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이 그리는 삶과 세상 1. 사노라면

"21세기 사관(史官) 박시백, 우리 시대를 기록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작가 박시백의 만평집 두 권이 휴머니스트에서 출간되었다. <박시백이 그리는 삶과 세상>은 1998년부터 2003년 사이 한겨레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만평들로 구성되어 지금은 기억에서 아련해진 십수 년 전 우리의 자화상을 마주할 수 있는 만평집이다. 1권 《사노라면_그 시절, IMF의 추억》은 외환위기 시절 다수의 국민이 어려운 살림살이였지만 서로에 대해 따스한 시선을 가졌던 기억들을 담고 있고, 2권 《둥지 안의 작은 행복-삶을 이끄는 누군가 있다는 것》은 두 가족을 중심으로 학교 이야기, 10대들의 이야기 등 우리네 살던 모습을 담았다. 1권은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바깥일들을 2권은 집안에서 일어나는 살림에 관한 이야기인 셈이다. 두 권을 함께 읽는다면 지난 우리 시대, 집 안팎의 사연들을 새롭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절판)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1

2015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기존판은 2015년 7월까지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희재 삼국지 (전 10권)

이희재 삼국지 (전 10권)

이희재(저자) | 2017.03.20 | 조회 5,925

천년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이희재 화백의 만화로 다시 태어나다! 나관중 원작 소설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이희재 화백이 작화한 <이희재 삼국지>가 10권 구성으로 완간되었다. 화백의 손끝에서 그려진 수 백 명의 삼국지 영웅들이 2,000 쪽의 만화 속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어질기 그지없는 유비, 천지가 요동쳐도 흔들림이 없는 관우, 감정에 충실한 용맹의 사나이 장비, 풍운의 지략가 제갈공명 등 수많은 인간 군상이 등장한다. 난세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과 용기, 또는 머리와 꾀로 밀고 당기는 영웅들의 고군분투가 시대를 초월한 재미와 가치를 보여준다. <삼국지>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희재 삼국지>는 완벽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살아있는 지리 교과서 1

“변화하는 자연과 세계의 모습을 ‘지리’의 눈으로 생생하게 포착하다” -전국 5,000여 지리 교사의 꿈을 담아 만든 대안 지리 교과서

미학 오디세이 세트 (20주년기념판)

미학 오디세이 세트 (20주년기념판)

진중권(저자) | 2014.01.13 | 조회 5,780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가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 속에 출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미학 오디세이》. 독창적이고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이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한다. 고대, 중세, 근현대의 시공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에셔, 마그리트, 피라네시의 작품과 함께 예술사와 철학사를 한눈에 그린다.

국어시간에 고전 읽기 시리즈

국어시간에 고전 읽기 시리즈

| 2013.02.12 | 조회 5,574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기획 10년! 고전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문화의 원형이자, 오늘날 새로이 생겨나는 이야기들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서양의 고전 못지않게 값진 가치를 지닌 우리 고전이 어렵고 읽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외면당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여 지난 2002년부터 기획 출간되어 온 것이 바로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입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교사들과 정통한 고전 학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고전을 누구나 두루 즐기며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쓰고 맛깔나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재창조했으며, 그 결과 우리 고전의 새로운 방향이자 롤 모델이 되어 우리 고전에 대한 선입견과 고전 읽기 문화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출간 10년을 맞아 글과 그림을 더하고 고쳐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고전을 선보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읽는) 꺼삐딴 리

전광용의 <꺼삐딴 리>는 일제 강점기부터 광복 후 미소군정기를 거쳐 한국전쟁 이후 1950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암울했던 근현대사를 살았던 한 개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인물의 개인사를 다루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격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권력에 아부하며 개인적 영달과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주인공 이인국의 처세와 욕망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식탁 위의 한국사

