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170만이 방문한 핫 블로그 ‘고요의 집’ 30년 된 15평 다가구주택이 인테리어 분야에서 인기를 끈 이유. 당장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 공간을 바꿔보세요. 인테리어는 단지 예쁜 집에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거기 사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전세, 월세, 내 집이 아니라고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큰 공사 하지 않고도 내 공간을 가꾸는 방법, 인기 인스타그래머이자 인기 블로그 '고요의 집'의 공간디렉터 최고요가 소곤소곤 알려드립니다.

완역 이옥 전집 5 - 자료편 : 영인본

완역 이옥 전집 5 - 자료편 : 영인본

이옥(저자) | 2009.03.09 | 조회 160

정조의 문체반정에 유일하게 맞선 18세기 문인 이옥, 그는 저잣거리의 인정과 풍물을 진솔하게 그려낸 18세기 조선 최고의 이야기꾼이면서, 조선 최초의 희곡 《동상기》를 비롯해 《백운필》, 《연경》 등 다양한 실험적 글쓰기를 해온 문제적 작가이다. 이 책은 '완역 이옥 전집' 중 제5권으로 번역문의 저본(底本)이 된 자료를 영인(影印)한 것이다.

문학시간에 시읽기 2

문학시간에 시읽기 2 -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전국국어교사모임 | 2013.05.20 | 조회 158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오늘날의 교육 환경에서 중·고등학생들에게 ‘문학’은 어떤 의미일까? 그저 문제 풀이를 위해 외우고 읽어야 하는 귀찮고 어려운 그 무엇으로 여기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시험에 어떤 작품이 어떻게 나올까만 생각하며 이 참고서 저 문제집을 펼쳐 문제를 푸느라 문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맛보고 느낄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학생들에게 문학의 참맛을 느끼고 맛보게 해 주고 싶었다. 그래서 문학사 중심, 지식과 기능 중심의 문학 교재가 아닌, 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자신의 지적·정서적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문학책을 만들게 되었다.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에는 전국의 국어 선생님들이 숱한 토론을 거치면서 가려 뽑은 작품들이 담겨 있다. 학생들이 즐겨 읽고 크게 감동한 작품들,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든 작품들이 담겨 있다.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학생들이 논술과 수능 준비를 위해 어렵게 외우고 풀어야 하는 문학이 아닌, 나와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문학,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문학, 진실한 얼굴의 문학과 만나게 해 줄 것이다.

윤동주를 읽다

윤동주의 삶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고, 그의 대표시 22편을 소개하는 책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나는 괴로워했다.”로 시작하는 윤동주의 시 <서시>. 너무도 유명한 이 시는 윤동주의 시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다는 다짐도 덧붙인다.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의 아픔에 괴로워하고, 시인으로서 지식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고자 하는 삶의 자세를 보여주는 시다. 1917년에 태어나 참혹했던 시대적 아픔 속에서 부끄럼 없이 살고자 했던 윤동주. 그는 일본 유학 중 항일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1945년 2월에 생을 마감했다. 27년 2개월이라는 짧은 생을 살았지만, 열다섯 살부터 쓰기 시작한 그의 빛나는 시들은 여전히 우리 삶을 어루만지며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이 책은 윤동주의 시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시를 온전히 이해하는 데 필요한 윤동주의 삶과 그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미쳤던 공간과 사람들을 살펴본 후, 그의 시들 가운데 지금 읽어도 아름다운 시 22편을 소개하고 시에 대한 설명과 감상글을 덧붙였다. 작품에 딸린 설명과 감상글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시를 읽어본다면 시가 지닌 가치와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진화한 마음

진화심리학, 알 만큼 안다고 생각하는 당신이라면 이제는 《진화한 마음》을 읽어야 할 때! 전중환은 책의 서두에서 이렇게 말한다. “겁을 줄 생각은 없지만, 이 책은 진화심리학 초심자를 위한 입문서가 아니다.” 그동안 쏟아졌던 수많은 진화심리학 책이 다 비슷비슷하거나, 일상과 접목되어 있는 가벼운 주제들만 다루거나, 성과 짝짓기 현상에 치우쳐 있어서 싫증이 나 있던 독자였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할 때가 왔다. 저자 전중환은 첫 저작인 《오래된 연장통》으로 현대 도시인의 일상을 진화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친절하고 재미있게 진화심리학을 안내했고, 두 번째 책인 《본성이 답이다》에서 진화심리학자의 눈으로 사회적 현상들을 분석했다. 이제 두 책을 거쳐 《진화한 마음》에서는 생존, 성과 짝짓기, 가족과 혈연, 집단생활, 리더십, 평판, 우정, 폭력, 학습, 문화, 정치, 도덕 등 진화심리학의 토대를 이루는 이론 전반과 최신 연구 동향을 주목하며 본격적으로 다양한 연구 주제를 다룬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예로 들며 남녀가 원하는 이성의 조건을 이야기하거나, 하나의 캐릭터일 뿐인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에 열광하는 대중들의 심리를 설명하고, 세월호 참사에서 100만 원가량의 사비를 털어 실종자 가족들의 끼니를 챙기는 ‘함께버거’ 아저씨 등 대한민국의 사례를 들어 더 가깝고 생생한 인간 심리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오늘의

