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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

(절판)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

최준식(저자) | 2004.04.16 | 조회 275

한국인은 한옥에서 한복을 입고 한식을 먹으며 살아왔다. 최근 반세기, 한옥과 한복은 버렸지만 여전히 음식만큼은 밥과 국, 그리고 김치를 먹는다. 생활의 모든 것이 다 바뀌어버린 지금 어째서 한식의 전통은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도대체 한식이란 무엇이며 그 속에는 어떤 힘이 숨어 있는가? 이 책은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의 저자 최준식 교수가 음식학자 정혜경 교수(호서대 식품영양학과)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한식의 역사는 어떠한지, 고추가 가져온 한식의 변화는 어땠는지, 우리 음식에 장이나 김치같은 발효음식이 우리 음식에 많은 것은 그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간간히 우리 음식의 세계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 진상은 어떻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따져 묻는 대담을 통해 한식의 역사적 실체와 특성을 규명함과 동시에 한식의 미래를 밝힌 것이다.

(절판)화랑

누구나 아는, 그러나 아무도 모르는 화랑. 김대문의 <화랑세기>가 전하고 이종욱 교수가 중계하여 1500여년 전 화랑의 역사를 복원한다. 우리에게 화랑은 애국 애족하는 순국무사로서 젊은이들의 표상이었다. 과연 20세기에 만들어진 화랑도상은 타당한 것인가? 저자는 신라의 화랑이 사랑하고 결혼하고 노래 부르고 춤을 추었으며, 전쟁에 나가 목숨을 바치기도 하였고 반란을 일으키거나 반란을 진압하는 일에 가담한 인간집단 그 자체임을 강조한다.

100년 전 살인사건

100년 전의 살인사건 보고서 ‘검안(檢案)’ 사회적 일탈의 현장에서 조선 사람들의 일상을 엿본다! 100년 전 조선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사람을 죽였을까? 그리고 그에 관한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이를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 바로 조선시대의 살인사건 보고서, ‘검안(檢案)’이다. 조선시대에는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조사관이 현장에 출동하여 시신을 검시하고 관련자들을 취조한 뒤 상부에 보고했다. 《100년 전 살인사건》은 바로 이 살인사건 보고서 ‘검안’을 통해 100여 년 전 조선에서 일어난 살인사건과 그 수사과정을 살피는 것은 물론, 살인이라는 사회적 일탈의 틈새에 묻어 있는 민중의 삶을 들여다본다. 검안에는 질투에 눈이 멀어 아내를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한 남편, 사람을 죽이고도 여우를 때려잡았다는 양반, 아이를 납치해 간을 빼먹은 나환자, 사위를 살해한 딸을 제 손으로 목 졸라 죽인 친정엄마 등 불륜과 폭력, 살인 같은 사회적 일탈 행위가 가득하다. 하지만 이 예외적이고 비정상적인 행위들로 가득한 기록의 틈새에는 조선시대 보통 사람들의 일상의 기쁨과 슬픔, 놀라움과 두려움이 묻어 있다. 죽은 자와 죽인 자의 부모와 형제, 이웃 들이 그들의 삶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검안에 담긴 100년 전 조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조선사회의 생생한 ‘일상’을 만나보자.

100년 전의 한국사

100년 전 우리는 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까? 강제병합의 어제와 오늘을 둘러싼 뼈아픈 과거를 되돌아봄으로써,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아야 할 역사를 깨닫고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갈 미래 100년의 역사를 그려본다. 청소년이 묻고 54인의 역사학자, 시민활동가, 역사 교사가 답한 ‘100년 전의 한국사’!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 - 조선 후기 지식 패러다임의 변화와 문화 변동

정민(저자) | 2007.02.20 | 조회 1,720

x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한국 문화사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18세기. 지식, 글쓰기, 자의식, 감각, 취미 등이 새롭게 구성되는 이 시기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18세기의 특징적 문화현상,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자의식과 세계 인식,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지적 경향,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내면 등을 다루고 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지적 경향과 문화 변동을 체험하는 18세기 문화사를 만난다.

2033 미래 세계사

지구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미래는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2013년 지금 이 순간, 2033년 미래를 만들어갈 변화의 키워드를 읽고, 행동하라. 이제, 지구의 미래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2033년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20억 명 더 늘어난 인구를 지구는 감당할 수 있을까? 석유 없는 삶은 가능할까? 물 전쟁을 피할 수는 없을까? 인구와 인종의 새로운 변화 속에서 환경 난민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미래를 실제로 내다볼 수는 없다. 그러나 미래를 만들어갈 수는 있다. 다양한 데이터와 분석을 토대로 20년 후의 지구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될 것을 제안한다. 지구의 미래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3.1운동 100년

3.1운동 100주년 새로운 역사학의 길을 찾다 3ㆍ1운동 100년 1 메타역사 2 사건과 목격자들 3 권력과 정치 4 공간과 사회 5 사상과 문화

30년 전쟁

30년 전쟁 - 오늘의 유럽을 낳은 최초의 영토 전쟁

C. V. 웨지우드 | 2011.06.07 | 조회 1,664

《30년 전쟁》은 영국의 역사학자 C. V. 웨지우드의《The Thirty Years War》를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유럽 근대사를 전공한 저자는 치밀한 연구와 조사를 바탕에 두고 역사적 ? 작가적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이 책을 탄생시켰다. 《30년 전쟁》은 1938년에 초판이 출간됐는데,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증쇄를 거듭할 만큼 ‘30년 전쟁’을 다룬 최고의 책이자 전쟁을 주제로 한 수많은 역사서 중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 받는 책이다.

개경의 생활사

개성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시험운행에 성공한 남북열차의 북쪽 종착역은 개성역이다. 개성공단, 개성관광에 이어 새로운 길이 열린 것이다. 천태종과 조선불교도연맹이 주도하는 개성 영통사 성지순례도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지난 19일 남북 공동발굴단이 만월대를 중심으로 고려의 500년 도읍지에 남겨진 고려문화의 정수(精髓)를 찾기 시작했다. 오랜 단절에 대한 아쉬움을 채우기에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최근 남북 관계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 중심에 개성이 있다. 천년 전 통일왕조의 수도 개경에 다시금 통일의 기운이 흐르고 있는 것이다.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890~1940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890~1940

임석재(저자) | 2008.03.17 | 조회 2,293

한국 최고의 건축사학자 임석재 교수가 건축과 미술을 한자리에 모아 둘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작품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890~1940》,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945~2000》을 발간하였다. 두 권의 책은 건축과 미술 사이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관찰하여 건축과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두 장르 사이의 연관성과 차이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각 예술 전반으로 인식의 폭을 넓히는 문화예술적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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