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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절판)화랑

누구나 아는, 그러나 아무도 모르는 화랑. 김대문의 <화랑세기>가 전하고 이종욱 교수가 중계하여 1500여년 전 화랑의 역사를 복원한다. 우리에게 화랑은 애국 애족하는 순국무사로서 젊은이들의 표상이었다. 과연 20세기에 만들어진 화랑도상은 타당한 것인가? 저자는 신라의 화랑이 사랑하고 결혼하고 노래 부르고 춤을 추었으며, 전쟁에 나가 목숨을 바치기도 하였고 반란을 일으키거나 반란을 진압하는 일에 가담한 인간집단 그 자체임을 강조한다.

살아있는 백제사

한반도 서남부로 국한시킨 백제사 연구와 통념을 넘어, 만주 지역에서 웅지를 드러내고 동아시아로 뻗어나간 7백 년 백제사를 복원한다. 저자는 지난 25년 간 백제사 연구에 매진하면서 80여 편의 백제사 관련 논문을 써왔고 한반도와 중국, 일본열도 등 백제 유적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직접 찾아보고 기록해 왔다. 그 여정의 결실을 꿰어 펴낸 책이다.

레퀴엠

레퀴엠 - 죽은 자를 위한 미사

진중권(저자) | 2003.05.26 | 조회 735

진중권의 《레퀴엠》에는 전쟁의 기억과 상처를 담은 8개의 글이 담겨 있다.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그의 관심은 시종일관 ‘평화’에 다가서고 있다. 근대 사회에서 개인의 폭력은 금지되어 있다. 사형(私刑)이나 복수할 권리는 인정되지 않는다. 폭력의 권리는 국가에 위임되고, 국가의 폭력행사는 법의 통제 아래 놓인다.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 사이의 갈등은 사법체계를 통해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근대 자본주의는 ‘참을 수 없는 평화의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는 국가, 집단,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다. 역사적으로 존재했고, 지금도 우리곁에 있다. 이들이 이런 겸열을 피해 억눌린 폭력의 욕망을 승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오만과 편견

한일 지식인의 우정의 커뮤니케이션. 한국의 역사학자 임지현(한양대 사학과 교수)과 일본의 사상사 연구자 사카이 나오키(코넬대 아시아 연구과 교수)가 ‘경계짓기로서의 근대’라는 테마로 서울과 도쿄 그리고 뉴욕에서 벌인 10차례의 토론을 기록한 대담집. 민족이라는 경계짓기, 남성과 여성이라는 경계짓기, 동양과 서양이라는 경계짓기 등을 비판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한다. 두 지식인의 대화는 국민국가에 의해 규정되지 않은 새로운 공간을 모색하는 만남으로 평가받았다.

전환기를 이끈 17인의 명암

전환기를 이끈 17인의 명암

이희근(저자) | 2002.11.05 | 조회 347

고대에서 근대까지 한국사의 주요 전환기를 살았고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인으로 기억된 17명의 인물들, 이들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상반된 기록들에 의해 왜곡된 이미지로 남아 있다. 기록되지 않은 패자의 좌절을 통해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우리역사 속의 인물의 면모와 실체에 새롭게 다가서 본다.

행복의 발견

행복의 발견

스튜어트 매크리디(Stuart McCready)(저자) 김석희(역자) | 2002.10.22 | 조회 2,429

이 책에는 역사학자·철학자·심리학자 등으로 구성된 11명의 행복탐사대가 발견한 전세계의 행복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고 탐구해온 3,00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일궈낸 철학적·종교적 통찰과 과학적 발견, 그리고. 동서고금의 위대한 석학들이 발견해낸 행복으로 우리를 초대하여, 무엇이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절판)시간의 발견

역사가, 철학자, 과학자, 심리학자들이 쓴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교양서! 시간에 관한 열 가지 관점을 역사적, 과학적, 심리적, 추상적(철학적) 시간 등으로 나누어 여덟 명의 전문가가 집필한 책으로, 인류가 시간 측정의 단위를 놀랍도록 정확하게 기록하고, 비교하고, 생각할 줄 알게 된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시간의 본질에 관한 각 영역의 생각(사유)들을 제시하면서 인류가 시간을 지배함으로써―우리의 먼 조상들은 상상할 수도 없었던 동시적인 삶을 실현함으로써―거꾸로 시간이 우리를 지배하게 된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동의보감 내경편-A형

동의보감 내경편-A형

허준(저자) 동의과학연구소(역자) | 2002.08.19 | 조회 2,653

x 백상출판문화상 수상
동의과학연구소(소장 박석준)에서는 《 동의보감》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고전으로서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1992년부터 한의사와 철학자, 자연과학자가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원전을 해석하고 인용문의 출전을 조목조목 확인하면서 10년 동안 번역 작업을 해온 그 첫 결실로 3,000여 개의 역주를 단 《 동의보감》<내경편>을 선보였다.

동의보감 내경편-B형

동의보감 내경편-B형

허준(저자) 동의과학연구소(역자) | 2002.08.19 | 조회 837

x 백상출판문화상 수상
동의과학연구소(소장 박석준)에서는 《 동의보감》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고전으로서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1992년부터 한의사와 철학자, 자연과학자가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원전을 해석하고 인용문의 출전을 조목조목 확인하면서 10년 동안 번역 작업을 해온 그 첫 결실로 3,000여 개의 역주를 단 《 동의보감》<내경편>을 선보였다.

동의보감 내경편-C형

동의보감 내경편-C형

허준(저자) 동의과학연구소(역자) | 2002.08.19 | 조회 916

x 백상출판문화상 수상
동의과학연구소(소장 박석준)에서는 《 동의보감》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고전으로서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1992년부터 한의사와 철학자, 자연과학자가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원전을 해석하고 인용문의 출전을 조목조목 확인하면서 10년 동안 번역 작업을 해온 그 첫 결실로 3,000여 개의 역주를 단 《 동의보감》<내경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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