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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 -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물리학의 세계

이강영(저자) | 2012.06.04 | 조회 533

x 한국과학창의재단 2012년 하반기 우수과학도서x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2012년 올해의 과학도서x 대한출판문화협회 2012년 여름분기 올해의 청소년도서x 간행물윤리위원회 2012년 7월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우리가 보는 것은 세계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인간의 시각 너머에 다른 세계가 있다. 현미경으로 보는 작은 세계와 망원경으로 보는 바깥 세계. 그리고 현미경과 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 2011년 제 52회 한국 출판문화상 교양 부문 저술상을 수상한 이론 물리학자 이강영 박사의 두 번째 책인 《보이지 않는 세계》는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오직 현대 물리학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세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자, 중성미자, 쿼크를 지나 블랙홀, 암흑 물질, 다른 차원까지. 현대 물리학이 그 존재를 확인한 여섯 주제를 통해 우리는 “본다”라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사람을 위한 현대 수학

1971년 영국의 한 교실에서 시작된 현대 수학의 전설적인 수업을 다시 만나다! 1970년대 영국과 미국에서는 ‘새로운 수학’ 열풍이 휘몰아쳤다. 숫자와 공식에 치우친 교과과정을 개선해 수학의 기본 개념부터 제대로 가르치자는 것이었다. 이 변화는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의 부정적 사고를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출발점이 된 강의를 엮은 이 책은 ‘20세기 수학의 바이블’로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현대 수학의 주요 개념을 이해하는 데 가장 탁월한 교재로 꼽힌다.

불멸의 이론

누가 베이즈 정리를 금기로 만들었는가? 150년 동안 침묵 속에 감춰져야만 했던 이론의 비밀이 벗겨진다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로 롬니를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여론에서는 박빙의 승부를 예측했으나 결과는 달랐다. 오바마의 재선 성공의 원인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만들었으나, 과학이 되어버린 이론이 있다. 독일의 에니그마 암호를 깨트리고 사라진 핵잠수함을 찾으며, 대통령 선거의 결과를 예측했지만 비밀 속에 묻혀야만 했던 베이즈 정리(Bayes' rule)가 그것이다. 왜 통계학자들은 이 이론을 오랜 세월 동안 금기시했을까? 휴먼사이언스의 신간 《불멸의 이론(The Theory That Would Not Die)》은 150년 동안 어둠 속에 묻혀야 했지만, 이후 현재까지 100년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통계학 이론 베이즈 정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베이즈 정리는 어떻게 250년 동안 불확실한 세상을 지배했을까?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았던 베이즈 정리,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브레인트러스트

“인간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뇌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퍼트리샤 처칠랜드 20세기 말 탄생한 인지과학을 시작으로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뇌과학과 신경과학은 인간의 마음과 자아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신경철학의 선구자 퍼트리샤 처칠랜드(Patricia S. Churchland)는 이처럼 끊임없이 던져지는 과학적 질문에 철학적 사고를 덧대 인간의 마음은 두뇌에서 비롯되었다고 답한다. 신경과학의 과학적 방법과 철학의 근본적 질문을 통해 인간의 도덕성이 어디에서 왔는지 질문하는 《브레인트러스트(Braintrust)》는 신경철학의 대가인 처칠랜드가 대중과 소통하고자 노력한 첫 번째 책으로, 2011년 미국 출판협회 PROSE상(생물의학/신경과학 분야)과 2012년 초이스 학술상(Outstanding Academic Title)을 수상했다.

