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오디세이

과학 오디세이

정창훈(저자) | 2003.06.02 | 조회 253

인류의 삶과 문화라는 통합된 상황에서 과학을 끄집어내는 전혀 새로운 시도이다. 탐색의 원형을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찾는다. 우주의 근원을 알고자 하는 인간의 과학적 욕망은 이미 신화시대에서 시작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신화의 한 에피소드에 어떤 과학적인 코드가 숨겨져 있는지, 과학이 신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풀어낸다. 옛사람들은 저렇게 생각했는데 과학의 발달에 따라 지금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과학 이야기다.

(개정판)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6 - 예종·성종실록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가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과 함께 독자의 환호를 받았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더 많은 독자와 만나 《조선왕조실록》이 명실상부 우리 사회의 필수교양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새롭게 출발한다.

신의 입자

힉스를 ‘신의 입자’로 만든, 물리학의 전설이 찾아온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언 레더먼이 펼치는 입자물리학 2,600년의 역사 2012년 그 존재를 증명한 힉스보손은 어떻게 ‘신의 입자’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을까? 힉스입자를 ‘빌어먹을 입자(Goddamn Particle)’에서 ‘신의 입자(God Particle)’로 만든 전설적인 책, 1993년 출간되어 전 세계 과학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의 입자(The God Particle)》가 드디어 정식 번역 출간된다. 이 책은 기원전 600년경 시작된 입자물리학의 역사를 친절하게 해설함은 물론, 물리학자들의 마지막 과제 힉스입자의 존재와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부터 아이작 뉴턴, 마이클 패러데이, 어니스트 러더퍼드까지 펼쳐지는 물리학의 계보와 20세기 양자역학과 힉스까지 입자물리학 2,600년의 역사를 괴짜 물리학자 리언 레더먼의 유쾌한 입담으로 담아낸다. 교양과학서 시장에서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책, 한 시대를 뛰어넘어 계속 사랑받는 세기의 명저들은 새로운 과학책이 나오더라도 여전히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자신의 자리를 내어 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1970년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1976), 1980년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1980년), 2000년대 브라이언 그린의 《엘러건트 유니버스》(2000년) 사이의 빈 칸을 채워줄 20세기 마지막 명저, 1990년대를 사로잡았던 리언 레더먼(Leon Lederman)과 딕 테레시(Dick Teresi)의 《신의 입자》(1993년)를 만나보자.

(절판)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

(절판)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

최준식(저자) | 2004.04.16 | 조회 250

한국인은 한옥에서 한복을 입고 한식을 먹으며 살아왔다. 최근 반세기, 한옥과 한복은 버렸지만 여전히 음식만큼은 밥과 국, 그리고 김치를 먹는다. 생활의 모든 것이 다 바뀌어버린 지금 어째서 한식의 전통은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도대체 한식이란 무엇이며 그 속에는 어떤 힘이 숨어 있는가? 이 책은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의 저자 최준식 교수가 음식학자 정혜경 교수(호서대 식품영양학과)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한식의 역사는 어떠한지, 고추가 가져온 한식의 변화는 어땠는지, 우리 음식에 장이나 김치같은 발효음식이 우리 음식에 많은 것은 그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간간히 우리 음식의 세계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 진상은 어떻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따져 묻는 대담을 통해 한식의 역사적 실체와 특성을 규명함과 동시에 한식의 미래를 밝힌 것이다.

공자와 맹자에게 직접 배운다

<논어>와 <맹자>에 담긴 삶의 지혜 특강. 대사상가인 공자와 맹자를 현대의 세계로 불러내, 그들의 삶과 사상, 그리고 당시의 생각을 따라간다. 두 성현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은 정열 남치는 대학생 '작림'이다. 공자와 맹자가 말하는 삶의 지혜를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살아 숨쉬는 정신적 교류를 새롭게 할 수 있으니, 이 어찌 즐겁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

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

오연호(저자) | 2004.08.02 | 조회 249

2000년 2월 22일 세계 최초로 시민기자제를 도입해 창간된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 국내외 언론과 기업은 왜 오마이뉴스를 주목하는가. 오마이뉴스를 창간하고 이끌어온 오연호 대표가 쓴 오마이뉴스 이야기. 이넡넷 공간의 출현으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그 변화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인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테크놀로지와 전혀 친숙하지 못했던 한 시골 촌놈이 인터넷 바다에서 수영법을 배우기까지의 변신을 기록하고 있다.

뇌 Brain

유일하게 자신의 뇌를 탐구하는 인간의 뇌 가장 가까이 있지만 가장 미스터리한 존재를 탐한다! 신경세포 1000억 개, 시냅스 1000조 개로 이루어진 무게 1,400그램, 표면적 2,300세제곱센티미터의 물질 뇌. 이 작고 신비로운 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인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로 뜨거웠던 2016년 봄, 인간의 뇌를 주제로 뜨거웠던 현장이 또 하나 있었다. 바로 카오스재단 강연 ‘뇌로 보는 뇌’의 강의실이다. 국내 뇌과학계의 1세대 신희섭 단장과 김경진 원장, 《네이처》 등 해외 유명 저널에 논문을 수록한 세계적인 과학자 강봉균, 김은준 교수, 조현병이라는 병명을 새롭게 제안한 권준수 교수와 뇌졸중 명의의자 의사문학상 수상자 김종성 교수, 국내 최초의 진화심리학자 전중환 교수 등 대중들이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국내 뇌과학계의 최고 석학들을 한자리에 모아 자아부터 인공지능까지, 인간의 가장 미스터리한 신체 기관인 뇌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연구의 최전선을 듣는다.

(개정판)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5 - 경종·영조실록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가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과 함께 독자의 환호를 받았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더 많은 독자와 만나 《조선왕조실록》이 명실상부 우리 사회의 필수교양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새롭게 출발한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8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역사 교사들이 ‘제대로’ 쓴 어린이 한국사 통사. 역사 사료를 생생한 이야기로 재구성해 사극보다 더 재미있는 역사책입니다. 아이들이 술술 읽으면서, 역사 공부는 재미있게, 시험 대비는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이 2015년 개정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과 자료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교사,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흥미진진한 동시에 역사 고증에도 충실해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책입니다.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사회학자 오찬호, 죽도록 속상하고 억울한 ‘대한민국 부모’를 만나다 ‘육아’ 문제는 한국 사회의 ‘연애-결혼-출산’에 관한 궤적과 이어져 있다.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수없이 반복해왔던 ‘현실론이라는 주판’을 두들기며 타인과의 만남을 계산한다. 연애할지, 결혼할지, 출산할지 말이다. 부모는 이 갈림길에서 ‘YES’를 선택한 사람이다. 고민이 깊었던 만큼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자녀를 보란 듯이 키워서’ 증명하려 한다. 이 책에서는 0세부터 12세 사이의 자녀를 둔 한국의 부모들이 ‘과연 자녀를 시민으로 키우는’ 육아를 하는지 비판적으로 관찰하면서 ‘그 부모’의 민낯을 들여다본다. 모순된 사회를 변화시키려면 그 속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떤 강박 속에서 결혼했고 육아를 하고 있는지, 그 민낯의 괴기스러움을 먼저 확인해야 하지 않겠는가. 부모가 느끼는 억울함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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