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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역사

혼자 공부할 때 곁에 두어야 할 최소한의 역사 가이드 동서양의 역사를 가로지르고 우리의 역사까지 넘나들며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어떻게 자기 특징을 갖게 되었고 오늘의 결과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역사와 철학은 물론 종교, 과학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공부를 거듭해온 저자의 글답게 거침없는 서술은 재미있고 풍성하며 설득력 있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저자 박시백 지식의 고수 남경태가 한국사와 동양사, 서양사를 한 번에 꿰어내 우리의 역사를 세계사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오늘의 시사(時事)를 역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혼자 공부가 필수인 시대, 인문학 공부의 핵심은 역사에 있다. 어떤 분야를 공부하더라도 그 바탕에는 역사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인문학의 바다를 종횡무진 누비며 ‘혼공’의 달인이 된 저자가 오랜 역사 공부를 통해 얻은 통찰을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이 책은 누구나 혼자 공부할 때 곁에 두어야 할 최소한의 역사 가이드로서, 역사를 읽는 재미와 시사를 이해하는 능력을 동시에 선사하는 최적의 입문서다.

환호 속의 경종

환호 속의 경종 - 동아시아 역사인식과 역사교육의 성찰

유용태(저자) | 2006.09.18 | 조회 301

x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이 책은 유럽 중심주의와 일본 제국주의의 생산물인 낙후괸 동양관과 냉전체제, 그리고 중화주의 등에 포위되어 실종된 아시아를 살려내고 우리 안에 내면화된 '아시아 부재'를 파헤친다. 역사는 사고의 결과를 실험하기 위해 우리가 갖고 있는 유일한 실험실이라고 믿는 저자는 이 책에서 동아시아 범주의 사고실험을 모색하고 그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히포크라테스의 발견

히포크라테스의 발견

반덕진(저자) | 2006.02.28 | 조회 309

고대 의학 연구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오랫동안 고독하게 히포크라테스 연구에 전념해온 저자가 20여 년 동안 히포크라테스와 나눈 기록이다. 《히포크라테스 전집》과 철학서, 역사서, 서사시, 비극 등 그리스의 다양한 사료를 재구성하여 신비한 인물로 비치던 히포크라테스를 재현하고 있다. 20여 년 동안 모아온 그림들과 여러 문헌들을 살피면서 알게 된 지적 체험들을 1천여 개의 주석으로 묘사했다. 그리스의 방대한 사료와 로마의 고전을 바탕으로 의학 혁명가로서의 히포크라테스 상과 고전기 그리스의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A Korean History for International Readers

Told in this book, is the story of the Korean people. How they formed a unified country and established their own culture and identity, and how they held together through all kinds of crises like the Korean war and the eventual division of the peninsula, they are all here. The message of hope the Korean people have always carried lets us tell the Koreans' proud history more effectively to others, and lets the people around the world understand the past of Korea, more vividly and passionately.

STS collection 2. 낡고 오래된 것들의 세계사

발명과 혁신적인 기술은 대개 새로운 미래를 약속하는 진보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석유가 본격적으로 산업화된 이후 거의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석탄은 19세기보다 오늘날 더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자전거의 수는 자동차보다 훨씬 많다. 콘돔은 1960년대 후반 판매량에 정점을 찍고 이후 경구 피임약에 자리를 내주었으나 에이즈의 물결 속에 1980년대 재등장했다.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에는 첨단 기술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기술의 대부분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던 기술이다. 세계가 이토록 빠르게 변화했던 적은 없었다. 우리는 더 먼 곳을 보느라 과거, 그리고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혁신 기술이 새로운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주장은 이제는 진부하다. 잘못된 미래주의를 물리치고 세계를 바라보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보여 주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20세기 기술의 역사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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