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OK문학

문학

흥부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흥부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온작품으로 엮었습니다

홍길동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홍길동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온작품으로 엮었습니다

전우치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전우치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온작품으로 엮었습니다

박씨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박씨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온작품으로 엮었습니다

국어시간에 옛글읽기

국어시간에 옛글읽기

전국국어교사모임(저자) | 2020.12.21 | 조회 187

옛사람들의 삶과 사상과 철학이 담긴, 청소년이 읽을 만한 60편의 다양한 우리 옛글 모음집 《국어시간에 옛글읽기》는 학생들이 옛글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로 만들어졌다. 국어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옛글들을 가려 뽑아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옛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사물과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역사의식 등이 드러난 글들 만날 수 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곱씹어 볼 만한 글들이 많다. 김부식, 박제가, 박지원, 이규보, 이이, 이황, 일연, 정약용, 정철, 허균 등 당대의 지성인이라 할 만한 이들의 글을 통해 당시 삶의 모습뿐 아니라 그들의 고민이나 생각, 세상을 대하는 탁월한 안목과 마주할 수 있다. ‘옛글’이라고 하면 지금의 우리와 상관없는 것이거나 어렵고 고리타분한 것으로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이치는 엇비슷해서, 여기 실린 이야기들을 통해 분명 오늘을 사는 지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글의 종류에 따라 같이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을 묶어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각 편마다 ‘해설’을 달아,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글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읽어낼 수 있도록 했다.

한용운을 읽다

역설과 반어, 뛰어난 은유, 자유로운 형식을 통해 한국 서정시에 다양성과 깊이를 더한 한용운. 한용운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그의 대표시 20편을 소개하는 책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로 시작해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로 끝나는 한용운의 대표작 <님의 침묵>은 정지용, 김소월의 시와 더불어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읽힌 시이다. 그가 그토록 부르짖던 님과 당신의 의미를 좇노라면, 그 시편들은 연인을 그리는 사랑의 노래로, 진리를 좇는 구도의 언어로, 민족해방과 조국 회복의 염원으로도 읽어낼 수 있다. 하지만 그 시들이 일제강점기라는 비운의 시대뿐만이 아닌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삶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모든 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용운의 시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시를 온전히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한용운의 삶과 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본 후, 그의 대표시들을 가려뽑아 시에 대한 설명과 감상글을 덧붙였다. 작품에 딸린 설명과 감상글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시를 읽어보면, 한용운의 시가 지닌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김영랑을 읽다

소리 내어 읽으면 음악이 되고 그림이 되는 시. 우리 민족의 감정과 마음을 세련되고 아름답게 빚어낸 시인, 김영랑. 김영랑의 삶과 작품 세계, 그의 대표시 21편을 소개하는 책.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내 마음을 아실 이>, <모란이 피기까지는>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영랑. 김영랑의 초기시에 해당하는 이 작품들은 ‘따뜻한 봄’과 ‘찬란한 5월’과 ‘잃어버린 내 마음’을 아름다운 시어와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낸다. 하지만 김영랑의 삶을 돌아보면, 그의 시에 담긴 상실과 비애 또한 읽어낼 수 있다. 김영랑의 시는 상실과 비애와 슬픔을 간직한 ‘내 마음’을 노래하던 시기를 거쳐, 사회 문제와 죽음에 대한 인식으로 이어지고, 또 민족의식과 사회 참여로 나아간다. 하지만 김영랑의 시는 어둡지 않다. 전라도 사투리의 맛과 우리말의 리듬감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으면 경쾌하고 재미있다. 삶에 대한 비애와 앞날에 대한 의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삶에 대한 허무 의식, 민족의식과 사회 참여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영랑’이라는 이름처럼 그의 시를 읽으면 더없이 영롱하고 낭랑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김영랑의 시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시를 온전히 이해하는 데 필요한 김영랑의 삶과 작품 세계를 살펴본 후, 그의 대표시 21편을 가려뽑아 시에 대한 설명과 감상글을 덧붙였다. 작품에 딸린 설명과 감상글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시를 읽어보면, 음악이 되고 그림이 되는 김영랑의 세련된 시들이 지닌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가사, 조선의 마음을 담은 노래

가사, 조선의 마음을 담은 노래

김용찬(저자) | 2020.10.26 | 조회 346

사대부를 비롯해 여성과 하층민까지, 조선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정서를 담은 16편의 가사 작품을 소개하는 책 《가사, 조선의 마음을 담은 노래》는 조선 초기에서 조선 후기까지, 사대부를 비롯해 여성과 하층민까지 두루 창작하고 향유했던 가사 작품 16편을 소개하는 책이다. ‘프롤로그’에서 가사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개관하고, 이어서 창작 시기 순으로 조선 시대에 널리 불렸던 가사 16편의 작품론을 실었다.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작품 원문을 현대어로 옮겨 실었으며, 작품에 대한 설명도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쉽게 풀어썼다. 조선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정서와 가사 작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상을 읽다

일반적인 시(詩)의 전통과 형식을 벗어던지고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한 천재 시인 이상. 이상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그의 대표시 20편을 소개하는 책 이상은 교과서에 실려 우리에게 익숙한 <거울>, 난해함으로 가득한 <오감도> 연작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마도 그의 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당혹스러울 것이다. 기존 시들과는 전혀 다를 뿐 아니라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의 시는 기존 시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린다. 띄어쓰기와 단락 구분을 무시하는가 하면, 알 수 없는 숫자나 기호나 도형 등을 사용하기도 했다. 마치 수수께끼같이 늘어놓는 그의 말들은 일상적인 언어 감각으로는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상의 시는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파헤치고 싶어진다. 이 책은 이상의 시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시를 온전히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이상의 삶과 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본 후, 그의 대표시들을 가려뽑아 시에 대한 설명과 감상글을 덧붙였다. 작품에 딸린 설명과 감상글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시를 읽어보면 수수께끼 같은 이상의 시에 담긴 비밀과 시가 지닌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교사를 위한 대화법

교사와 학생의 자존감을 높이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대화(듣기, 칭찬하기, 지적하기) 교육의 원리와 방법 《교사를 위한 대화법》은 19년차 국어 교사인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시도한 대화의 원리와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수업 시간에 할 수 있는 대화 교육의 사례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이 아닐 때 학생들이나 동료 교사나 학부모와 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 사례들이 담겨 있다. 대화에서는 무엇보다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제대로 된 ‘듣기’가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반응으로서의 말하기(칭찬하기, 지적하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갈등을 해결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고,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며, 상처받지 않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교사의 대화법을 다룬 여러 책에서 공통적인 요소들을 뽑아 가르치기 쉽게 재구성한 내용도 들어 있다. 사회에 만연한 혐오 표현, 언어폭력, 비속어 남용 등의 문제에 ‘대화’라는 장르 교육으로 접근하는 사례를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교사의 대화법, 즉 ‘듣기, 칭찬하기, 지적하기 3단계 모형’을 익히고 이를 대화에 적용한다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교사와 교사, 교사와 학부모 간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다음페이지마지막 페이지 이동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