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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간에 시읽기 4

문학시간에 시읽기 4 -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전국국어교사모임 | 2013.05.20 | 조회 185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오늘날의 교육 환경에서 중·고등학생들에게 ‘문학’은 어떤 의미일까? 그저 문제 풀이를 위해 외우고 읽어야 하는 귀찮고 어려운 그 무엇으로 여기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시험에 어떤 작품이 어떻게 나올까만 생각하며 이 참고서 저 문제집을 펼쳐 문제를 푸느라 문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맛보고 느낄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학생들에게 문학의 참맛을 느끼고 맛보게 해 주고 싶었다. 그래서 문학사 중심, 지식과 기능 중심의 문학 교재가 아닌, 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자신의 지적·정서적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문학책을 만들게 되었다.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에는 전국의 국어 선생님들이 숱한 토론을 거치면서 가려 뽑은 작품들이 담겨 있다. 학생들이 즐겨 읽고 크게 감동한 작품들,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든 작품들이 담겨 있다.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학생들이 논술과 수능 준비를 위해 어렵게 외우고 풀어야 하는 문학이 아닌, 나와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문학,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문학, 진실한 얼굴의 문학과 만나게 해 줄 것이다.

박씨전, 낭군 같은 남자들은 조금도 부럽지 않습니다

못생긴 외모로 박대 받던 박씨 부인, 허물을 벗고 절세가인이 되어 나라를 구하다 박씨 부인은 전쟁으로 벼랑 끝에 선 나라를 구하는 여성 영웅입니다. 너무도 못생긴 얼굴 때문에 남편과 친척들의 멸시를 받지만, 신비한 재주로 자기의 아름다운 본모습을 찾아내지요. 병자호란은 실제로는 패배한 전쟁이지만 이 책에서는 박씨 부인의 활약으로 통쾌한 승리를 거둡니다. 전쟁의 처참함을 겪은 백성들을 어루만지고 무능한 위정자들을 꾸짖는 박씨 부인은 옛사람들이 마음속으로 그린 진정한 영웅이 아니었을까요?

당금애기, 생명의 신 탄생의 신이라

귀하디 귀한 막내딸 당금애기, 세쌍둥이의 어머니에서 생명의 여신에 오르다 삼신할머니는 생명을 점지하고, 순산을 도와주며, 아이가 병 없이 자랄 수 있도록 돌보는 우리나라 대표 여신입니다. 이 책은 여린 소녀 당금애기가 시련과 고난을 넘어 삼신이 되기까지 벌어지는 신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백발 스님으로 둔갑한 석가여래를 만나 우여곡절을 겪으며 홀로 세쌍둥이를 낳아 기르지만, 결국 생명과 사랑, 희망의 여신에 오르는 당금애기. 우리 어머니들의 인내와 너른 품을 꼭 닮은 당금애기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재물 이야기, 쌓아 놓고 베풀지 않으면 무슨 소용인가

돈에 울고 돈에 웃는 세상, 진정한 부자로 산 옛사람들 이야기 예나 지금이나 먹고사는 문제는 누구에게나 녹록지 않은 일이지요. 학문은 숭상했지만 돈 버는 일은 천하게 여긴 조선에서도 가난을 벗어나 부를 쌓는 데 얽힌 상상 못할 일들이 다양하게 벌어졌습니다. 사회 통념을 깨고 신분을 과감히 벗어던져 부를 이룬 사람들, 남다른 안목으로 돈을 불린 놀라운 재주들, 재물의 허황함을 깨닫고 욕심 없이 재물을 나누어 쓴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통해 ‘돈’의 진짜 얼굴과 진정한 ‘부자’의 의미를 만납니다.

국어시간에 소설쓰기 1

국어시간에 소설쓰기 1

김은형(저자) | 2013.03.25 | 조회 290

내가 소설을 쓸 수 있을까? 소설, 읽는 건 쉬워도 쓰는 건 쉽지 않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소설 쓰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들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소설 쓰기가 시나 수필을 쓰는 것보다 쉽다고 말한다. 왜 그럴까? 시는 상징, 비유, 함축 같은 고차원적인 언어 능력이 필요하고, 수필은 성찰이나 깨달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하지만 소설은 자기 이야기나 주변의 이야기에 허구와 상상이라는 옷을 살짝 입히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소설을 쓴다는 건 생각보다 쉬울 뿐 아니라 아주 신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한 국어 교사가, 소설 쓰기 수업의 과정과 그것을 통해 얻은 결과(학생 창작 소설)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손에 든 국어 선생님이라면 ‘아, 나도 소설 쓰기 수업을 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샘솟을 것이다. 또 아이들이 이 책에 실린 학생 창작 소설을 읽는다면 ‘소설 쓰기 별거 아니네. 내가 더 잘 쓸 수 있겠다!’ 하는 자신감이 충만해질 것이다. 그렇다. 소설 쓰기, 나도 할 수 있다.

