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실감 나고 유쾌하게 풀어낸 미술책. 예술가들이 자신과 당대의 이야기를 신화에 비추어 그려 냈던 수많은 미술 작품을, 생동감 넘치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와 함께 담았다. 신화 이야기의 적재적소에 들어간 명화와 쉽고 재미있게 쓴 글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한데 어우러져, 장대한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한눈에 읽어 내려가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는 넘치는 재치와 따뜻한 감성으로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하여 들려주고, 그에 연관된 아름다운 명화들을 읽어 준다.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그림을 그린 작가가 신화를 어떻게 해석하였으며 그를 위해 어떠한 표현 방법을 사용하였는지 자세하고도 쉽게 풀어낸다. 그림을 보는 것 또한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처럼 의미 있는 독서 활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준다.

한문 해석 사전

‘허사’를 알아야 한문 해석의 길이 열린다! 품격 있는 한문 독해를 위한 필수서 한문 해석에 관한 논란의 상당 부분이 허사(虛詞)에서 시작되고 허사에서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변화무쌍한 허사의 용법은 해석의 다양성과 난해성을 불러온다. 그러므로 허사를 모르고 한문을 해석하는 것은 마치 어두운 밤길을 등불 없이 가는 것과 같다. 이 책은 한문을 해석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인 허사 용법을 풍부한 용례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문가는 물론이고 동양 고전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적확하고 품격 있는 한문 해석을 위해 늘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책이다.

폰카, 시가 되다

폰카, 시가 되다

김미희(저자) | 2020.06.15 | 조회 308

일상의 순간순간을 포착한 핸드폰 속 사진들, 그 순간의 느낌과 생각과 이야기를 시로 담아낸 책 이 책은 저자가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그 사진에 담긴 짤막한 이야기, 그것을 바탕으로 쓴 시로 구성한 ‘폰카 시집’이다. 일상에서 접하는 풍경, 자연, 식물, 동물, 장소, 물건 등을 찍은 사진들, 그 사진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풀어놓은 이야기,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짧고 재미있게 써 내려간 시들을 담았다. 늘 동심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저자의 어린아이 같은 시심과 번뜩이는 상상력을 만날 수 있다. 누구나 핸드폰으로 일상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그것을 공유하는 시대다. 우리의 핸드폰 속 앨범에는 수많은 사진이 담겨 있다. 하지만 그저 담겨만 있는 사진들이 태반이다.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저자는 그 사진들과 눈맞춤한 이야기를 시로 써 내려갔다. 일상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가 시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내 핸드폰 속 사진을 들추어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꺼내 보며 한 편의 시를 써 내려갈지도 모른다. 이 시집은 당신의 잠든 시심(詩心)을 깨워줄 것이다. 일상 곳곳에 숨은 시를 알아보게 되고, 당장 시를 쓰고 싶어질 것이다. 핸드폰 속 앨범을 뒤적이게 될 것이다. 그 즐거운 마법으로의 초대!

백석의 노래

백석의 노래

김수업(저자) | 2020.06.15 | 조회 308

한평생 토박이말을 살려 쓰는 데 온 힘을 다한 국어학자가 토박이말을 사랑한 시인 백석의 노래 101편에 담긴 말뜻과 속뜻을 들려주는 책 평생 한 분야에 마음을 쏟고 힘을 다해 사람들로부터 우러름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김수업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다. 평생 배달말 교육과 배달말을 살려 쓰는 일에 온 힘을 기울였으며, 늘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소탈하고 인자한 웃음을 지어 보이시던 김수업 선생님. 그런 김수업 선생님이 어찌 백석의 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백석이 남녘에서 내놓은 101편의 시는 그야말로 ‘토박이말 보고서’라 할 만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백석이 태어난 지 100년을 맞아, 백석의 시를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읽었으면 하는 바람과 그 시 속에 담긴 토박이말을 살려 쓰고 싶은 마음으로 지은이가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서 정리한 것이다. 백석이 시를 내놓은 차례대로 101편을 묶었으며, 시와 함께 지은이의 토박이말 사랑이 느껴지는 ‘말뜻 풀이’와 시에 대한 꼼꼼한 해설을 담은 ‘군소리’를 덧붙였다. 지금까지 나온 백석 시집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시에 대한 풀이를 담고 있어, 백석의 시를 온전하게 읽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훔쳐보고 싶은 과학자의 노트

기록의 천재들은 어떻게 보고, 적고 그렸을까? 모든 것을 기록하는 사람들, 과학자들의 노트를 엿보다! 기록의 범위와 수단은 점점 늘어나지만, 노트의 기본적인 역할과 중요성은 바뀌지 않는다. 여기, 모든 것을 기록하고 그 속에서 중요한 발견의 단서를 찾아내는 과학자들이 있다. “단순한 관찰에 머무르느냐 과학의 알맹이에 도달하느냐의 차이는 바로 관찰 노트를 작성하느냐 마느냐에 있다”고 말할 만큼 과학자에게 노트는 연구에서, 삶에서도 중요한 도구이다. 《훔쳐보고 싶은 과학자의 노트》는 개미 연구의 세계 권위자인 에드워드 O. 윌슨, 동물행동학자 베른트 하인리히, 인류학자인 캐런 크레이머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 15명이 직접 사용한 노트를 한 데 엮은 책이다. 그들의 노트에는 일상의 사소한 경험부터 자연에 대한 세밀한 관찰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

