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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오디세이 3 (20주년기념판)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가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 속에 출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미학 오디세이》. 독창적이고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이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한다. 고대, 중세, 근현대의 시공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에셔, 마그리트, 피라네시의 작품과 함께 예술사와 철학사를 한눈에 그린다.

미학 오디세이 세트 (20주년기념판)

미학 오디세이 세트 (20주년기념판)

진중권(저자) | 2014.01.13 | 조회 5,934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가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 속에 출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미학 오디세이》. 독창적이고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이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한다. 고대, 중세, 근현대의 시공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에셔, 마그리트, 피라네시의 작품과 함께 예술사와 철학사를 한눈에 그린다.

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유럽행 그림 여행자를 위한 든든한 길잡이 ‘손 안의 미술관’ “알찬 유럽 여행을 꿈꾸는 자들이 신발끈 단단히 동여매는 심정으로 이 책을 집어 들길 바란다. 아마도 독자들은 깊은 애정을 가질 시간도 없이 눈도장만 찍고 지나쳤던 작품이 어마어마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명화였음을 발견하는 매혹의 시간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_김영숙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 손 안의 미술관 1

김영숙(저자) | 2013.11.11 | 조회 2,182

x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유럽행 그림 여행자를 위한 든든한 길잡이 ‘손 안의 미술관’ “알찬 유럽 여행을 꿈꾸는 자들이 신발끈 단단히 동여매는 심정으로 이 책을 집어 들길 바란다. 아마도 독자들은 깊은 애정을 가질 시간도 없이 눈도장만 찍고 지나쳤던 작품이 어마어마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명화였음을 발견하는 매혹의 시간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_김영숙 유럽 여행을 가게 되면 빡빡한 일정 속에 꼭 넣는 장소가 하나 있다. 바로 미술관이다. 파리에 가면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런던에 가면 내셔널 갤러리를, 마드리드에 가면 프라도 미술관에 으레 간다. 간혹 유럽 여행 중에 유명 미술관에 들르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을 만나면 분명 의아하다. 그만큼 유럽 여행에서 미술관 순례는 선택이라기보다는 필수에 가깝다. 하지만 ‘꼭 가야 할 유럽 미술관’ 리스트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다. 시간을 잘게 쪼개서 들른 미술관은 아침 일찍부터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넘쳐난다. 또한 막대한 양의 소장품을 다 보려면 막강한 체력 또한 필요하다. 여행자의 딜레마는 이때부터 시작된다. ‘어차피 그 많은 소장품을 다 본다는 건 불가능하므로 대표작만 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갈등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밀레의 <만종>과 고흐의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내셔널 갤러리에서는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를, 프라도 미술관에서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향해 돌진한 후, 단지 눈도장만 찍고 그 경이로움 가득한 곳을 빠져나온다는 건 아무래도 아쉬움으로 남지 않을까? 미술관에 가기 전, 그곳의 대표작과 더불어 ‘꼭 봐야 할must see’ 목록을 알아두면 그 여행은 한결 더 다채로운 추억을 약속할 수 있을 것이다.

아비 바르부르크 평전

광기와 지성의 이미지 역사가 아비 바르부르크 그의 사상과 생애 그리고 불가사의한 이미지 세계 이 책 《아비 바르부르크 평전》은 현대적인 시각문화 연구 및 이미지론 분야의 토대를 구축한 연구자로 평가받는 독일의 미술사가 아비 바르부르크Aby Warburg, 1866~1929의 광적인 내면으로 향하는 강렬한 여정이다. 저자 다나카 준田中純은 사상사와 표상문화론 연구로 동시대 일본의 인문지성을 대표하는 학자이다.(이 책으로 2002년 산토리 학예상을 받았다.) 그는 정신분열이라는 망상과 착락 속에서도 유럽 지성의 역사를 그려 나간 바르부르크의 광기와 지성의 연대기를 중심으로 대서사를 풀어간다. 미술사가, 문화사가, 문헌학자이자 도상해석학iconology의 창시자인 바르부르크는 1866년 함부르크의 부유한 유대인 은행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열세 살 때 장자상속권을 한 살 아래 동생에게 양도하면서 그 대가로 평생 자신이 구입하는 책값을 원조해 줄 것을 약속받은 일화가 유명하다. 그는 본, 뮌헨, 스트라스부르의 대학에서 문화심리학, 고고학과 미술사, 의학, 심리학, 종교사를 배운 후 대학에 소속되지 않고 많은 사재를 털어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미술에 관계된 전 분야(문학, 철학, 민속학 등)의 문헌 약 6만 권을 자택에 수집했다. 고대 그리스·로마 문화가 15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에 끼친 영향에 주목하여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봄〉을 기초로, 소위 ‘도상학적 분석’이라는 이미지 연구의 방법론상 개념을 제언한 것으로 유명하다. 점성술 도상 연구, 신화학의 이미지 연구, 미국 원주민 문화 연구 등으로 자신만의 방법론을 구축하고, 이는 프리츠 작슬, 파노프스키, 곰브리치 등이 시도한 르네상스 연구의 결실로 이어진다. 1926년 자신의 방대한 분량의 장서를 바탕으로 바르부르크 문화학 도서관을 개관하고 유럽 지적 네트워크의 중심이 된다. 말년에는 도상 아틀라스 ‘므네모시네Mnemosyne’ 프로젝트 연구에 매진하여 유럽 이미지 역사의 심층에 도달하려 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바르부르크를 본격적으로 다시 해석하려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 책도 그 일환이다. 《아비 바르부르크 평전》은 바르부르크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데 있어서 손색없는 최상의 바르부르크 입문서이다.