“안녕하세요. 오늘도 빵, 하셨나요?” 일러스트레이터 임진아가 일상에서 발견한 행복의 조각들. 우리는 지금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빵집에 들어섰습니다. 빈 쟁반에 새하얀 유산지를 깔고, 조금은 비장한 표정으로 설렘을 품고 빵 집게를 쥐어요. 그리고 빵들 앞에 섭니다. 식빵, 크림빵, 치아바타, 소보로빵부터 예쁘고 화려한 케이크까지 다양한 빵들이 나를 보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빵을 좋아할까요? 오늘의 나는 어떤 빵을 먹고 싶은 걸까요? 당당히 좋아하는 빵을, 먹고 싶은 빵을 빈 쟁반에 올려놓을 때의 그 행복감처럼, 거창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작고 귀여운 행복을 담은 책입니다.

채식은 어렵지만, 채소 습관

채소 전문가 홍성란이 제안하는 ‘일상에서 채소 쉽게 많이 먹는 법’. 무리하게 식단을 바꾸지 않아도 내 생활 사이클에 채소를 조금씩 더하는 ‘채소 습관’을 익히면 더 건강하고 예뻐질 수 있다. 물에 채소를 넣기만 하면 되는 미네랄워터를 비롯하여 간편하게 채소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노하우, 한 끼에도 많은 양의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신기한 레시피들이 가득하다. 탄수화물, 고기, 인스턴트만 먹는 내가 걱정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

새로 쓴 오백년 고려사

이 책은 1999년 초판 출간 후 20년 동안 고려사 분야 최고 교양서 자리를 지키며 대학에서 고려사를 배우는 학생들과 고려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고려왕조를 다원사회로 재해석해 고려사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생생하게 고려사를 서술함으로써 고려사 대중화에도 이바지했다. 고려의 다원성과 개방성, 역동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어 한국사에서 ‘또 하나의 전통’으로서 고려사가 지니는 의미를 되살렸다는 점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는 그동안 진척된 고려사 연구성과에 발맞추어 잘못 알려졌던 사실을 바로잡고 최신 연구성과를 반영해 한층 더 풍부한 고려 다원사회의 모습을 그려냈다. 역사학자 박종기의 30여 년에 걸친 고려사 연구성과와 ‘역사’로 대중과 소통하려는 바람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고려왕조 500년의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소년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

사춘기를 항해하는 소년들을 위한 몸맘 가이드 사춘기라는 성장의 파도 앞에서 소년들은 쉽게 흔들리고 방황한다.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내가 정상인지’ 불안해할 소년들을 위해 스콧 토드넘이 나섰다. 2001년부터 중학교 보건교사로 일해온 저자는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청소년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왔다. 이러한 경험과 보건 지식을 바탕으로 사춘기의 크고 작은 변화를 7가지 주제로 나눠 소개한다. 키와 몸무게, 털과 생식기 등 신체적 변화에서부터 감정, 친구, 가족과의 관계는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SNS를 자기 주도적으로 즐기는 법까지 소년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진짜 이야기’를 전한다.《소년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는 2019년 출간된 《소녀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의 후속작인 소년 편으로,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과 소녀가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이다. ‘남자애들은 신경 쓰지 않아도 그냥 자란다는데’라고 생각했던 부모와 교육관계자를 위한 책으로도 맞춤하다.

이대로 괜찮습니다

대인관계 고민 해결 만화 심리상담실!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내가 두렵습니다. 일도 관계도 모두 망쳐버릴 것 같아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 때문에 힘들어하던 자칭 ‘네거티브 퀸’ 만화가 텐텐 씨, ‘대인관계치료’의 1인자인 정신과 의사를 만났다. 이 만남은 그녀의 고단한 삶에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을까? 변화를 갈망하는 텐텐 씨에게 왜 선생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을까? 그녀는 과연 다시 에너지를 얻고, 어긋난 대인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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