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세계사

거침없이, 경계 없이, 흐름으로 꿰뚫는 근현대 세계사 아파트 생활, 여성의 바지 착용, 흑인 대통령 등이 당연한 ‘상식’이 되기까지 역사의 시계추는 잠시도 멈추지 않았다. 카를 마르크스와 코코 샤넬, 마틴 루서 킹 등 세계사 속 인물들과 산업혁명, 두 차례의 세계대전, 68혁명 등의 사건들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살펴본다.?김윤태 교수는 한국인의 눈으로 동서양을 두루 살피고 사회학자의 눈으로 정치·사회·경제·문화를 조망해 역사의 퍼즐 조각을 맞춰서 ‘오늘’의 세계사를 들려준다. 연대기적 나열 대신 저자가 엄선한 25개의 역사 속 퍼즐들을 맞추다 보면 자연스레 종합적·유기적으로 세계사를 인식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4 한시와 한문산문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는 민족문학사연구소에서 기획하고 정통한 고전학자 100여 명이 집필에 참여한 ‘가장 방대하고 신뢰할 만한 고전문학 작품론’이다. 가장 방대하다고 한 것은, 중고등학교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고전문학 작품들뿐 아니라 새롭게 주목해야 할 작품들까지 총망라하여 작품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해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전소설, 고전시가, 한문학, 구비문학 등 한국 고전문학 전 영역을 다루고 있다. 신뢰할 만하다고 한 것은, 한국 고전문학 연구 10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설이나 통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낡은 정보나 잘못된 해석들을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고 있기에 더욱 신뢰할 만하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한문소설, 한글소설, 고전시가, 한시와 한문산문, 한문고전, 구비문학’ 이렇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 번째 권인 《한시와 한문산문 ? 사회 현실과 개인 정감의 사이》는 우리 한문문학사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주제별로 엮어서 설명한다. 선조들의 삶과 사상을 담은 한문문학의 핵심 주제들을 바탕으로, 각 편에 대한 상세한 해석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개인 정감에서부터 사회 현실에 대한 통렬한 비판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채로운 내용을 담은 120여 편의 한문문학을 통해 당대의 시대정신이 오늘의 삶과 분리된 것이 아님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5 한문고전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는 민족문학사연구소에서 기획하고 정통한 고전학자 100여 명이 집필에 참여한 ‘가장 방대하고 신뢰할 만한 고전문학 작품론’이다. 가장 방대하다고 한 것은, 중고등학교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고전문학 작품들뿐 아니라 새롭게 주목해야 할 작품들까지 총망라하여 작품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해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전소설, 고전시가, 한문학, 구비문학 등 한국 고전문학 전 영역을 다루고 있다. 신뢰할 만하다고 한 것은, 한국 고전문학 연구 10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설이나 통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낡은 정보나 잘못된 해석들을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고 있기에 더욱 신뢰할 만하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한문소설, 한글소설, 고전시가, 한시와 한문산문, 한문고전, 구비문학’ 이렇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섯 번째 권인 《한문고전 ? 문사철이 망라된 문예의 향연》은 한국 문학사와 학술사에서 비중이 높은 저작들을 가려 뽑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문학적인 내용을 다룬 저작들뿐 아니라 역사, 철학, 지리 등을 망라한 50여 권을 다룬다. ‘인물과 이야기, 역사와 지리, 일기와 심회, 지식과 문예, 실학과 학술’ 이렇게 다섯 장으로 나누고, 각 장은 다시 시기별로 편차하였다. 문(文)?사(史)?철(哲)을 아우르는 당대 지식인들의 방대한 저작들을 통해 전통시대의 학술과 문예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질 것이다.

허생의 섬, 연암의 아나키즘

강명관 교수, 왜 〈허생〉을 다시 읽는가 허생에서 연암이 꿈꾼 새로운 세상을 찾아내다 가난한 선비 허생이 과일과 말총을 사재기하여 큰돈을 버는 이야기. 연암 박지원의 〈허생〉은 누구나 줄거리를 알 정도로 유명한 소설로, 당시 조선의 취약한 경제를 폭로하고 실학적 관점에서 북학과 상업주의를 지지한 작품이라고 널리 알려졌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허생〉의 의미를 산산이 깨뜨리는 파격적인 해석을 담았다. 저자 강명관 교수는 〈허생〉이 실린 〈옥갑야화〉의 모든 작품을 꼼꼼하고 면밀하게 읽는 동시에 연암의 방대한 사유와 《열하일기》의 전체 맥락 속에서 〈허생〉이 무엇을 말하는지 분석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허생〉을 만나게 된다. 도대체 연암이 꿈꾼 새로운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대한민국의 6명의 전문가가 “4차 산업혁명을 다시 생각한다.” 2017년 8월 22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4차 산업혁명을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키워드이자, 일자리와 더불어 새로운 정부 국정 운영의 양대 축인 ‘4차 산업혁명’을 재조명하고, 폭넓은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정의가 모호한 용어는 사람들이 각자 생각하는 개념을 투영해 이용할 수 있기에 정치적 유행어로 쓰이곤 한다.”라고 발언했던 홍성욱(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과 함께 토론자로 나섰던 김소영(한국과학기술원 정책대학원 원장)이 의견을 모으고, 김우재, 김태호, 남궁석, 홍기빈(가나다순)이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해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던 4차 산업혁명을 비판하는 첫 책을 탄생시켰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은 기초과학자와 과학정책연구자, 경제학자와 과학사학자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광풍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채근담

