른 매혹의 나라다.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경합을 벌여 자주 전쟁을 치르기도 했지만, 평화를 지키며 공존하며 살아온 거대한 아대륙의 핵심이었다. 이러한 인도가 우리에게는 종교, 카스트제도, 영국의 식민지 등의 단편적인 이미지로 오랫동안 기억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베일에 가려졌던 인도를 벗기고, 인종, 언어, 종교, 계층 등 셀 수 없을 만큼의 다양성과 다원성을 자주적으로 통합해 온 아대륙의 역사를 만나러 떠나자.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러한 인도인의 삶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앞으로 더 커질 인도의 가능성을 가늠해 보고 세계 속에서 우리와 공존해야 할 인도를 또렷이 그려 볼 수 있을 테니.

처음 읽는 터키사

히타이트, 그리스, 로마, 비잔티움, 이슬람 역사를 모두 품은 나라, 터키 터키의 역사는 압축된 세계사라 할 만하다. 세계사 수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잔티움과 오스만의 역사를 이 한 권에서 제대로 읽을 수 있으며, 낱낱이 아니라 하나의 역사적 흐름에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동양과 서양의 역사와 종교, 문화와 혈통이 교차하고 어우러져 있는 터키를 통해 세계사 이해의 주요한 줄기를 확인하게 된다. 터키는 아시아인에게도 유럽인에게도 친숙함과 동시에 낯선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리스?로마 문화를 보기 위해 터키를 방문하는 유럽인들은 도시 유적들을 보면서 자신들의 뿌리를 확인할 것이요, 전 세계 인구 가운데 20~25퍼센트를 차지하는 이슬람교도들은 500여 년 이상을 이슬람을 대표했던 나라로 터키를 기억할 것이다. 이처럼 터키 곳곳에 숨은 이질적인 문화의 어울림은 분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공존의 지혜를 들려준다.

이욱연의 중국 수업

미?중 신냉전시대를 사는 한국인의 중국 수업 중국문화학과 교수가 비즈니스인을 상대로 강의하면서 고민하고 정리한 현대 중국의 핵심 쟁점 18가지를 친절한 강의로 들려준다! G2 시대의 두 강국, 미국과 중국이 서로 충돌하는 신냉전시대, 두 나라 사이에 끼인 우리는 어떻게 두 나라를 이해하고 살길을 모색해야 할까? 특히 아주 오랜 기간 이웃으로 지내온 중국의 실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은 당면한 중요한 문제다. 오랫동안 중국 문화와 중국인들의 심성을 들여다본 중국문화 연구자 이욱연 교수(서강대 중국문화학과)가 기업초청 강연에서 수많은 한국의 비즈니스인들이 궁금해 하는 중국의 진심을 읽기 쉬운 강의로 엮었다. 강의 형식이지만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하는 핵심키워드를 학자의 시각에서 현상의 원인과 역사적 배경, 같은 문제를 다르게 보는 다양한 시각을 엮어 세세하고 깊이 있게 알려준다. 현대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일독할 것을 권한다.

주말엔 옷장 정리

나답게 사는 일, 옷장부터 시작해볼까? 행복한 옷장을 위한 TO DO LIST 33. 입을 옷이 없는 건 옷 개수가 적은 탓도, 스타일 센스가 없어서도 아니다. 문제는 옷장에 나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담겨 있지 않기 때문! 비울 건 비우고 채울 건 채워서 오직 나를 위한 맞춤 옷장 만드는 과정을 33단계로 정리했다. 나를 둘러싼 복잡함들을 심플하게 덜어내고 싶다면, 나의 스타일을 찾아 자신감 있게 살고 싶다면, 이번 주말엔 이 책으로 옷장 정리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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