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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아틀라스 3

아틀라스 3 - Atlas Shrugged

에인 랜드 Ayn Rand(저자) 민승남(역자) | 2013.12.09 | 조회 3,016

하늘을 짊어지던 아틀라스가 자취를 감춰버리자 세상은 폐허가 되었다 무조건적인 희생만을 요구하는 부조리한 사회에 반기를 들고 자취를 감춰버린 사람들! 미국 사회를 이끌던 과학자, 예술가들 모두가 사라져버리자 미국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타협하지 않는 이성과 무한한 열정을 갖춘 진정한 영웅 존 골트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살아 숨 쉬는 자신들만의 ‘아틀란티스’를 건설하고, 더는 미래가 없는 세상에서 지식인의 파업을 선언하기에 이른다.

그림책 읽는 즐거운 교실 1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그림책 수업! 그림책 수업, 쉽고 재미있게 따라하기새 학기가 시작되면,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1년을 어떻게 꾸려 나갈지 고민하게 된다. 선생님들의 평소 관심사나 흥미에 따라 큰 틀을 정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향을 잡지 못하는 선생님들도 있다. 수업 방향을 정하지 못해 고민에 빠져 있는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 수업을 꿈꾸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과 함께하는 그림책 수업을 추천한다. 그림책 수업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책 읽기 습관을 길러준다. 또한 그림책을 읽고 난 후 다양한 활동 수업을 하다 보면 협동심, 수업 참여도, 이해력 및 발표력이 향상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림책 수업을 해야 할까?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지, 그림책을 교육과정과 어떻게 연결시킬지, 어떤 활동으로 이어 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선생님들이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 수업 길라잡이다. 처음 그림책 수업을 접하는 선생님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아이들 활동 자료도 풍부하게 실었다. 《그림책 읽는 즐거운 교실 1》에 제시한 그림책 읽기와 활동은 국어 시간이 아니더라도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체육 시간 등 다양한 교과 시간에 응용할 수 있다. 사회 시간에는 경제와 관련된 그림책을 보고, 과학 시간에는 정보그림책을 볼 수도 있다. 그림책 수업을 통해 움직이는 교실, 창의력과 상상력이 샘솟는 교실을 만들어 보자.

사회를 넘어선 사회학

“새로운 사회학을 선언한다” 사람과 사물이 사회적 경계를 넘나드는 시대, 사회학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사회학자 존 어리는 사회학이 개별 사회가 지니는 일반적 속성에 대한 기존의 연구에 머물 것이 아니라, 사람·사물·이미지·정보·폐기물 등의 다양한 이동을 검토하고 이들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과 그 사회적 결과를 연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사회성’을 새롭게 주조하는 다양한 이동성, 다원적 감각, 상상의 여행, 이미지와 정보의 흐름을 살펴봄과 동시에 ‘사회로서의 사회성’이 실질적으로 ‘이동으로서의 사회성’으로 재구성되고 있음을 밝힘으로써 21세기 새로운 사회학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배달말 가르치기

말이 살아야 삶이 산다! - 배달말 가르치기의 뜻과 길을 살뜰히 담은, 국어 교육의 길잡이 이 책은 배달말을 가르치는 노릇으로 밥을 먹으며 평생을 살아온 저자가, 배달말 가르치기(국어 교육)에 대한 그의 생각과 철학과 방법 등을 밝혀 놓은 책이다. 배달말 가르치기의 목표와 내용과 방법 등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현장의 국어 선생님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첫 번째 장에서는 ‘말이란 무엇인가’, ‘배달말이란 무엇인가’, ‘교육이란 무엇인가’, ‘배달말 가르치기란 무엇인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말’이라는 것이 삶에서 얼마나 값진 것인지, ‘배달말’이라고 일컬어야 하는 까닭이 무엇인지, ‘교육’이란 진정 어떤 모습으로 어떤 구실을 해야 하는지 등을 살펴본 다음, ‘배달말 가르치기’의 뜻매김을 하고 있다.