식탁 위의 한국사 - 메뉴로 본 20세기 한국 음식문화사

주영하(저자) | 2013.09.02 | 조회 5,406

x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우리는 지난 100년간 무엇을 먹어왔을까? 근대인의 밥상에서 현대인의 식탁까지, 메뉴를 통해 살펴본 20세기 한국 음식문화사 한식(韓食)은 한국인의 일상인 동시에 한국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런데 과연 한국 음식은 조선시대부터 변함없이 이어온 문화유산일까? 이에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음식을 역사로 만들고 역사를 정답으로 여기는 사회적 풍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한국 음식의 원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먹어왔는가’라는 질문이라고 주장한다. 한 개인이나 사회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아왔는지를 알면 그 사회의 역사가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의 한국 음식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20세기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20세기 한국 음식문화의 특징은 식객에서 고객으로 변화한 근대적 외식업의 탄생을 들 수 있는데, 이 책 《식탁 위의 한국사》는 지난 100년간 한국인의 식탁에 오른 메뉴를 통해 한국의 음식문화사를 들려준다. 메뉴로 오른 음식이 시대에 따라 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 탄생과 기원을 미시적으로 추적할 뿐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적 변동이 음식문화에 끼친 영향을 거시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일상 속 음식에 얽힌 변화상과 역사성을 통찰한다. 개별 메뉴의 에피소드 나열식 역사 서술을 넘어 해당 메뉴가 유행 가능했던 시대적 함의를 들려주는 이 책은 한국 음식의 역사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음식을 통해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제안한다. “생물학적인 음식에는 물질이 담겨 있지만, 문화적인 음식에는 생각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천리포 수목원의 사계 세트

전 세계 1만 5000여 종류의 식물을 품고 있는 천리포수목원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이 전하는 다채로운 꽃과 나무 이야기 천리포수목원은 아시아에서 최초, 세계에서 열두 번째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선정될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60여 개국에서 들어온 도입종을 포함해 1만 5000여 종류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다 식물 종류 보유 수목원이며, 1년에 25만 명이 넘는 이들이 찾는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이기도 하다. 이 책은 천리포수목원에서만 볼 수 있는 식물, 천리포수목원에서 특히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식물을 소개한다. 15년 전 신문 기자 생활을 접고 천리포에 숨어들었다가 천리포수목원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나무 인문학자의 길을 걷고 있는 저자 고규홍은 그동안 천리포수목원에서 만난 꽃과 나무의 이야기를 전한다. 천리포수목원에 터 잡은 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가치, 그리고 그 속에 스며든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천리포수목원의 꽃과 나무를 직접 살펴보고 있는 듯한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희재 삼국지 7

이희재 삼국지 7 - 서촉을 정벌하다

이희재(저자) 이희재(그림) | 2016.11.30 | 조회 5,373

천하를 종횡하는 영웅들의 한판 드라마! 읽을수록 새로운 동양의 영원한 고전 삼국지 나관중 원작 소설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이희재 화백이 작화한 <이희재 삼국지>. 탁현의 저잣거리에서 만난 유비, 장우, 관우의 도원결의를 담은 1권 <형제의 의를 맺다>와 동탁에 맞서 모인 제후들의 야심을 조명한 2권 <저마다 천하를 품다>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매달 2권씩 전 1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희재 삼국지>는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나열하기보다는 <삼국지>의 전체적인 줄기와 뿌리가 온전히 살아 있는 구성을 취했으며 수백의 영웅과 사건을 한눈에 압축하여 보여준다. 또한 이희재 화백의 탄탄한 내공이 엿보이는 작화와 연출력은 <삼국지>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이들에게 1800여 년 전 중국의 역사에 흠뻑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국지>에는 어질기 그지없는 유비, 천지가 요동쳐도 흔들림이 없는 관우, 감정에 충실한 용맹의 사나이 장비, 풍운의 지략가 제갈공명 등 수많은 인간 군상이 등장한다. 난세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과 용기, 또는 머리와 꾀로 밀고 당기는 영웅들의 고군분투가 시대를 초월한 재미와 가치를 보여준다. <삼국지>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희재 삼국지>는 완벽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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