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 2권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 2권 - 테마로 읽는 사람과 교류의 역사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윈회 | 2012.05.29 | 조회 2,788

한,중,일 3국의 역사학자가 함께 집필한 ‘공동 역사책’ 이제, 3국의 시선으로 동아시아를 읽는다! 한국의 근현대사만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동아시아로 시선을 확장하는 순간 한,중,일 세 나라가 얼마나 밀접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새롭게 깨닫게 될 것이다. 3국의 역사학자가 6년간 함께 집필한 이 책은 세 나라의 관계사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으로 가득하다. 서로의 차이를 깨닫고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공동의 역사 인식이 싹튼다고 할 때, 이 책은 동아시아 공동체를 모색하는 데 좋은 반려자가 될 것이다. - 서중석(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 역사는 과거와 미래의 대화이다. ‘화해와 평화의 21세기’를 열기 위해서는 아직도 갈등 관계에 있는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마주하는 일이 절실히 필요하다. 과거를 공유할 때 비로소 미래로부터 들려오는 희망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3국이 힘을 합쳐 함께 만든 이 책은 동아시아 시민사회의 공공재이다. - 백영서(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근현대의 역사는 국경을 넘어 진행되었다. 우리나라가 왜 식민지로 전락했는지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식민지로, 반식민지로, 제국으로 운명이 갈린 한,중,일 3국이 어떠한 관계를 맺고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왔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세 나라 국경을 넘어 하나의 역사를 들려주는 이 책이 참으로 반갑다. - 한홍구(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할머니의 좋은 점

방 청소만 잘해도 효도라고 하는 사람, 내 뒷모습을 바라봐주는 사람. 주 여사가 나의 할머니라서 참 좋다. 『회사가 싫어서』 김경희가 기억하는 우리들의 할머니 이야기. 할머니와 함께한 시간은 손녀의 나이만큼이다. 그 시간의 겹만큼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가장 많이 기억하는 사이가 되었다. 미치게 웃기고 가끔은 눈물 나는 할머니, 나의 주 여사. 주 여사와 함께 보낸 시간, 주 여사와 나눈 대화, 주 여사를 통해 배운 것들을 모아 31년생 할머니와 89년생 손녀의 울고 웃기는 책을 만들었다. 이것은 남이 아니라 나와 우리 할머니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평범해서 더 특별한 주 여사를 통해 할머니를 향한 우리 마음의 공명을, 추억과 그리움과 사랑을 느끼게 되는 책.

함께 가는 희망공동체 학교

《함께 가는 희망공동체 학교》는 현실 사회 속에서 한번쯤 고민해 봐야할 8가지 주제에 관련하여 우리 사회에 희망이 되는 작은 실천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시민 사회 교과서이다. 다문화 가정의 여성들, 비정규직 노동자의 인권, 성미산 지키기 운동, 친환경 에너지, 물 부족 문제, 먹을거리와 식량난 문제 등, 우리 주변의 소외당하고 차별받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작은 실천을 통해 함께 희망을 발견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마음을 울리는 동화로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현실에서 일어난 구체적인 사례를 차근차근 설명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이 시대의 가치와 정의에 대해 고민하며 세상을 마주 볼 수 있는 균형 잡힌 시각을 선사한다.

함께 일하고 같이 놀아요

도시의 아이들은 하루에 세 번 식탁에 오르는 맛있는 쌀밥과 반찬들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지 못합니다. <함께 일하고 같이 놀아요>는 알록달록한 펜의 색깔과 색연필의 푸근한 질감으로 농촌의 풍경을 친근하게 펼쳐 보여줍니다.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경험하며 아이들 또한 우리 삶의 근본이 되는 농사의 소중함을 알고, 따뜻한 농촌 공동체의 참 모습도 알게 될 것입니다.

해동화식전

300년 동안 소문으로만 존재했던 조선시대의 독보적인 재테크 서적 부자가 될 당당한 권리를 선언하다! 《해동화식전》은 영조와 정조 시대의 지식인 이재운이 부(富)의 미덕을 찬양하고 당대의 거부(巨富) 9인의 이야기를 그려낸 책이다. 이재운은 누구나 부를 추구하는 것이 하늘이 준 자연스러운 욕망이고, 생업에 기꺼이 뛰어들어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벼슬보다 낫다는 주장을 과감하게 펼친다. 안빈낙도(安貧樂道)를 고집하며 가난을 미덕으로 칭송하고 부유함을 악덕으로 비난하던 조선시대와 정면으로 대결하고 있는 것이다. 욕망을 긍정하고 부자가 될 권리를 당당하게 선언하는 《해동화식전》은 18세기 조선의 유일무이한 재테크 서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외문견록

《해외문견록(海外聞見錄)》은 제주목사 송정규가 17~18세기 제주에서 발생한 표류 사건들을 수집하여 기록한 책이다. 폐쇄적인 조선 사회에서 실리적이고 경세적이었던 송정규는 동아시아 해역에서 항해하다가 제주에 표류한 사람들을 통해 일본·중국·베트남·대만·네덜란드 등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상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그는 처음 접한 바깥세계에 경이로워하면서, 이미 동아시아 일대의 국가들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힘을 키워가고 있음을 감지하고 ‘해양의 시대’에 대한 대비를 강조했다. 그는 후대를 위해 당대 동아시아의 무역 현황에 대한 새로운 문건과 함께 중국 선박의 구조나 서양 무기에 대한 치밀한 보고서 등을 남겼다. 바깥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 가득한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당대 동아시아 일대의 풍경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핵의 세계사

‘핵’을 둘러싼 진실 게임 또는 ‘불편한 진실’ 70여 년 ‘핵의 역사’, 곧 ‘세계사’를 미국, 소련, 중국, 남북한 등이 대표주자로 나서서 얽히고설킨사건과인물중심으로명쾌하게재구성했다. “인류는 핵 때문에 평화로워졌는가, 전쟁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졌는가, 에너지난에서 해방되었는가.” 그 모두에 대해서 저자는 단호히 “아니요”라고 답한다.

행복

《행복》은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자라는 어린이가 자신의 오감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면서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채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그림책입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깊은 울림을 주는 글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2가지 행복 채우기 방법을 알려 줍니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올바르게 관계를 맺고, 스스로의 마음을 건강하게 잘 챙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복 안내서입니다.

행복에 대한 거의 모든 것들

-역사학자, 철학자, 심리학자 등 11명의 국제 탐사대가 발견한 전 세계의 행복 이야기 이 책은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고 탐구해온 3천 여년의 역사 속에서 일궈낸 철학적?종교적 통찰과 과학적 발견이 담겨 있다. 동서고금의 위대한 석학들이 발견한 행복연금술은 무엇이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는지 잘 보여준다.

행복의 발견

행복의 발견

스튜어트 매크리디(Stuart McCready)(저자) 김석희(역자) | 2002.10.22 | 조회 2,435

이 책에는 역사학자·철학자·심리학자 등으로 구성된 11명의 행복탐사대가 발견한 전세계의 행복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고 탐구해온 3,00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일궈낸 철학적·종교적 통찰과 과학적 발견, 그리고. 동서고금의 위대한 석학들이 발견해낸 행복으로 우리를 초대하여, 무엇이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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