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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문명을 오르다 고대~르네상스

계단은 시대마다 자기 문명을 대표하는 문화적 상징성이 농축된 부재입니다. 짓는 쪽은 그러한 의도로 발주했고, 건축가들은 그러한 의도로 디자인했고, 이용자들은 그런 내용을 알고 즐기고 감상해왔습니다. 나는 계단의 이러한 인문사회적인 의미를 기능과 효율만을 중시하는 기계-물질 문명 시대에 다시 되살리고 싶었습니다. - 보도자료 <저자 인터뷰>에서

계단, 문명을 오르다 바로크~20세기

계단, 문명을 오르다 바로크~20세기

임석재 | 2009.09.21 | 조회 2,120

계단은 시대마다 자기 문명을 대표하는 문화적 상징성이 농축된 부재입니다. 짓는 쪽은 그러한 의도로 발주했고, 건축가들은 그러한 의도로 디자인했고, 이용자들은 그런 내용을 알고 즐기고 감상해왔습니다. 나는 계단의 이러한 인문사회적인 의미를 기능과 효율만을 중시하는 기계-물질 문명 시대에 다시 되살리고 싶었습니다.

미디어아트

미디어아트 - 예술의 최전선

진중권(엮음) | 2009.06.08 | 조회 2,456

오늘날 예술가들은 점점 더 첨단 기술에서 표현 수단을 찾고 있다. 반면 엔지니어들은 점점 더 예술에서 새로운 기술을 위한 영감을 얻는다. 기술과 예술의 결합에서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작업은 새로운 미학을 구성한다. 제프리 쇼, 로이 애스콧, 도널드 마리넬리, 히로세 미치타카, 사이먼 페니, 최우람 등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 8인의 예술과 과학의 마주침에 대한 통찰과 작품을 통해 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난다.

동양과 서양의 위대한 만남 1500~1800

대항해 시대 중국과 유럽의 문화 교류의 현장을 통해 두 문화의 공존과 소통의 역사를 복원한다. 두 문화는 상대방의 수준 높은 문명과 지성에 충격을 받고, 서로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때로는 오해하고 거부하는 과정을 겪는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문젤로는 대항해 시대(1500~1800년)의 소통은 양방향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한다. 현재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두 세계에 대한 이미지는 힘에 의한 일방적 소통으로 만들어진 근래의 역사(1800~2000년)일 뿐이며, 이 시기를 들여다보면 두 문화가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음을 명백히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조선시대 책의 문화사

이 책은 효·충·열을 강조한 《삼강행실도》의 내용이 아니라, 이를 만들고 배포한 사람·목적·방법에서부터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편집의 방법과 수용자들의 반응에 이르기까지 책을 통한 지식의 전파와 관습의 형성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작게는 《삼강행실도》를 둘러싼 이야기지만, 크게는 도서 간행과 보급의 실제 사례를 통해 ‘책, 지식, 관습의 상관성’을 밝히는 시도이고, 대상과 시기를 확장하며 이 관계의 뒤틀림과 역전 현상 등도 전망해 볼 수 있는 단초라 하겠다.

컴퓨터 예술의 탄생

이 책이 제기하는 컴퓨터 예술이란 컴퓨터를 예술창조의 주체로 삼는 컴퓨터의 예술이며, 컴퓨터가 예술을 하는 것으로서 컴퓨터를 이용하는 인간 예술과는 그 이념을 달리하는 것이다.컴퓨터는 프로그램을 기억하고 내장하여 그 내적 명령을 해석해 자동적으로 정보를 처리(계산)하는, 말하자면 뇌를 모방한 기계이며, 그것이 하는 일체의 동작은 프로그램에 따라 실행된다. 이 내장 프로그램의 내용이 예술 창작에 관계되는 명령계(指令系)를 이룬다면, 컴퓨터는 이 프로그램에 따라 자발적, 자율적으로 예술 활동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 결과로서 작품을 만들어내게 된다. 이러한 프로그램 주도의 예술을 이 책에서 진정한 의미의 컴퓨터 예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다윈의 플롯

감수성과 지성이 모두 번득이는 책! 깊이 읽으면 한없이 심도 있는 책. 하지만 평범한 교양인들도 나름 의 수준에서 이해해가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지적인 성향을 가진 독자나 19세기 영문학, 다윈, 고전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높은 품격과 수준을 갖춘 《다윈의 플롯》을 읽으면서 행복감을 느낄 것 이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고전예술편

진중권의 《서양미술사》는 기존의 서양미술사 구성 및 서술체계를 단호히 버렸다. 저자는 대상 영역을 미술사의 맥락을 구성하는 데에 필요한 몇몇 주요한 양식으로 한정하되, 선택된 양식들 각각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조형의 원리 및 그 바탕에 깔린 예술의 의지까지 드러내는 깊이 있는 접근을 시도했다. 이 깊이를 확보하기 위해 미술사학에서 널리 알려진 대가들의 논문이나 저서를 선택하여, 그것들을 선형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미술사를 재구성했다. 즉 ‘서양미술의 원리’와 ‘서양미술의 역사’를 하나로 묶어내, 서양미술의 원리를 그 시대의 상황 안에서(공시적) 설명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서양미술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 속에서(통시적) 서술하고 있는 것이다.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890~1940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890~1940

임석재(저자) | 2008.03.17 | 조회 2,188

한국 최고의 건축사학자 임석재 교수가 건축과 미술을 한자리에 모아 둘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작품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890~1940》,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945~2000》을 발간하였다. 두 권의 책은 건축과 미술 사이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관찰하여 건축과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두 장르 사이의 연관성과 차이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각 예술 전반으로 인식의 폭을 넓히는 문화예술적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945~2000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945~2000

임석재(저자) | 2008.03.17 | 조회 1,081

한국 최고의 건축사학자 임석재 교수가 건축과 미술을 한자리에 모아 둘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작품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890~1940》,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945~2000》을 발간하였다. 두 권의 책은 건축과 미술 사이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관찰하여 건축과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두 장르 사이의 연관성과 차이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각 예술 전반으로 인식의 폭을 넓히는 문화예술적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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