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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디즘 2

노마디즘 2 - 천의 고원을 넘나드는 유쾌한 철학적 유목

이진경(저자) | 2002.12.02 | 조회 1,439

x 문호관광부 우수학술도서
80년대 맑스와 더불어서 공부하고 사유하는 삶을 살았고(《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 90년대에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삶과 철학을 나누며 탈주의 철학(《맑스주의와 근대성》《철학과 굴뚝청소부》《탈주의 공간을 위하여》)을 사유했고, 탈주의 철학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형태로 밀고 나가 유목주의 혹은 생성의 철학을 기획하고 있는 이진경의 사유가 한곳에 모여든 책이다. 1998~2002년까지 4년에 이르는 강의와 녹취, 정리, 그리고 교열과 재정리를 통해 6,000여 매의 방대한 분량으로 펴냈다. ‘노마디즘’은 한 곳에 머물지 않는 사유하는 삶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려는 사람들 즉 문학, 예술, 철학, 역사학 등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과 함께 새로운 사유의 여행을 시작하는 책이다. 참된 인식에 도달하는 지적인 해설보다는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삶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책 기계로서 새로운 흐름을 촉발(affection)한다.

행복의 발견

행복의 발견

스튜어트 매크리디(Stuart McCready)(저자) 김석희(역자) | 2002.10.22 | 조회 2,411

이 책에는 역사학자·철학자·심리학자 등으로 구성된 11명의 행복탐사대가 발견한 전세계의 행복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고 탐구해온 3,00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일궈낸 철학적·종교적 통찰과 과학적 발견, 그리고. 동서고금의 위대한 석학들이 발견해낸 행복으로 우리를 초대하여, 무엇이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절판)시간의 발견

역사가, 철학자, 과학자, 심리학자들이 쓴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교양서! 시간에 관한 열 가지 관점을 역사적, 과학적, 심리적, 추상적(철학적) 시간 등으로 나누어 여덟 명의 전문가가 집필한 책으로, 인류가 시간 측정의 단위를 놀랍도록 정확하게 기록하고, 비교하고, 생각할 줄 알게 된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시간의 본질에 관한 각 영역의 생각(사유)들을 제시하면서 인류가 시간을 지배함으로써―우리의 먼 조상들은 상상할 수도 없었던 동시적인 삶을 실현함으로써―거꾸로 시간이 우리를 지배하게 된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동의보감 내경편-A형

동의보감 내경편-A형

허준(저자) 동의과학연구소(역자) | 2002.08.19 | 조회 2,604

x 백상출판문화상 수상
동의과학연구소(소장 박석준)에서는 《 동의보감》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고전으로서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1992년부터 한의사와 철학자, 자연과학자가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원전을 해석하고 인용문의 출전을 조목조목 확인하면서 10년 동안 번역 작업을 해온 그 첫 결실로 3,000여 개의 역주를 단 《 동의보감》<내경편>을 선보였다.

동의보감 내경편-B형

동의보감 내경편-B형

허준(저자) 동의과학연구소(역자) | 2002.08.19 | 조회 836

x 백상출판문화상 수상
동의과학연구소(소장 박석준)에서는 《 동의보감》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고전으로서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1992년부터 한의사와 철학자, 자연과학자가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원전을 해석하고 인용문의 출전을 조목조목 확인하면서 10년 동안 번역 작업을 해온 그 첫 결실로 3,000여 개의 역주를 단 《 동의보감》<내경편>을 선보였다.

동의보감 내경편-C형

동의보감 내경편-C형

허준(저자) 동의과학연구소(역자) | 2002.08.19 | 조회 910

x 백상출판문화상 수상
동의과학연구소(소장 박석준)에서는 《 동의보감》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고전으로서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1992년부터 한의사와 철학자, 자연과학자가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원전을 해석하고 인용문의 출전을 조목조목 확인하면서 10년 동안 번역 작업을 해온 그 첫 결실로 3,000여 개의 역주를 단 《 동의보감》<내경편>을 선보였다.

초월의 상상

한국 중세 문학사에 나타난 도교의 흔적을 좇아, 중세인들이 가졌던 초월의 꿈을 재해석하고 있는 책이다. 고전을 맛깔스럽게 표현하는 우리 시대의 대표 학자 정민 선생의 작품. 도교와 신선세계를 향한 동경은 초월을 향한 중세인의 꿈꾸기이다. 이 책을 통하여 현실의 닫힌 삶 속에서 초월하고자 하는 현대인의 욕망을 동시에 어루만진다.

르네상스의 미술

'미술사'라는 새로운 학문 장르를 연 미술사학자 하인리히 뵐플린의 명저. 뵐플린이 제안한 개념은 바로크 스타일과 르네상스 스타일이라는 양식이다. 뵐플린은 그림 속에서 르네상스적인 방식과 바로크적인 방식으로, 두 가지 시각적 인식 방식을 끌어낸다. 르네상스적 시각은 틀 안의 세계가 네모 안에 완성되는 데 반해, 바로크적 시각은 틀을 치고 나가서 네모 밖의 세계와 손을 잡는 형식이다.

깊이와 넓이 4막 16장

깊이와 넓이 4막 16장 - 해리 포터에서 피버노바까지

김용석(저자) | 2002.02.19 | 조회 2,116

x TV 책을말하다 올해의 책
오늘 이 순간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 세대 동안 우리 일상에서 자주 겪게 될 문화 현상을 읽을 수 있는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문화 텍스트 읽기. 2030년까지 이어질 시대의 특징인 ‘혼합’이라는 문화 변동을 이해하고 적용할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현실들(realities), 환상, 지식, 이미지, 과학, SF, 속도, 변화, 새로움 등을 주제화하였다. ‘현실과 환상’, ‘인간과 지식’, ‘과학과 문화’ ‘시간과 세계’ 등 4개 테마 속에 16개의 소주제를 넘나들면서 시대를 읽는 개념들을 제시한다. 일반에게는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보여주고, 전문직업 종사자들에게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 그리고 그와 연관된 다양한 소재들을 제공한다.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

김용석,이승환(저자) | 2001.11.27 | 조회 3,026

x 중앙일보 최고의 책x MBC TV 행복한 책읽기 2001년을 빛낸 책
서양과 동양이 창을 열고 말과 몸짓을 섞다. 철학자 김용석과 이승환이 ‘동양과 서양’의 과거·현재·미래를 논(論)하고 쟁(爭)한 내용을 담아낸 책. 두 철학자의 만남은 동양 사상과 서양 사상, 또는 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의 만남이다. 동서양 사상과 문명의 핵심 개념에서부터 동서양 사상의 특징 그리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섞여 있는 혼합의 시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것인가에 이르는 두 사람의 대화 여정은 127일간의 지식 여행을 체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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