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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 별똥별 아줌마, 불덩이 지구를 누비다

이지유(저자) | 2013.08.19 | 조회 2,908

x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우수과학도서
지구인도 모르는 지구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 지구 탄생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역사를 명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내다 지구인들은 지상에서 4킬로미터만 올라가도 뭍에 나온 물고기처럼 헐떡이고, 땅을 몇 백 미터만 파고 들어가도 더워서 힘들어 하고, 저 아득한 바다 밑바닥은 아직 가 볼 생각만 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인들은 지구 표면을 벗어나지 않고도 태양계에서 지구의 위치가 어디인지, 지구의 나이가 몇 살인지, 지구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필사적으로 알아냈다. 무슬림 천문학자 투씨에서부터 코페르니쿠스, 브라헤, 케플러, 갈릴레이, 뉴턴에 이르기까지 태양계의 모습과 천체 운동의 원리, 태양계 속에서 지구의 위치를 찾으려는 노력이 지속되었고, 마침내 지구가 이 우주의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지질학자, 박물학자, 식물학자, 물리학자, 화학자 등 다양한 과학자들이 지구의 생일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한 끝에 46억 년이라는 지구의 나이를 알아냈다. 그렇다면 지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지진파, 화석, 해저 탐사 등을 통해 땅속을 들여다본 지구인들은 지구 탄생 이래로 대륙과 해양이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고, 오늘도 우리는 움직이는 무대 위에서 살고 있다. 이처럼 지구 탄생에서 현재까지 지구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진보의 착각

"진보는 과연 우리를 장밋빛 미래로 데려가는가?" ‘한계’를 사유하는 미국의 사회비평가 크리스토퍼 래시, 길을 잃은 이 시대의 ‘진보’에 일침을 놓다! 지금 좌파는 길을 잃었다. 우파의 재부상 속에 역사는 늘 더 나은 방향으로 진보할 것이며 복지국가가 자유 시장 자본주의를 대체하리라던 좌파의 믿음은 무너지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역사가이자 사회비평가인 크리스토퍼 래시는 미래를 위협하는 것은 좌우의 이념 공방이 아니라 사회 내부의 심리적·문화적·정신적 기초의 와해이며, 지금 진보에 필요한 것은 극단적으로 냉소하거나 낙관하는 대신 한계를 명확하게 직시하는 ‘서민의 철학’이라고 주장한다.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모두 만족시키는 천국은 없으며, 삶의 고통과 한계에 승복하고 끊임없이 성찰하는 서민적 영웅들이야말로 미래를 만들어나갈 주역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진보에 관한 논쟁을 이끌어온 주요 비평가들과 그 사상적 배경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이 시대의 진보가 나아가야 할 근본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똑똑한 지리책 2

똑똑한 지리책 2 - 2권 인문지리_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요

김진수(저자) 임근선,박경화(그림) | 2014.01.13 | 조회 2,688

x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교과서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생생한 지리의 세계 지리 고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똑똑한’ 지리 이야기

정도전을 위한 변명

정치란 무릇 백성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새로운 세상을 꿈꾼 혁명가 정도전, 민본주의 국가 조선을 설계하다 조선의 건국은 단순한 왕조 교체가 아니라 고려 말의 구습을 청산하는 혁명적 사건이었다. 이때의 세대교체를 이룬 주역이 바로 삼봉 정도전이다. 그러나 그는 태조 이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한 후 500년간 만고역적의 대명사로 낙인찍혀왔다. 선비인가 하면 정략가였고, 유교 이론가인가 하면 군사 지휘자였던 그는 시대의 변화를 읽어내고 새로운 사상을 받아들인 혁명가였다. ‘나라는 백성이 근본이고, 백성은 먹을 것이 하늘’이며, ‘정치란 무릇 백성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민본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나라 조선의 문물제도를 만들었으며, 경복궁을 비롯한 서울 도심의 기본을 설계했다. 지금도 남아 있는 사대문과 사소문의 이름과 성 안의 동네 이름 모두 그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그럼에도 그는 왜 역적의 누명을 쓸 수밖에 없었을까? 여기 정도전의 삶과 죽음을 집요하게 파고든 파란만장한 기록이 그의 목소리를 대신해 역사의 진실을 들려준다.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아인슈타인도 몰랐던 우주, 이제 누구나 알 수 있다! - 현대 우주론 100년의 역사를 그 어느 책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다 과거의 우주는 어떤 모습이고, 앞으로의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 1917년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일반상대성이론 방정식을 천체에 적용하다 우주가 시간에 따라 부풀 수도 쪼그라들 수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 세기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당혹감을 뒤로 하며, 이후 우주의 탄생과 그 나이(크기)에 대한 놀라운 발상과 관측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왔다. 아인슈타인 이래 급속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현대 우주론 100년의 역사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시대와 인물, 경쟁과 우정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향신료의 지구사

‘천국의 향기’라 불린 아시아의 다양한 향신료 모험가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전설 뒤에 숨어 있는 짜릿하고 치명적인 향신료의 역사 한 조각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향신료의 지구사》

안녕 아시아 친구야

《안녕 아시아 친구야》는 이렇듯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아시아인권문화연대의 마음이 담긴 책입니다. 아시아 일곱 개 나라(네팔, 몽골,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친구들이 자신의 문화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낯선 여행지가 아니라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나라와 문화로 아시아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문화 가족, 아시아 이주 노동자들을 이해하고 공존하자는 당위보다는 각 나라 사람들의 문화와 삶, 우리나라와의 교류를 편지글로 자연스럽게 들려주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어린이 다문화 교양서입니다.

여름이 왔어요

<여름이 왔어요>는 보고 듣고 살갗으로 느끼는 여름의 풍경을 캔버스 천 위에 선명한 색채로 풀어놓습니다. 도시 아이들은 밭에서 감자를 캐는 법도, 과수원 원두막 위에서 수박을 한입 크게 베어 무는 즐거움도 알 길이 없지만, 이 책의 아이들처럼 계절의 변화에 늘 즐겁고 적응하고 뛰어놀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뛰놀며 친구 맺는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자연 관찰’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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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