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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완간 세트 (20권 + 인물사전)

2015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기존판은 2015년 7월까지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톡! 한국지리 - 공간을 읽고 세상과 소통하는 지리 개념 29가지

사람, 공간,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핵심 지리 개념을 한 권에 호모 지오그라피쿠스(Homo Geographicus). 인간은 지리적 동물이라고 한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지리 개념은 어떠한가. 아이들은 교과서에 갇힌 단어로만 암기하고, 그 개념을 기반으로 고차적 사고를 하기보다 기억을 통해 시험 문제를 푸는 도구로만 사용한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교과서 속에서 죽은 언어로 존재하는 지리 개념을 제자리로 되돌리는 일은 시급하다. 학교 현장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저자들은 개정된 한국지리 교육 과정과 교과서를 바탕으로 지리 개념을 뽑고, 이를 5개의 큰 주제로 묶었다. 딱딱하고 건조한 교과서식 체제와 서술을 뛰어넘어 내용을 개념 중심, 주제 중심으로 강화했다. 교과서보다 서술은 쉽고 생각은 깊은 지리 교양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뽑은 29가지 지리 개념을 기반으로 살아 있는 교과서 읽기는 물론, 교과서 밖 세상에서 만나는 지리적 이슈에 접근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창발적 사고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투퀴디데스, 역사를 다시 쓰다

진정 인상적인 책이다. 총체적이면서도 압축적으로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역사를 아울렀다. 드라마틱한 전쟁에 대한 객관적이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관점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건의 역사 서술은 탁월하다. ―<북리스트> 도널드 케이건이 고전학자, 국제관계 이론가, 군사사학자로서 그 누구에 비길 수 없는 전문 지식에 근거해 쓴 이 책은 전쟁을 둘러싼 헬라스인들의 계산 착오와 오만, 전략적 과욕의 서사시를 관통하며 투퀴디데스의 고전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 대한 깊은 고찰과 더불어 역사를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 <워싱턴포스트>

커리의 지구사

한국인이 통상 ‘카레’라 부르는 ‘커리’는 인도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인도에서는 ‘커리’라 부르는 음식이 없다. 그렇다면 ‘커리’란 무엇일까?

처음 읽는 일본사

개방성과 고유색이 공존하는 나라, 일본 수 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가쿠라자카의 음식점들과 소니, 도요타, 도시바 등 세계적 기업들의 광고판이 빼곡히 걸린 아키하바라의 고층 빌딩들, 이 모두가 도쿄라는 도시가 품은 풍경이다. 일본인의 정신세계를 지배해 온, 좋은 것은 기꺼이 취한다는 ‘이이토코토리’와 조화를 중시하는 ‘와(和)’ 정신은 이처럼 개방성과 고유색이 공존하는 오늘날의 일본을 만들었다. 고흐가 자신의 그림에 게이샤와 벚꽃을 그려 넣을 정도로 일본 미술 마니아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간사이 지방과 간토 지방 사이에 떡국 요리법의 차이와 일본의 공동체 정신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노노케 히메>에 나오는 모노노케(원령) 신앙은 어디서 기원했는지 등 ≪처음 읽는 일본사≫를 읽으면서 가깝지만 잘 모르는 이웃 일본을 만나 보자.

2033 미래 세계사

지구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미래는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2013년 지금 이 순간, 2033년 미래를 만들어갈 변화의 키워드를 읽고, 행동하라. 이제, 지구의 미래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2033년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20억 명 더 늘어난 인구를 지구는 감당할 수 있을까? 석유 없는 삶은 가능할까? 물 전쟁을 피할 수는 없을까? 인구와 인종의 새로운 변화 속에서 환경 난민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미래를 실제로 내다볼 수는 없다. 그러나 미래를 만들어갈 수는 있다. 다양한 데이터와 분석을 토대로 20년 후의 지구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될 것을 제안한다. 지구의 미래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아하! 서양사 1

이 책은 서양 역사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줄 거야. 처음 역사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좁은 골목을 헤매다 길을 잃지 않도록 큰 건물을 중심으로 이정표를 만들어 주었단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서양 문명과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을 거야. 그러고 나면 다른 역사책들을 볼 수 있는 눈도 트이겠지. 인류가 걸어 온 큰길과 지표들을 익히고 나면, 이제 그 큰길 너머에 얼마나 많은 작은 길들이 있는지, 그 골목골목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와 볼거리가 숨어 있는지 찾기 위해 다시 길을 떠나야 할 거야. 이렇게 역사 공부를 하다 보면 인류가 어떤 길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는 어느 길모퉁이에 서 있는지 발견하게 될 거야. - <초대하는 글>에서

아하! 서양사 2

《아하! 서양사》는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 대학생 및 일반인이 보기에 딱 맞는 서양사 입문서이다. 서양사의 큰 줄기와 흐름을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정리해 마냥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서양사의 흐름이 마치 오케스트라의 연주처럼 하나의 선율이 되어 다가온다. 서양의 역사가 남의 나라의 역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현재 우리의 위치에서 서양의 역사를 바라보고, 우리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술술 읽다 보면 ‘아하! 그렇구나’ 하는 역사 통찰의 경험과 오늘의 ‘나’와 우리의 역사가 보이는 역사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국과 일본, 그 사이의 역사

개항 이후 한국과 일본은 어떤 역사의 길을 걸어왔을까? 두 나라 역사가 서로 얽혀 있는 시기, 같은 역사 사건을 다르게 배워온 두 나라 청소년이 동일한 역사책으로 공부를 한다면, 그래서 공통의 역사인식을 지니게 된다면 두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까?

오래된 도시의 골목길을 걷다

오늘날 우리는 ‘도시의 시대’에 살고 있다. 도시는 현대사회의 표상으로, 현재 이 문화적 아이콘에 포섭되지 않은 물질문명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아직 마땅한 ‘도시론’이 없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 대한 관심과 분석은 있지만, 한국의 고유성을 다채롭게 담고 있는 지방의 작은 역사도시에 대한 미시적 분석이 전무한 현실에서, 건축인문학자 한필원 교수가 오래된 지방도시 아홉 곳을 찾아 골목골목 순례하며 현장에 바탕을 둔 도시 이론을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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