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OK인문

인문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

"한국 현대미술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작가와 작품, 그리고 그 계보를 중심으로 196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을 정리한다. 박생광, 변관식, 이상범, 이인성, 김환기, 이응노, 김종영, 권진규 등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여덟 작가의 작품과 미술관을 살펴보고, 한국 현대미술이 궁극적으로 이들로부터 기원하고 있음을 밝힌다. 전통 미술과 서구 근대미술을 접목시켜 한국적인 그 무엇을 만들어내고자 했던 선구자들, 그리고 이들의 영향을 받은 후배 작가들의 계보는 한국 현대미술의 구체적인 모습과 특징을 한눈에 보여준다.

지식의 풍경

"기초 학문의 세계를 보여 주는 일곱 가지 지식의 풍경" 사회학적 상상력이란 무엇일까? ‘경세제민’의 줄임말이 경제라는데……, 역사학은 단지 과거를 연대기로 공부하는 학문일까? 문학은 감성적인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학문일까? 철학은 고리타분하기만 한 옛사람의 생각일까? 미술사를 공부하는 것이 어떤 도움이 될까? 과학철학은 생소하지만 인류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학문이라는데……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접하게 될 기초 학문 분야의 석학들을 모시고, 그들이 해왔던 공부의 궤적과 전망, 처음 학문의 세계에 발을 디딜 이들에게 지침이 될 만한 내용을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들이 직접 인터뷰하였다. 오랫동안 해당 학문 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학자인 신광영, 이정우, 이만열, 조동일, 송영배, 박영택, 이초식 선생님을 모시고 그들의 학문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과정 속에서 어떤 고민을 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의 연구가 필요한지를 듣다 보면 각각의 기초 학문이 추구하는 핵심적인 질문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자저실기

자저실기 - 글쓰기 병에 걸린 어느 선비의 일상

심노숭(沈魯崇, 1762~1837)(저자) 안대회(역자) | 2014.02.03 | 조회 6,903

x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글짓기 병, 시대를 증언하다" 《자저실기(自著實紀)》는 지적 열기가 충만했던 조선 후기를 온몸으로 살아간 학자이자 문인인 심노숭이 자신의 삶과 격동기의 정치,사회,문화적 실상을 상세히 기록한 자서전이다. 심노숭은 노론 시파의 강경파인 아버지 심낙수의 영향을 받아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불우한 정치적 삶을 보냈으나, 타고난 감성으로 소품문에 대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출중한 문학 작품을 다수 남겼다. 세기의 로맨티스트로서 자유분방한 삶을 산 그는, 괴팍한 성격과 결벽증에 가까운 정리벽과 기록벽까지 있었다. 이 책은 조선 시대 문인들의 우아한 문집들과는 달리 지은이의 일상생활 속 치부나 감정까지 꾸밈없이 담고 있으며, 때로는 정적에 대한 노골적인 비난도 서슴지 않고 일그러진 지배계층의 문화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정감 있고 해학 넘치는 심노숭의 문학세계를 따라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당대의 생생한 사회상과 일상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미학 오디세이 1 (20주년기념판)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가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 속에 출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미학 오디세이》. 독창적이고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이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한다. 고대, 중세, 근현대의 시공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에셔, 마그리트, 피라네시의 작품과 함께 예술사와 철학사를 한눈에 그린다.

미학 오디세이 2 (20주년기념판)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가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 속에 출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미학 오디세이》. 독창적이고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이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한다. 고대, 중세, 근현대의 시공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에셔, 마그리트, 피라네시의 작품과 함께 예술사와 철학사를 한눈에 그린다.

미학 오디세이 3 (20주년기념판)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가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 속에 출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미학 오디세이》. 독창적이고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이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한다. 고대, 중세, 근현대의 시공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에셔, 마그리트, 피라네시의 작품과 함께 예술사와 철학사를 한눈에 그린다.

미학 오디세이 세트 (20주년기념판)

미학 오디세이 세트 (20주년기념판)

진중권(저자) | 2014.01.13 | 조회 5,782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가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 속에 출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우리 시대의 고전 《미학 오디세이》. 독창적이고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이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한다. 고대, 중세, 근현대의 시공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에셔, 마그리트, 피라네시의 작품과 함께 예술사와 철학사를 한눈에 그린다.

아흔 즈음에

아흔 즈음에 - 우리 시대 인문학자 김열규의 마지막 사색

김열규(저자) | 2014.01.06 | 조회 2,520

x 세종도서 문학나눔부분 선정
한국학의 거장 김열규, 인생 마지막 순간까지 붙잡은 삶의 주제들 평생 인간을 중심에 놓고 우리 문학과 문화를 탐구하며 자연 속에서 자신과의 참다운 대면을 해온 김열규 교수가 생의 마지막까지 거르고 거른 삶의 주제들을 들려준다. 시간과 고독, 죽음과 고통, 배움과 노동, 사랑과 자연, 자아와 이웃이라는 생의 어귀 어귀를 돌며 노년의 인문주의자와 함께 따뜻한 공감과 깨달음의 산책을 나선다. “인생 아흔, 마치고 끝내고 하는 나이를 말할 처지가 되다니 마음을 다잡게 된다. 그런 기운을 살려 이 한 권의 책이야말로 나이 든 사람들 누구나의 인생살이에 유종의 미를 꽃피우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이뿐만 아니라 한창 젊은이들에게는 유종의 미가 마련되도록 그들 삶이 가꾸어지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

르몽드 세계사 3

혼돈의 시대, ‘오래된 평등과 정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저항하라! 지금 국제사회는 영원불변할 것 같았던 미국의 절대적 헤게모니가 흔들리고, 다극구조로 국제관계가 재정립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지정학적 균열과 갈등, 재편, 그리고 변화를 갈망하는 저항과 혼란의 물결이 일고 있다. 특히 아랍 민중의 예기치 못한 봉기로 여러 체제가 붕괴되고, 이제 혁명의 물결이 새로운 역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과연 그들의 오래된 평등과 정의의 꿈은 실현될 것인가? 이 책은 그 실현 가능성의 조건들을 조심스럽게 제시한다.

아틀라스 1

아틀라스 1 - Atlas Shrugged

에인 랜드 Ayn Rand(저자) 민승남(역자) | 2013.12.09 | 조회 4,218

하늘을 짊어지던 아틀라스가 자취를 감춰버리자 세상은 폐허가 되었다 무조건적인 희생만을 요구하는 부조리한 사회에 반기를 들고 자취를 감춰버린 사람들! 미국 사회를 이끌던 과학자, 예술가들 모두가 사라져버리자 미국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타협하지 않는 이성과 무한한 열정을 갖춘 진정한 영웅 존 골트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살아 숨 쉬는 자신들만의 ‘아틀란티스’를 건설하고, 더는 미래가 없는 세상에서 지식인의 파업을 선언하기에 이른다.
맨 앞페이지 이동이전페이지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다음페이지마지막 페이지 이동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