지금-여기의 새로운 상식이 된 페미니즘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페미니즘이 다시 부흥기를 맞이한 2015년 이후, 여성들이 페미니스트의 시선으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여성 대중이 페미니즘이라는 공통의 기반을 갖고 세상을 마주하는 시대, 페미니즘은 우리에게 무슨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하는가?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권김현영이 지금-이곳의 문제들을 바탕으로 벼리고 다듬은 연구를 통해 폭력의 시대를 넘는 페미니즘의 길을 제안한다. 미투운동, 텔레그램 N번방, 장자연·김학의·클럽 버닝썬 사건 등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페미니즘 이슈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젠더, 성착취, 피해자중심주의, 섹슈얼리티, 여성 정치 등 페미니즘 핵심 지식을 진지하게 사유할 수 있는 기회다.

역사의식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묻다

《역사의식조사, 역사교육의 미래를 묻다》는 최초의 전국 단위 규모 역사의식조사 기록을 담고 있다. 역사교육연구소와 전국역사교사모임은 2009년 조사팀을 꾸려 2010년을 시작으로 2016년에 이르기까지 중등 5회, 초등 3회에 걸쳐 학교 역사교육의 실태와 학생 역사의식에 대해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학생 조사를 진행했다. 참여한 학교와 학생 수만 누적 273개 교, 13,104명에 이르는 방대한 규모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도 포함했으며, 객관식 설문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심층 면접과 수업 관찰 역시 병행했다. 조사팀 구성에서부터 설문지 문항 수립, 조사 결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10여 년에 걸쳐 쌓아온 치열한 연구와 토론의 결과가 갈피마다 생생하다.

사마천과 사기 1

《사마천과 사기》는 아이들에게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휴먼어린이 ‘맨 처음 어린이 인문고전’ 두 번째 책입니다. 중국의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이 쓴 동아시아 최고의 역사 고전 《사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장기판에도 등장할 만큼 재미있는 초나라와 한나라의 전쟁 이야기, 항우와 유방, 한신과 장량 등 시대의 영웅들이 펼치는 놀라운 활약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흠뻑 빠져 읽다 보면 고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춘추전국 시대부터 중국의 통일을 이룬 진, 한나라까지 중국사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어 아이들의 첫 중국사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수많은 인간 군상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사는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곳곳에 역사 속 사건을 아이들 스스로 평가하고 토론해 보며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질문들을 배치해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고사성어의 유래와 역사 유적의 배경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어 국어와 한자 실력도 높여 주고 인문 지식과 교양도 두텁게 쌓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어린이 첫 《사기》입니다.

사마천과 사기 2

《사마천과 사기》는 아이들에게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휴먼어린이 ‘맨 처음 어린이 인문고전’ 두 번째 책입니다. 중국의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이 쓴 동아시아 최고의 역사 고전 《사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장기판에도 등장할 만큼 재미있는 초나라와 한나라의 전쟁 이야기, 항우와 유방, 한신과 장량 등 시대의 영웅들이 펼치는 놀라운 활약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흠뻑 빠져 읽다 보면 고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춘추전국 시대부터 중국의 통일을 이룬 진, 한나라까지 중국사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어 아이들의 첫 중국사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수많은 인간 군상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사는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곳곳에 역사 속 사건을 아이들 스스로 평가하고 토론해 보며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질문들을 배치해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고사성어의 유래와 역사 유적의 배경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어 국어와 한자 실력도 높여 주고 인문 지식과 교양도 두텁게 쌓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어린이 첫 《사기》입니다.

사마천과 사기 1·2 (세트)

《사마천과 사기》는 아이들에게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휴먼어린이 ‘맨 처음 어린이 인문고전’ 두 번째 책입니다. 중국의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이 쓴 동아시아 최고의 역사 고전 《사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장기판에도 등장할 만큼 재미있는 초나라와 한나라의 전쟁 이야기, 항우와 유방, 한신과 장량 등 시대의 영웅들이 펼치는 놀라운 활약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흠뻑 빠져 읽다 보면 고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춘추전국 시대부터 중국의 통일을 이룬 진, 한나라까지 중국사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어 아이들의 첫 중국사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수많은 인간 군상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사는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곳곳에 역사 속 사건을 아이들 스스로 평가하고 토론해 보며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질문들을 배치해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고사성어의 유래와 역사 유적의 배경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어 국어와 한자 실력도 높여 주고 인문 지식과 교양도 두텁게 쌓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어린이 첫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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