자유로부터의 도피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저자) 김석희(역자) | 2012.07.12 | 조회 410

한 시대의 명저에서 현대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 현대인의 정신적 상황에 대한 강력한 통찰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중세 사회의 붕괴로 생겨난 인간의 불안이라는 현상을 분석한 책이다. 중세 사회에는 많은 위험이 존재했지만, 인간은 그 안에서 보호를 받으며 안전하다고 느꼈다. 수백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한 끝에 인간은 꿈도 꾸어보지 못했던 물질적 부를 쌓아올리는 데 성공했다. 인간은 세계 곳곳에 민주주의 사회를 건설했고, 최근에는 전체주의의 새로운 책동에 맞서 자신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 저자 에리히 프롬이 분석하여 보여주려는 것은 근대인이 아직도 불안하다는 것이다. 불안한 인간은 온갖 부류의 독재자들에게 자신의 자유를 넘겨주거나, 스스로 기계의 작은 톱니가 되어 호의호식하지만, 자유로운 인간이 아니라 자동인형 같은 인간이 되고 싶은 유혹에 사로잡힌다.

학살, 그 이후

전쟁이 끝난 후 국가는 전쟁영웅들을 추모하며 그들을 기억하고자 하였고 그 반대에 있거나 분류가 불가능했던 죽은 자들은 자연스럽게 주변부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나쁜 죽음을 정복하고 그 흔적을 말살하고 영웅을 숭배하던 방식에서 조상신과 잡신이 전쟁영웅들이 지배하던 공적 영역으로 등장하는 과정을 추적하며 국가와 사회의 권력 관계에서 결정적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먹고 마시고 숨쉬는 것들의 반란

식당에서 제공하는 물수건에서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검출되었다. 그 때문에 온 나라가 공포와 불안에 빠져 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위험만 피할 수 있다면 우리는 진정 안전한 것일까? 《먹고 마시고 숨쉬는 것들의 반란》은 우리가 만들고 버렸지만 공기, 물, 흙, 음식에 스며들어 다시 우리를 죽음으로 이끄는 것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자, 두꺼운 침묵으로 둘러싸인 암과 환경의 숨은 관계를 밝히고자 분투하는 한 여성생태학자의 이야기이다.

체르노빌 후쿠시마 한국

체르노빌 후쿠시마 한국

강은주(저자) | 2012.03.09 | 조회 1,190

후쿠시마 3?11 이후 1년, 우리는 그때를 ??어떻게?? 기억하고 기록하고 있는가?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인류는 그 두 번의 사고를 통해 무엇을 반성하고 무엇을 성찰하고 있는가? 과연, 그 사고들은 과거의 예외적인 불행한 사고에 불과한 것일까? 더 진보된 과학기술, 더 철저한 관리만 이루어진다면 그것들은 그저 지나간 공포스러운 경험, 슬픈 기억에 머물 수 있을까?

20세기 최고의 식량학자 바빌로프

인류의 미래에 위대한 유산을 남긴 과학자 한 세기 전 굶주림의 고통에 죽어가던 이들을 위해 세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작물을 수집하고 연구했지만 스탈린의 정치적 희생양이 되어 감옥에서 영양실조로 죽음을 맞은 비운의 과학자가 있다. 그가 바로 러시아의 식량학자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바빌로프이다. 《20세기 최고의 식량학자, 바빌로프》는 그의 드라마틱한 삶과 비극적인 죽음의 과정을 담은 전기이다. 위대한 인물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이데올로기와 과학, 정치와 과학자, 국가의 관계를 긴장감 있게 서술한 책이면서 동시에 유전적 다양성을 하나둘 잃어가고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는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전해주고 있다.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

삼성이 버린 11명 노동자의 生과 死의 기록 삼성전자?반도체에서 일하다가, 병들거나 죽은 사람들, 그리고 그 가족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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