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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학 총서 3 정조의 예치

정조는 과연 근대의 문을 연 계몽군주였는가? 정조와 그의 시대를 당대의 맥락에서 재해석한 최초의 ‘정조학’ 연구 총서

정조학 총서 4 정조의 법치

정조는 과연 근대의 문을 연 계몽군주였는가? 정조와 그의 시대를 당대의 맥락에서 재해석한 최초의 ‘정조학’ 연구 총서

정조학 총서(세트)

정조는 과연 근대의 문을 연 계몽군주였는가? 정조와 그의 시대를 당대의 맥락에서 재해석한 최초의 ‘정조학’ 연구 총서

제국 그 사이의 한국 1895~1919

제국 그 사이의 한국 1895~1919

앙드레 슈미드(Andre Schmid)(저자) 정여울(역자) | 2007.08.17 | 조회 1,302

x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9월)
한국 민족주의의 기원과 역사를 계보학적으로 탐사한 《제국 그 사이의 한국 1895~1919(Korea Between Empires 1895~1919)》. 이 책은 19세기 말 20세기 초 한국의 역사에 초점을 맞추면서 어떻게 근대적 지식의 개념과 상징이 창조되었는지, 나아가 어떻게 근대 초기의 지식이 민족적 정체성, 네이션-스테이트, 그리고 민족주의에 대한 한국인의 근원적 인식을 창조하는 정치적 기획으로 통합되었는가를 탐구하고 있다.

제국대학의 조센징

일본 제국대학 조선인 유학생 1,000여 명에 대한 최초의 기록 그들은 무엇이 되고자 떠났고, 무엇이 되어 돌아왔나? 친일 엘리트 양성소이자 조선 독립운동의 수원지, 제국대학 조선인 유학생들의 흔적을 추적한 집단 전기! 해방 이후 독립 국가를 세우는 데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그중 좌우를 막론하고 근대 일본의 엘리트 육성장치였던 일본 본토의 제국대학에서 유학했던 조선인은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상당수가 제국 일본의 관료로 복무하며 친일을 했거나, 제국의 첨단 지식과 관료 경험을 밑천으로 해방 후에도 남북한의 행정, 경제, 사법, 지식 체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물론 제국대학에 유학 갔던 이들이 모두 출세를 염원한 관료가 되지는 않았다. 급진 마르크스주의의 세례를 받고 변혁운동에 뛰어든 이도 있었고, 세속적 성공과 시대적 한계 사이에서 갈등한 이들은 학문으로 파고들었다. 이들 모두가 해방 이후 대한민국 사회에 유무형의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며 여전히 대한민국에 유령처럼 떠돈다. 이 책은 일제 치하에서 일본으로 유학 갔던 조선인들이 왜 유학을 떠났으며, 가서 누구에게 무엇을 배웠고, 돌아와서는 대한민국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정종현 교수가 교토에서부터 10년간 여기저기 흩어진 기록을 더듬고 고뇌한 결과물이다!

제왕의 리더십

제왕의 리더십 - 역사학자의 눈으로 본 제왕들의 국가경영

신병주,김기흥,박종기(저자) | 2007.01.22 | 조회 3,943

x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리더십을 키워드로 하여 한국사의 대표적 제왕들의 국가 경영을 살핀 책. 고대에서 고려와 조선까지 모두 20인의 제오아들에 대한 기술은 전기적 초상에 머무르지 않고 제왕의 시대를 보는 눈이나 상황을 타개해가는 과정까지 구체적으로 파악한다. 또한 단순히 역사상에 존재했던 이야기를 나열한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현실에 끌어들여 다양한 해석을 시도했다.

조선 최고의 명저들

조선 최고의 명저들

신병주(저자) | 2006.04.10 | 조회 756

x 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
일본의 풍속부터 일본어 회화까지 수록한 대일 외교 지침서 해동제국기(신숙주), 턱이 빠질 정도로 웃게 만드는 18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 열하일기(박지원) 등 기행문, 일기, 문집에서 당대의 베스트셀러까지 조선시대 명저 14권을 소개한다. 역사학자의 눈을 따라 명저들의 역사적 배경과 저자의 사상을 파헤쳐 가노라면, 선조들의 삶과 생각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이끌어간 문화와 사상의 깊이까지 맛볼 수 있다.

조선과학인물열전

조선과학인물열전

김호(저자) | 2003.12.22 | 조회 461

청동기시대 밭가는 농부에서 일제강점기 과학조선의 김용관까지 5천년 한국사를 움직인 과학자와 기술자에 대한 이야기다. 정약용과 같이 당대의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과학자에서 전혀 이름을 알 수 없는 무명의 기술자까지 주인공으로 불러들였다. 세계 최초라는 전시적 수식보다는 과학과 기술이 역사를 추동하는 데 어떤 동력이 되었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조선시대 책의 문화사

이 책은 효·충·열을 강조한 《삼강행실도》의 내용이 아니라, 이를 만들고 배포한 사람·목적·방법에서부터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편집의 방법과 수용자들의 반응에 이르기까지 책을 통한 지식의 전파와 관습의 형성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작게는 《삼강행실도》를 둘러싼 이야기지만, 크게는 도서 간행과 보급의 실제 사례를 통해 ‘책, 지식, 관습의 상관성’을 밝히는 시도이고, 대상과 시기를 확장하며 이 관계의 뒤틀림과 역전 현상 등도 전망해 볼 수 있는 단초라 하겠다.

조선에 온 서양 물건들

조선 후기에 들어온 안경, 망원경, 유리거울, 자명종, 양금 등 다섯 가지 서양 물건의 역사를 살펴본다. 서양 근대 문명사에서 그 의의가 큰 이 물건들은, 조선에서의 수용 양상이 각각 달랐다. 어떤 물건은 편리함과 유용성이 알려져 신분과 계층에 상관없이 확산되었고, 어떤 물건은 완전히 조선화되어 조선 사회에 뿌리 내렸으며, 어떤 물건은 호기심 있는 양반 소수의 완호품으로 전락해버리기도 했다. 엄밀한 텍스트 분석과 날카로운 해석으로 역사의 이면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저자 강명관은 각 물건이 언제 어떻게 조선에 들어왔는지, 조선 사회에 어떻게 확산되었는지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 물건에 대한 조선 지식인의 과학적·기술적 이해까지 짚어낸다. 독자들은 다섯 가지 물건의 역사를 통해 조선 후기에 과학, 종교 등 서양 문물이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살펴보고, 이와 더불어 조선 후기의 세계 인식·과학 인식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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