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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교사를 위한 대화법

교사와 학생의 자존감을 높이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대화(듣기, 칭찬하기, 지적하기) 교육의 원리와 방법 《교사를 위한 대화법》은 19년차 국어 교사인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시도한 대화의 원리와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수업 시간에 할 수 있는 대화 교육의 사례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이 아닐 때 학생들이나 동료 교사나 학부모와 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 사례들이 담겨 있다. 대화에서는 무엇보다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제대로 된 ‘듣기’가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반응으로서의 말하기(칭찬하기, 지적하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갈등을 해결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고,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며, 상처받지 않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교사의 대화법을 다룬 여러 책에서 공통적인 요소들을 뽑아 가르치기 쉽게 재구성한 내용도 들어 있다. 사회에 만연한 혐오 표현, 언어폭력, 비속어 남용 등의 문제에 ‘대화’라는 장르 교육으로 접근하는 사례를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교사의 대화법, 즉 ‘듣기, 칭찬하기, 지적하기 3단계 모형’을 익히고 이를 대화에 적용한다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교사와 교사, 교사와 학부모 간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4 난세의 인걸들

역사서의 전범이자 인간학의 고전 《사기》를 만나는 가장 쉽고 흥미진진한 길!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자존심 이희재 화백이 혼신의 힘을 쏟아 《사기》의 명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내다! 본기와 세가로 역사의 흐름을 꿰고 열전으로 다채로운 인간군상을 생동감 있게 포착해 평생 한 번 꼭 읽어보고 싶지만 어렵고 방대해 머뭇거렸던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천 년의 베스트셀러 《사기》, 이제 누구나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다. 《사기》는 낱낱의 사건과 개개인의 드라마를 마치 유능한 극작가가 짜고 얽어서 흥미롭게 구성한 서사극 같았다. 인간사가 생생하게 그려지는 미시사이면서 고대 중국 3,000년의 거대 역사였다. (…) 나는 저마다 인물들의 매력에 취해 한참을 몰입하는가 하면, 해를 거듭하는 동안 건강의 한계와도 싸웠다. 때로 궁형을 당한 채 죽간을 채워 나갔던 사마천을 떠올렸다. 사마천의 고역에 천분의 일도 미치지 못하지만, 그가 그린 인물들을 끌어내 오늘의 세상과 대면하게 하는 현재형 《사기》를 그리는 일에 내 60대를 쏟아부었다. ―〈작가의 말〉 중에서 (4~5쪽)

한 학기 한 권, 세계문학 읽기

한 학기 한 권, 세계문학 읽기

김지운(저자) | 2020.07.20 | 조회 882

학생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기 좋은 세계문학 속 숨은 고전(古典)들을 소개하는 책 오늘날의 삶과 연관되는 다양한 가치를 담은 보석 같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책 13년차 국어 교사인 필자가 학생들과 함께 했던 ‘세계문학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필자는 국어 교과에 ‘고전’ 과목이 신설된 후 ‘널리 알려진 작품 말고 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세계 각국의 문학사와 다양한 소설을 읽어나갔다. 그 가운데 학생들과 함께 읽고 얘기 나눌 만한 보석 같은 작품들을 찾아냈다. 이 책에는 영미, 유럽,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의 근대 장편소설 12편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산업화, 전쟁, 식민지, 사회적 격변, 문화적 단절, 차별, 빈곤 등 오늘날의 삶과도 연관되는 다양한 내용과 가치를 전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국어 교사의 눈으로 읽은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뿐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했던 수업 과정과 내용도 담고 있어, 고전 수업은 물론 방과후 수업이나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은형의 혁신수업

교실 안팎에서 학생들과 함께했던 다양한 수업의 의미와 방법을 전하는 책 교육운동가로서의 교육철학과 ‘좋은 수업’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담은 종합보고서 《김은형의 혁신수업》은 국어 교사이자 교육운동의 최전선에서 늘 학생들의 삶과 교육 현실을 고민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힘쓴 교육운동가인 김은형 선생님의 교육철학과 혁신적이고 다양한 수업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제도와 욕망이 빚은 왜곡된 교육 현실은, 학생들 간의 경쟁을 부추겼고 시험과 성적을 위한 강의식?문제풀이식 수업으로 귀결되었다. 저자는 수업에서 교사의 가르침과 학생들의 배움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을 시도했다. 그러한 수업의 중심에는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는 교육 목표가 자리 잡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수업을 해오면서 확실한 철학과 원리가 작동하는 수업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 책은 그러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그동안 해왔던 다양하고 혁신적인 수업들(질문이 있는 수업, 읽기?쓰기 수업, 시 쓰기 수업, 소설 창작 수업, 영화 만들기 수업 등)의 과정과 의미를 풀어낸다. 국어 교과에 국한된 수업이 아니라 다른 교과에서도 얼마든지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수업’들을 만날 수 있다.

