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내경편-C형

동의보감 내경편-C형

허준(저자) 동의과학연구소(역자) | 2002.08.19 | 조회 884

x 백상출판문화상 수상
동의과학연구소(소장 박석준)에서는 《 동의보감》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고전으로서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1992년부터 한의사와 철학자, 자연과학자가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원전을 해석하고 인용문의 출전을 조목조목 확인하면서 10년 동안 번역 작업을 해온 그 첫 결실로 3,000여 개의 역주를 단 《 동의보감》<내경편>을 선보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역사교사들이 14년 동안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경험했던 다양한 체험과 방법에 대한 연구과정을 담아낸 새로운 역사교육론. 교육과정이나 교과서가 교사에게 강제적으로 주어져서는 올바른 역사교육이 될 수 없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대안의 교육방법론으로 ‘살아있는 삶을 위한 역사교육론??을 제기한다.

한권으로 읽는 한국사

한권으로 읽는 한국사 - 한·일 사학자 공동집필

김양기 외 | 2002.07.23 | 조회 385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자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한국사 통사. 냉정하게 역사적 사실과 마주하여 최대한 객관적으로 기술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 권이란 한정된 지면임에도 사료와 문헌을 분석해 그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단군 조선의 실재 여부, 삼한과 고대국가의 형성 시기, 근대 사회로의 이행과 시기 구분 등 한국사의 주요 쟁점들과 그 견해를 소개한다.

초월의 상상

한국 중세 문학사에 나타난 도교의 흔적을 좇아, 중세인들이 가졌던 초월의 꿈을 재해석하고 있는 책이다. 고전을 맛깔스럽게 표현하는 우리 시대의 대표 학자 정민 선생의 작품. 도교와 신선세계를 향한 동경은 초월을 향한 중세인의 꿈꾸기이다. 이 책을 통하여 현실의 닫힌 삶 속에서 초월하고자 하는 현대인의 욕망을 동시에 어루만진다.

르네상스의 미술

'미술사'라는 새로운 학문 장르를 연 미술사학자 하인리히 뵐플린의 명저. 뵐플린이 제안한 개념은 바로크 스타일과 르네상스 스타일이라는 양식이다. 뵐플린은 그림 속에서 르네상스적인 방식과 바로크적인 방식으로, 두 가지 시각적 인식 방식을 끌어낸다. 르네상스적 시각은 틀 안의 세계가 네모 안에 완성되는 데 반해, 바로크적 시각은 틀을 치고 나가서 네모 밖의 세계와 손을 잡는 형식이다.

한국사 흐름 따라잡기

한국사의 흐름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해화한 최초의 시도로 선사시대에서 현대사까지의 시대사와 사회사, 경제사, 사상사, 문화사 등의 분류사를 총 51컷에 담았다. 한국사의 수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마주하기에 앞서 좀더 큰 흐름으로 이해할 때 한국사의 참맛과 함께 하나하나의 사실들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영향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에서였다.

깊이와 넓이 4막 16장

깊이와 넓이 4막 16장 - 해리 포터에서 피버노바까지

김용석(저자) | 2002.02.19 | 조회 1,733

x TV 책을말하다 올해의 책
오늘 이 순간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 세대 동안 우리 일상에서 자주 겪게 될 문화 현상을 읽을 수 있는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문화 텍스트 읽기. 2030년까지 이어질 시대의 특징인 ‘혼합’이라는 문화 변동을 이해하고 적용할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현실들(realities), 환상, 지식, 이미지, 과학, SF, 속도, 변화, 새로움 등을 주제화하였다. ‘현실과 환상’, ‘인간과 지식’, ‘과학과 문화’ ‘시간과 세계’ 등 4개 테마 속에 16개의 소주제를 넘나들면서 시대를 읽는 개념들을 제시한다. 일반에게는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보여주고, 전문직업 종사자들에게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 그리고 그와 연관된 다양한 소재들을 제공한다.

위대한 아버지와 아들의 초상

모차르트, 괴테, 멘델스존, 비스마르크, 리프크네히트, 토마스만 등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들의 아버지와 아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유명한 아버지의 아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자신의 길을 찾아내기 위해서 아들은 아버지와 싸우고,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존경과 우정, 반항과 불화, 숙명적인 아버지와 아들의 치열한 관계가 7개의 서로 다른 전기적 초상화에 인상적으로 펼쳐진다.

독도평전

독도의 일생을 독도의 시점에서 다룬 역사서이자 소설이다. 섬의 생성과 함께 인간이 발을 내딛기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자연의 질서를 보여주며 시작된 책은 독도가 겪어온 역사적 삶을 차근차근하게 풀어나간다. 독도가 한국과 일본의 이중국적이라는 현실에서 영토주장을 되뇌기보다는 역사적 이성적 인식과 성찰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를 던진다.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

김용석,이승환(저자) | 2001.11.27 | 조회 2,601

x 중앙일보 최고의 책x MBC TV 행복한 책읽기 2001년을 빛낸 책
서양과 동양이 창을 열고 말과 몸짓을 섞다. 철학자 김용석과 이승환이 ‘동양과 서양’의 과거·현재·미래를 논(論)하고 쟁(爭)한 내용을 담아낸 책. 두 철학자의 만남은 동양 사상과 서양 사상, 또는 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의 만남이다. 동서양 사상과 문명의 핵심 개념에서부터 동서양 사상의 특징 그리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섞여 있는 혼합의 시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것인가에 이르는 두 사람의 대화 여정은 127일간의 지식 여행을 체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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