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 이야기, 험난한 출셋길 녹림객이 되어전국국어교사

두터운 신분의 벽, 바늘구멍 출셋길 현실을 뚫고 인생길을 개척한 옛사람들의 성공기 옛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신분의 굴레를 쓰고 평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양반이 아니면 유일한 출셋길인 과거 시험을 볼 기회조차 드물었지요. 그런데 과거 합격 또한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서 높은 신분을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들은 탈출구 없는 현실에 짓눌리지 않고 자신만의 뜻과 꿈을 좌충우돌 펼쳐 나갑니다. 절박한 상황에서도 솟아나는 긍정의 힘, 좌절과 기쁨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성공을 이루는 가슴 시원한 옛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한국사 흐름 따라잡기

한국사의 흐름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해화한 최초의 시도로 선사시대에서 현대사까지의 시대사와 사회사, 경제사, 사상사, 문화사 등의 분류사를 총 51컷에 담았다. 한국사의 수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마주하기에 앞서 좀더 큰 흐름으로 이해할 때 한국사의 참맛과 함께 하나하나의 사실들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영향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에서였다.

우리 안의 과거

우리는 과거의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 실제로 우리는 과거에 만들어진 제도와 신념, 조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동시에 과거는 우리와 ‘연루’되어 있다. 과거가 우리 속에 살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수많은 미디어로부터 흡수한 역사 지식을 통해 ‘과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과거’라는 말 자체는 이미 지나간 때나 일, 사라져버려서 지금은 부재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오늘날 ‘과거’의 이미지는 우리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규모와 강도로 재생산되고 있으며, 기억과 망각을 점유하고 제어하려는 진영에 의해 치열한 투쟁의 장(場)이 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유례없는 미디어의 발달과 더불어 진행되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호적

국가에 의한 수탈과 사회적인 부패, 그리고 가부장적인 지배 등은 우리에게 ‘오래된 전통'으로 각인되어 있는 조선시대의 이미지이다. 조선시대는 개인과 집단의 자율적 활동이나 개성이 국가 지배에 의해 철저히 통제되는 암흑사회일 뿐인가? 이는 전통과 근대를 나누려는 근대적 시선이 만들어낸 이미지는 아닐까? 이 책은 '양반-평민-노비'라는 엄격한 신분제, 마치 '비(婢)'처럼 존재하는 여성, '가부장제적' 권위가 이데올로기화 한 가족질서 등 우리가 '전통'으로 여겼던 것들이 사실 많은 부분에서 '그리 오래지 않은' 시기에 형성되기 시작했음에 주목하며, 호적이라는 국가공문서를 통해 어둠에 가려 있던 개인과 여러 계층의 일상적 삶에 접근하면서 조선후기 신분, 여성, 가족 등의 역사적 실체와 함께 고유하면서 다양한 조선시대의 개성을 찾는다. 그리고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주요한 문제로 거론되고 있음을 심도 깊게 환기시킨다.

불량배들

세계 질서에 대한 데리다의 철학적 개념과 실천적 사유를 담은 책. 주권, 법이라는 문제로부터 이슬람, 9·11 이후의 미국, 국민국가의 해체 등에 이르기까지, 정치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 2002년 행한 두 차례의 강연을 책으로 묶었다. 첫 번째 강연은 2002년 7월 스리지-라-살(Cerisy-la-Salle)에서 ‘도래할 민주정치’라는 테마로 열린 학회에서 〈최강자의 이성: 불량국가들은 존재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고, 2002년 8월 프랑스 니스 대학에서 ‘이성의 미래, 합리성의 생성’이라는 테마로 열린 ‘불어권 철학자들의 모임’에서 〈도래할 계몽주의의 ‘세계’〉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초등학생에 딱! 과학 상식 100배 2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들을 학교 교과서에 맞춰 총 4개의 장으로 나누고 그 안에 각 22개씩의 항목들을 문제와 보기, 만화와 정보 페이지로 나누어 구성한 재미있는 과학상식만화. 특히 친숙한 컬러 만화를 중심으로 편집해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쉽게 책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판)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1 - 광해군일기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가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과 함께 독자의 환호를 받았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더 많은 독자와 만나 《조선왕조실록》이 명실상부 우리 사회의 필수교양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새롭게 출발한다.

(개정판)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 - 선조실록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가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과 함께 독자의 환호를 받았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더 많은 독자와 만나 《조선왕조실록》이 명실상부 우리 사회의 필수교양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새롭게 출발한다.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4 -사회편

사회편의 논제 속에는 현대 우리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핵심적인 질문과 키워드들이 가득 담겨 있다. 그리하여 그 논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시대의 과제와 미래의 비전을 찾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히포크라테스의 발견

히포크라테스의 발견

반덕진(저자) | 2006.02.28 | 조회 283

고대 의학 연구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오랫동안 고독하게 히포크라테스 연구에 전념해온 저자가 20여 년 동안 히포크라테스와 나눈 기록이다. 《히포크라테스 전집》과 철학서, 역사서, 서사시, 비극 등 그리스의 다양한 사료를 재구성하여 신비한 인물로 비치던 히포크라테스를 재현하고 있다. 20여 년 동안 모아온 그림들과 여러 문헌들을 살피면서 알게 된 지적 체험들을 1천여 개의 주석으로 묘사했다. 그리스의 방대한 사료와 로마의 고전을 바탕으로 의학 혁명가로서의 히포크라테스 상과 고전기 그리스의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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