고달픈 중국인의 마음을 어루만진 처세의 비결! 쓰디쓴 나물뿌리를 씹으며 인생의 의미를 곱씹다! 중국인이 오랫동안 애독한 책으로 유태인들이 즐겨 읽었던 《탈무드》와 비견되는 《채근담》을 국내에서 가장 손꼽히는 동양고전 번역가 김원중 교수가 새로 번역해 내놓았다. 《채근담》은 명나라 말기 ‘환초도인’이라는 별명으로 은둔 생활을 했던 홍자성이 쓴 책으로 그 이름은 나물 뿌리를 씹으며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뜻이다. 유가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도가와 불교의 세계관이 짙게 녹아든 《채근담》은 고달픈 세속의 일상을 유심히 관찰해 때로는 적극적으로 껴안고, 때로는 세속의 굴레를 훌쩍 넘나들어 중국인을 위로하고 어루만진 책으로 사랑받아 왔다. 세계 최초로 개인이 《사기史記》를 완역해 국내에서 대표적인 동양고전 번역의 권위자로 인정받은 김원중 교수(단국대 한문교육과)는 채근담의 함축적이고 시적인 문체를 독자들이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옮기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중국과 새로운 관계를 설정해야 하는 시대, 중국인의 심성을 어루만진 《채근담》을 통해 중국인을 한 걸음 더 가깝게 이해하고 새로운 삶에 대한 혜안도 얻어 보자. 하늘이 나에게 복을 야박하게 주면 나는 나의 덕을 두텁게 하여 그것을 마중할 것이고, 하늘이 내 몸을 수고롭게 하면 나는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그것을 보충할 것이다. 하늘이 나에게 액을 마주하게 하면 나는 나의 도를 형통하게 하여 그에 통하게 할 것이니, 하늘이 장차 나를 어찌하겠는가? - 《채근담》〈전집〉90편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세트(전 2권)

1000만 다운로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책으로 만나다!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세상에 나와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70시간 팟캐스트 방송으로 그 핵심 주제만 콕콕 짚은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권)이 출간되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박시백 화백의 풍부한 해설은 물론 박시백,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네 사람의 역사 토크를 통해 조선사 핵심 사건, 인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왕조 500년의 흐름이 단숨에 꿰어지고 더불어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나의 시각, 나의 관점으로 역사를 읽는 법을 깨닫게 된다. 본격 역사 방송의 시초가 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지금 만나보자!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권

1000만 다운로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책으로 만나다!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세상에 나와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70시간 팟캐스트 방송으로 그 핵심 주제만 콕콕 짚은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권)이 출간되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박시백 화백의 풍부한 해설은 물론 박시백,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네 사람의 역사 토크를 통해 조선사 핵심 사건, 인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왕조 500년의 흐름이 단숨에 꿰어지고 더불어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나의 시각, 나의 관점으로 역사를 읽는 법을 깨닫게 된다. 본격 역사 방송의 시초가 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지금 만나보자!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권

1000만 다운로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책으로 만나다!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세상에 나와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70시간 팟캐스트 방송으로 그 핵심 주제만 콕콕 짚은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권)이 출간되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박시백 화백의 풍부한 해설은 물론 박시백,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네 사람의 역사 토크를 통해 조선사 핵심 사건, 인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왕조 500년의 흐름이 단숨에 꿰어지고 더불어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나의 시각, 나의 관점으로 역사를 읽는 법을 깨닫게 된다. 본격 역사 방송의 시초가 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지금 만나보자!

작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꼭 멀리 가야 여행인가요? 에어비앤비 슈퍼 호스트인 저자가 오늘이 행복해지는 여행법을 안내합니다. 긴 휴가도 필요 없고, 큰돈이 들지도 않습니다. 지금 여기로 여행을 왔다고 ‘관점’을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저자가 ‘입문자 과정’이라 부르는 퇴근길 여행부터, 나의 일상에 다른 여행자를 초대하고 전 세계의 여행자와 교류하는 고급 과정에 이르기까지, 여행의 설렘을 매일처럼 즐기는 멋진 아이디어들을 소개합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휴가만 기다리지 말고 이번 주말에, 아니 오늘 퇴근 후에 바로, 작은 여행을 떠나보세요.
맨 앞페이지 이동이전페이지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다음페이지마지막 페이지 이동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