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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몸의 역사 몸의 문화

(절판)몸의 역사 몸의 문화 - 동과 서, 전통과 현대의 눈으로 본

강신익(저자) | 2007.04.30 | 조회 2,417

x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x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6월의 읽을 만한 책
의철학자 강신익 선생이 동과 서, 전통과 현대의 시선으로 ‘인간’과 ‘몸’에 대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상을 집대성한 책. 서양 의학과 동아시아 의학의 공통 관심사인 ‘몸’을 인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상의 맥락에 놓고 사유함으로써, 그 ‘차이’들을 갈등과 조화를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질병이 발생하는 장소이자 그것을 ‘앓는’ 주체이기도 한 ‘몸’을 존재론적으로 규명하고, ‘몸’이 나타내는 다양한 현상들을 이해하며, 그 몸을 제어하는 규범을 제시하고 있다.

(절판)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3

지구과학은 지구의 비밀을 캐는 과학인데, 지구의 비밀을 캐려면 ‘지질학자처럼 지구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이 책은 모두 13개의 질문을 던지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지구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 나간다. 화석의 비밀이 가득한 퇴적암, 지구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지층, 지구의 나이를 알게 되기까지 겪은 우여곡절 등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절판)행복한 과학 초등학교1

가장 어렵다는 물리 영역을 다루고 있다. 물리학의 기본인 관성, 중력, 오구와 일, 공기의 압력, 소리와 파동, 전기, 자석, 빛의 성질, 에너지와 에너지 모존 법칙등 녹록지 않은 주제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신나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책 전체의 이야기를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고, 핵심을 단순화해서 풍부하게 설명하며, 생활 주변의 적절한 비유를 개발하여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읽힌다.

(절판)행복한 과학 초등학교2

옛날 옛날에 마법사들이 있었단다, 온 세상에 날마다 화학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 무시무시한 산과 끔찍한 연기, 양초 한 자루에 담긴 화학 이야기 등 호기심을 끄는 글감들을 통해 화학의 역사, 원소와 화합물, 고체 액체 기체, 열과 온도, 용해와 용액, 화학 반응, 산과 염기. 연소와 산화, 질량 보존의 법칙 등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10억 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

10억 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 - 지질학자, 기록이 없는 시대의 한반도를 찾다

최덕근(저자) | 2016.02.22 | 조회 2,346

x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우리 마을 주변의 암석은 어떻게 이 자리에 있게 되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덩어리는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일들을 겪어왔을까? “삼엽충을 요리하는” 지질학자 최덕근이 10억 년 전의 한반도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휴머니스트의 신간 《10억 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은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인 저자의 한반도 형성사와 관련한 지난 40여 년 간의 연구를 담고 있다. 《내가 사랑한 지구》가 지질학의 역사와 지질학의 핵심 이론인 판구조론을 다뤘다면, 이 책은 그 후속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의 땅덩어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담고 있다. 한 지질학자의 연구를 통해 한반도의 역사는 물론, 지질학이란 무엇이며, 지질학자의 역할과 고뇌까지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대한민국의 6명의 전문가가 “4차 산업혁명을 다시 생각한다.” 2017년 8월 22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4차 산업혁명을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키워드이자, 일자리와 더불어 새로운 정부 국정 운영의 양대 축인 ‘4차 산업혁명’을 재조명하고, 폭넓은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정의가 모호한 용어는 사람들이 각자 생각하는 개념을 투영해 이용할 수 있기에 정치적 유행어로 쓰이곤 한다.”라고 발언했던 홍성욱(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과 함께 토론자로 나섰던 김소영(한국과학기술원 정책대학원 원장)이 의견을 모으고, 김우재, 김태호, 남궁석, 홍기빈(가나다순)이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해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던 4차 산업혁명을 비판하는 첫 책을 탄생시켰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은 기초과학자와 과학정책연구자, 경제학자와 과학사학자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광풍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개경의 생활사

개성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시험운행에 성공한 남북열차의 북쪽 종착역은 개성역이다. 개성공단, 개성관광에 이어 새로운 길이 열린 것이다. 천태종과 조선불교도연맹이 주도하는 개성 영통사 성지순례도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지난 19일 남북 공동발굴단이 만월대를 중심으로 고려의 500년 도읍지에 남겨진 고려문화의 정수(精髓)를 찾기 시작했다. 오랜 단절에 대한 아쉬움을 채우기에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최근 남북 관계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 중심에 개성이 있다. 천년 전 통일왕조의 수도 개경에 다시금 통일의 기운이 흐르고 있는 것이다.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과학자의 연구실에 그런 상상력은 없습니다!” 지루할 정도로 익숙하면서도 놀랄 만큼 혁명적인 상상력을 만나다 21세기는 과학의 시대라고 불릴 만큼 과학기술의 의미는 지대해졌다. 이 같은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과학기술을 균형 있는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 이 책은 ‘상상력’을 키워드로 과학기술을 탐색한다. 상상력이 창의적인 과학기술 연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 연구에서 활용되는 과학기술적 상상력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상상력과 전혀 다른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과학기술적 상상력의 진짜 모습을 확인하는 동시에, 그것이 어떻게 과학 연구에 활용되고 인문학적·사회과학적으로 확장되는지 살펴본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21세기 한국사회에서 과학기술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자들 1

과학자들 1 - 그래도 지구는 돈다

김재훈(저자) | 2018.09.27 | 조회 726

홀로, 또 함께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 뉴턴이 올라탄 거인의 어깨는 누구의 것인가 누구나 과학을 공부하면서 몇몇 과학자의 이름에 익숙하지만, 그 과학자가 어느 시대에 활동했고, 정확히 무슨 업적을 세웠는지, 하나의 법칙을 만들어내기까지 다른 과학자들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는 단번에 떠오르지 않는다. 가장 지적이고 위대한 세기의 천재들도 홀로 우뚝 선 것은 아니다. 뉴턴이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위대한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듯이 자기보다 앞선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빚을 지고, 후대의 과학자들을 위해 자료를 남겼다. 그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이자 라

과학자들 2

홀로, 또 함께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 뉴턴이 올라탄 거인의 어깨는 누구의 것인가 누구나 과학을 공부하면서 몇몇 과학자의 이름에 익숙하지만, 그 과학자가 어느 시대에 활동했고, 정확히 무슨 업적을 세웠는지, 하나의 법칙을 만들어내기까지 다른 과학자들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는 단번에 떠오르지 않는다. 가장 지적이고 위대한 세기의 천재들도 홀로 우뚝 선 것은 아니다. 뉴턴이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위대한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듯이 자기보다 앞선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빚을 지고, 후대의 과학자들을 위해 자료를 남겼다. 그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이자 라이벌이었으며, 때로는 논쟁과 대립을 통해 진리에 더욱 근접한 가설을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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