광기와 우연의 역사

슈테판 츠바이크의 섬세하고 드라마틱한 묘사로 눈앞에 생생히 펼쳐지는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 세기와 인류의 운명을 결정한 열두 명의 삶, 무심히 스러져간 수많은 평범한 시간 위에서 별처럼 빛나는 그 위대한 순간을 만나다.

편집자란 무엇인가

출판 현장에서 발로 뛰며 정리한 책 만드는 사람들의 일에 관한 모든 것 30년간 출판 기획과 편집, 그리고 마케팅 일선에서 남다른 안목과 기획, 독특한 아이디어로 책의 세계에서 희망을 열어온 김학원이 직접 기록한 편집일기, 출판기획 강의 노트, 설문과 인터뷰, 독서 등을 토대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쓴 생생한 현장 매뉴얼이다. 원고지가 사라진 1990년대부터 디지털 혁명으로 종이책이 사라질 거라 선언한 2000년대,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등장과 새로운 미디어의 출연으로 한층 복잡해진 오늘날과 책의 미래까지. 변화해온 출판 환경과 새로운 세대를 아우르며 출판 편집자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펼치고, 기획부터 홍보까지 책 만드는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들려준다. 더불어 편집자 1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을 통해 편집자로 산다는 것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생생히 전한다. 이번 개정판은 1990년대에서 2020년까지 편집자의 현장을 기록으로 남겨 출판계의 문화적 자산으로 삼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성교육이 끝나면 더 궁금한 성 이야기

“정자+난자=임신? 그래서 어쩌라고요?” 피임과 임신이 전부인 성교육은 이제 그만! 성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그 시작을 함께할 완벽한 책

바다로 뛰어든 세계사

세계 역사를 바꾼 10척의 배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세계사. 과감하게 먼바다를 탐험한 정화의 원정과 바스쿠 다가마의 신항로 발견은 대항해시대를 활짝 연다. 오스트레일리아 역사를 바꾼 영국 죄수들의 항해, 일본에 개항을 요구하러 간 미국의 검은 함대,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 식민지 인도인들과 홀로코스트 난민들 등 배가 세계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시대의 이야기를 읽으며 세계사를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세계적인 환경 운동 단체 그린피스의 배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져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유조선까지 소개하며 인종 차별, 난민, 환경 오염, 세계 빈곤 등 전 세계적인 이슈도 함께 다루어 오늘의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의 역사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5 일통으로 가는 길

역사서의 전범이자 인간학의 고전 《사기》를 만나는 가장 쉽고 흥미진진한 길!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자존심 이희재 화백이 혼신의 힘을 쏟아 《사기》의 명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내다! 본기와 세가로 역사의 흐름을 꿰고 열전으로 다채로운 인간군상을 생동감 있게 포착해 평생 한 번 꼭 읽어보고 싶지만 어렵고 방대해 머뭇거렸던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천 년의 베스트셀러 《사기》, 이제 누구나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다. 《사기》는 낱낱의 사건과 개개인의 드라마를 마치 유능한 극작가가 짜고 얽어서 흥미롭게 구성한 서사극 같았다. 인간사가 생생하게 그려지는 미시사이면서 고대 중국 3,000년의 거대 역사였다. (…) 나는 저마다 인물들의 매력에 취해 한참을 몰입하는가 하면, 해를 거듭하는 동안 건강의 한계와도 싸웠다. 때로 궁형을 당한 채 죽간을 채워 나갔던 사마천을 떠올렸다. 사마천의 고역에 천분의 일도 미치지 못하지만, 그가 그린 인물들을 끌어내 오늘의 세상과 대면하게 하는 현재형 《사기》를 그리는 일에 내 60대를 쏟아부었다. ―〈작가의 말〉 중에서 (4~5쪽)

홍길동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홍길동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온작품으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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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