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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고전의 전략

고전에는 꼭 필요한 조직의 전략이 있다! 3,000년을 이어온 인간 본성을 꿰뚫은 전략의 교과서 《한비자》, 《손자병법》, 《사기》, 《정관정요》의 정수를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의 강의로 읽는다!

행복

《행복》은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자라는 어린이가 자신의 오감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면서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채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그림책입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깊은 울림을 주는 글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2가지 행복 채우기 방법을 알려 줍니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올바르게 관계를 맺고, 스스로의 마음을 건강하게 잘 챙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복 안내서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내일도 즐거우려면 오늘은 여기까지! 『온전히 나답게』 한수희 작가의 삶에 대한 균형감각. 기계든 사람이든 ‘적정출력’이 있고, 한계 이상으로 가동하면 탈이 날 수밖에 없다. 이 책이 말하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란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 내 페이스대로 천천히 꾸준히 해나가는 것,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오래오래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동네를 산책하고, 수건을 삶고, 드라마를 보고, 팬티를 사고, 운동장을 달리고… 일상의 시시콜콜한 일들을 통해 그만두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진짜 용기’를 담은 에세이 35편을 모았다.

고려 열전

역동적이고 개방적이었던 다원사회 고려, 16명의 인물로 새롭게 읽다! 2018년은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맞이한 해였다. 한국사의 중세에 해당하는 고려왕조(918~1392)는 약 500년의 역사를 존속하는 동안 다양한 인종과 종교, 문화, 사상이 공존하는 다원사회를 이룩했다. 이를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은 기획전시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2018.12.4. ~ 2019.3.3.)을 진행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작년 12월 말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도 방문해 2시간가량 전시를 관람했는데, 이때 김 여사는 “고려왕조의 찬란한 문화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역사적 격변기에 다양성을 포용하는 고려의 시대정신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처럼 고려왕조의 역사와 문화는 21세기 대한민국의 역사적 어젠다로서 그 가치가 충분하다. 보수와 진보, 전통과 혁신,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서양와 동양 등의 대립·갈등을 넘어 진정한 의미의 통합을 지향하는 지금, 고려의 역사 경험은 개방성과 역동성, 공존이라는 주요한 가치를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념비적인 해를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고대와 조선시대에 편중된 듯하다. 역사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단편적인 장면만으로 고려를 이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는 고려 사회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고려 역사를 제대로 알려줄 지식콘텐츠가 드물다는 데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그동안 ‘고려사의 대중화’에 힘써 온 역사학자 박종기(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준비위원장)는 전작 《새로 쓴 500년 고려사》, 《고려사의 재발견》에 이어 《고려 열전》을 선보인다. 건국 영웅과 명장 들부터 귀화인, 하층민, 여성 들의 이야기까지…… 《고려 열전》은 인간사로 고려시대의 역사를 재구성했다. 천 년 전 고려시대를 살았던 인간의 삶에 숨을 불어넣고 거대한 제도와 구조에 파묻힌 인간의 역사를 발굴해 생동감 넘치는 고려사를 들려줄 것이다.

가족도 리콜이 되나요?

‘슬기로운 결혼 생활’을 위해, ‘가족법’부터 알고 시작할까요! 생의 단계마다 사람은 법의 울타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가족은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이다. 가족 사이에는 이기와 이타가 수시로 교차하고 이성과 감성이 뒤죽박죽 섞여 있어, 이들 사이의 분쟁은 더 큰 고통과 상처가 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연애에서 상속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가족법의 편제에 따라 15개 주제를 따라가되, 가족 사이에 벌어질 수 있는 민·형사의 내용까지 넓게 포함해 독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오늘을 살아가는 ‘모던 패밀리’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가족법의 지점도 살펴보고자 한다. 험한 세상 긴 인생, 당신을 지킬 최소한의 법률 상식을 해설해줄 내 곁의 전담 변호인을 만나보자.

삼국을 넘어 하나로 삼국 통일

‘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 6권 가야에 이어 7권 삼국 통일과 8권 통일 신라를 선보입니다.

하나 된 나라 통일 신라

‘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 6권 가야에 이어 7권 삼국 통일과 8권 통일 신라를 선보입니다.

버지니아 울프 북클럽

쓰기 위해 살고, 굴복하지 않으려 죽다!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열네 편의 작품을 만나다 탁월한 작가이자 페미니스트로 정평이 난 버지니아 울프. 그런데 우리는 어쩌면 ‘버지니아 울프’라는 이미지에 시선을 빼앗겨 그녀의 본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울프는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마음을 탐구한 소설가이자 사회 문제를 폭로한 에세이스트였고, 자기 주변을 섬세하게 관찰한 모더니스트인 동시에 당대의 문화와 정치를 날카롭게 비판한 비평가였다. 그리고 누구보다 선구적으로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주체 생성을 위해 싸운 급진적 페미니스트였다. 이 책은 《자기만의 방》, 《댈러웨이 부인》, 《등대로》, 《출항》 등 울프의 대표작을 함께 읽으며 그녀의 삶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본다. 자신의 시대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울프의 목소리는 지금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전한다.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다양한 미디어의 속성을 이해하고, 미디어 속 정보와 메시지를 비판적으로 읽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미디어 수업 안내서’ ‘미디어 리터러시’는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창의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는 청소년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이자, 2015 개정 교육과정 목표인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게 하는 바탕이다. 교육선진국에서는 이미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공교육 차원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편이다. 이 책은 5명의 현직 교사가 한국언론재단의 지원을 받아 2년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관해 공부하고 토론한 결실이다. 텔레비전, 게임, 웹툰, SNS, 유튜브, 영화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읽어내는 데 필요한 정보와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에 더하여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미디어(매체) 수업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수업 모형을 안내한다.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통해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 등으로 불리는 오늘날 청소년들이 미디어가 제공하는 각종 정보에 대한 분별력을 높이고, 비판적·창의적 안목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미래 사회가 원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화암수록

조선 후기 원예 취미의 모든 것! 18세기 원예문화의 수준과 풍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록 《화암수록》은 원예에 대한 모든 것을 망라한 화훼백과다. 유박은 일생과 전 재산을 원예 취미에 바칠 정도로 화훼 가꾸기에 열을 올린 선비였다. 그는 화훼의 종류, 별칭, 습성, 열매, 향기, 기를 때의 유의점 등 원예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정리해 화훼의 등급을 나누었으며, 짧게 평을 다는 한편, 꽃의 개화 시기를 월별로 정리하고, 화훼에 대한 각종 글을 지어 수록했다. 정민 교수가 《화암수록》의 저자를 밝히는 과정에서 발굴한 다양한 자료를 더해 최초로 《화암수록》 원문을 밝혀 출간한다. 《화암수록》은 조선 초기 강희안의 《양화소록》과 더불어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원예서로 손꼽히지만, 두 저작은 300여 년의 간극이 있다. 이 책의 출간으로 마침내 조선의 원예문화사를 통시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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