국어시간에 소설쓰기 2

국어시간에 소설쓰기 2

김은형(저자) | 2013.03.25 | 조회 296

내가 소설을 쓸 수 있을까? 소설, 읽는 건 쉬워도 쓰는 건 쉽지 않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소설 쓰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들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소설 쓰기가 시나 수필을 쓰는 것보다 쉽다고 말한다. 왜 그럴까? 시는 상징, 비유, 함축 같은 고차원적인 언어 능력이 필요하고, 수필은 성찰이나 깨달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하지만 소설은 자기 이야기나 주변의 이야기에 허구와 상상이라는 옷을 살짝 입히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소설을 쓴다는 건 생각보다 쉬울 뿐 아니라 아주 신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한 국어 교사가, 소설 쓰기 수업의 과정과 그것을 통해 얻은 결과(학생 창작 소설)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손에 든 국어 선생님이라면 ‘아, 나도 소설 쓰기 수업을 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샘솟을 것이다. 또 아이들이 이 책에 실린 학생 창작 소설을 읽는다면 ‘소설 쓰기 별거 아니네. 내가 더 잘 쓸 수 있겠다!’ 하는 자신감이 충만해질 것이다. 그렇다. 소설 쓰기, 나도 할 수 있다.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 '나도 작가' 시리즈

김미희(저자) | 2013.03.11 | 조회 3,407

x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1980년대 사춘기 대표와 2010년대 사춘기 대표가 만났다! 십대와 부모의 ‘소통’은 어느 가정이나 잘 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시집은 엄마 아빠와 사춘기 아들딸이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눌 때 말머리가 될 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젠 다 커버린 아이 철수와 영희, 부지런히 어른으로 자라고 있는 가람과 여울의 이야기가 공존하는 시편들이 그것이다.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부대끼며 나눈 서로의 이야기가 ‘이해’라는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1980년대의 사춘기와 2010년대 사춘기가 만나 겨룬 서로의 성장기와 한집에 살며 지금 그들이 빚는 갈등과 사랑이 유쾌하고 발랄하게 전개되는 시집이다.

기차를 타고 아메리카의 일상을 관찰하다

미국의 평범한 일상 깊숙한 곳까지 탐험한 아주 특별한 아메리카 인문 여행기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예리하게 날이 선 비평의 칼을 정치, 경제, 종교, 언론 등의 이면에 숨겨진 미국의 치부를 여지없이 드러낸 이 책은 특히 민주, 자유, 종교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국과 미국인에 대한 상식과 편견을 깨뜨린다. 스테레오타입처럼 천편일률적인 모습으로 상상해온 미국과 미국인의 모습에 살아 있는 인간의 다채로운 색깔을 복원함으로써 이들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어느 아마추어 천문가처럼-김천여고 학생들의 창작 수필집

수필 쓰기는 즐겁다! 재미있는 글쓰기 수업을 위한 길잡이 -반짝이는 감수성으로 일상에서 길어 올린 48편의 창작 수필

신분 이야기, 험난한 출셋길 녹림객이 되어전국국어교사

두터운 신분의 벽, 바늘구멍 출셋길 현실을 뚫고 인생길을 개척한 옛사람들의 성공기 옛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신분의 굴레를 쓰고 평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양반이 아니면 유일한 출셋길인 과거 시험을 볼 기회조차 드물었지요. 그런데 과거 합격 또한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서 높은 신분을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들은 탈출구 없는 현실에 짓눌리지 않고 자신만의 뜻과 꿈을 좌충우돌 펼쳐 나갑니다. 절박한 상황에서도 솟아나는 긍정의 힘, 좌절과 기쁨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성공을 이루는 가슴 시원한 옛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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