미술관에서 읽는 서양 미술사

미술관에서 읽는 서양 미술사

김영숙(저자) | 2013.08.13 | 조회 9,766

진짜 하늘색을 그린 조토에서 괴짜 화가 고흐까지, 미술관에 들고 가야 할 흥미로운 서양 미술사 책 <미술관에서 읽는 서양 미술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유쾌한 미술 읽기 멘토, 김영숙 선생님이 들려주는 서양 미술사 책이다. 단순히 그림 작품을 해석하기보다 한 폭의 그림에 담긴 시대적 배경, 예술가의 일생, 그리고 그들이 품었던 사회 문화적 문제의식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사적으로 풀어내어 깊이 있는 작품 감상법을 선사한다. 이 책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 나섰던 예술가들의 인생과 예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서양사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하고, 그림 너머에 펼쳐져 있는 예술과 시대의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생생한 종교화를 그린 조토, 르네상스의 에디슨 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캔버스에 담은 쿠르베, 입체를 쪼개어 캔버스에 펼쳐 놓은 피카소까지. 미술관에서 오래도록 빛날 수많은 그림과 조각들을 창조해 낸 시대의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2011년 발행된 <김영숙 선생님이 들려주는 서양 미술사>의 개정판입니다.

상상박물관

현재 이탈리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예술평론가 필리페 다베리오. 그는 이 책 《상상박물관》에서 자신만의 완벽한 박물관을 짓고, 그 안에서 서양 미술사의 명작들을 재구성한다. 마치 단테가 만난 영혼의 스승 베르길리우스처럼, 우리를 기꺼이 매혹의 예술 세계로 안내하는 지적인 이야기꾼 역할을 한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 개념의 변화로부터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다 예술을 개념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유구한 예술의 역사에서 많은 예술가, 철학자, 미학자가 이 불가능한 일에 도전했으며, 그 결과 도전자들은 우리에게 예술에 대한 다양한 개념들을 남겼다. 이 책은 지난 4세기 동안 예술을 규정하려 했던 11가지 개념에 대해 이야기한다. ‘알 수 없는 그 무엇’,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나타내는 선’, ‘예술을 위한 예술’, ‘예술의 종말’ 등 예술을 설명하려는 갖가지 개념들이 소개된다. 이 개념들을 알지 못한다면 예술의 개념사를 이해하는 일은 불가능하며, 나아가 예술이 무엇이며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파악하기 어렵다. 다시 말해 이 11가지 개념들은 예술이란 무엇인지, 예술가들은 어떤 아름다움을 추구했는지, 각 시대의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예술을 수용했는지 등을 물음으로써 예술의 본질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사랑이 머무는 그림

그림과 함께 보는 사랑의 문형文型과 단상斷想 -‘그림’ 옆에서 ‘사랑’을 쓰다 이 책에 가져다 놓은 제목들은 단지 하나의 장소로 존재합니다. 나의 이야기는 반쯤은 채워져 있고, 또 얼마간은 비어 있습니다. 책을 읽는 여러분 스스로 투사의 힘을 동원하여 각자 자신의 이야기로 이 책을 채워 가길 바랍니다. 이곳에 실린 글과 그림은, 롤랑 바르트의 말을 빌리자면 “독자 스스로가 포착하여 거기에 덧붙이거나 삭제하여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도록 하기 위해 제공된 하나의 조그만 보충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_프롤로그 ‘사랑을 위한 빈 칸’에서

진은숙, 미래의 악보를 그리다

‘아르스 노바’ 진은숙이 펼치는 현대음악의 세계 ‘21세기의 예술을 이끌어갈 작곡가’, ‘유머와 판타지의 감각이 탁월한 현대 작곡가’, ‘경계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소리의 마술사’ …… 작곡가 진은숙을 수식하는 말은 참 많다. 진은숙의 음악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이조차 ‘멋진 음악’으로 느낄 만큼 매혹적이며 ‘현대음악은 난해하다’는 편견을 일순간 잊게 한다. 새로운 음악을 낳기 위해서라면 지옥에라도 다녀와야 한다는 확고한 예술적 신념으로 세계 음악계에 우뚝 선 그녀. 이 책은 지금 이곳의 삶을 새로운 기법, 새로운 언어, 새로운 음악으로 생생하게 담아냄으로써 인간의 이성에 도전장을 던지는 진은숙의 작품세계, 그리고 그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떠오르는 한국의 별이 우리의 마음을 앗아가고 말았다. 진은숙은 스승 리게티만큼 독창적이지만, 그보다 더 자연스럽고 묘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뉴욕 타임스> 그 놀랍도록 생생한 음악은 때로는 신비로운 속삭임으로, 때로는 격렬하게 폭발하는 표현력으로 관객을 홀린다. -<르 몽드> 현대음악에 두려움이 있는 이라면 누구든 진은숙의 손길로 치유될 수 있다. -<라이니셰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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