빛 Light

“세상의 모든 빛 속에 우주와 생명의 비밀이 숨어 있다.” 인간의 지적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하는 빛, 그 과거와 현재, 미래를 들여다보다 뜨거운 태양 아래 나무와 풀이 자란다. 깜깜한 밤하늘에는 과거로부터 달려온 별빛이 반짝인다. 우리는 빛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기에,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하고 현미경으로 작은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색깔은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고, 예술가는 마음의 눈으로 본 빛을 작품에 담는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빛은 어떤 존재일까? 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카오스재단의 강연을 담은 ‘렉처 사이언스 KAOS’ 시리즈 세 번째 책 《빛 Light》은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국제적으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전문가들의 강연을 생생하게 담았다. 빛의 물리적 특성부터 인간의 시각, 별빛을 관측해 밝혀진 우주의 비밀, 빛과 색이 우리의 감성에 미치는 영향, 빛을 감지하는 식물의 감각, 빛을 이용해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첨단 기술까지, 한 권의 책 안에서 빛 연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들여다볼 수 있다.

사이언스 라디오

많은 과학책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고 말한다. 과학이 쉽고 재미있다고? 아니, 과학은 어렵다. 어떻게 쉬울 수 있겠는가. 과학 전문 출판사에서 15년 동안 과학책 만드는 일을 해 온 이 책의 저자 이은영은 과학을 공부한 지 꽤 많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직도 과학이 어렵다고 말한다. 거창한 이론이 아니더라도 지구와 달이 우주에서 부딪치지 않고 떠있는 것조차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녀는 덧붙인다.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면, 지금껏 과학이 밝혀낸 사실들은 많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다고. 《사이언스 라디오》는 바로 거기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출근길 버스 안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처럼,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 있게 즐기는 에세이처럼 일상의 언어로 친근하고 다정하게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글과 어우러진 다양한 그림과 사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과학 이론이나 개념은 잠시 잊고, 과학 속 이야기를 즐겨 보자. 하루 5분, 당신의 일상에 과학 감수성을 불어넣는 시간! ‘사이언스 라디오’에 주파수를 맞춰 보는 것은 어떨까.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 타인과 어울리기가 힘든 것은 사회성 부족 탓인가요? - 나만 외로움을 타는 걸까요? - 모두에게 칭찬받고 싶은 나는 정상일까요? - 꼭 타인과 경쟁해야만 할까요? - 왜 나는 남의 이야기에 이토록 휘둘릴까요?

수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

근의 공식, 미분과 적분, 소수와 허수, 확률과 통계……. 교과서에서 배운 수학적 개념들은 어디에서 탄생했고, 수학 이론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수학은 어디에 쓰이는 걸까? 지금 이 순간 수학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휴먼사이언스의 ‘위대한 질문 시리즈’ 그 네 번째 《수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The Big Questions: Mathematics)》은 수학에 관한 핵심적이고 흥미로운 주제를 20가지 질문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수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교과서 밖 생생한 수학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지도

"마음의 정체를 알고 싶다면 뇌 속을 들여다보라" 인간의 마음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21세기 신경과학의 새로운 고전 ‘마음’이라고 하면 원초적인 감각이나 감정, 흔히 이성이라 일컫는 지적인 능력, 그리고 의식과 무의식 등 다양한 뇌의 작용을 의미한다. 마음의 다양한 측면은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 중 어떤 것이 중요하고 어떤 것이 덜 중요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과 무엇이 달라서 어마어마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걸까?’, ‘인간은 외부 세계에서 오는 정보를 어떻게 체계화하는 것일까?’와 같은 인간의 인식 능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지과학과 신경과학이 크게 주목을 받았고, 최근 들어 연구 기술의 발달과 함께 그 성과도 급격히 증가했다. 휴먼사이언스의 신간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지도(Cortex And Mind)》는 지각, 기억, 주의, 언어, 지능 등 인간의 인지 기능이 대뇌 피질에서 어떤 신경 구조를 가지고 있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에 관한 신경과학적 연구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대뇌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얇은 층인 대뇌 피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들여다 봄으로써 마음의 실제 모습을 그려 낸다.

신나는 교과서 밖 과학여행

신나는 교과서 밖 과학여행

조윤정 | 2008.02.18 | 조회 786

《어린이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 시리즈와 함께 편찬한 이 책은 과학의 상식과 재미있는 뒷이야기, 또 여러 실험과 관찰 활동을 제시하여, 단편적인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탐사기 양식'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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