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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자유

3일간의 자유

W.E.B. 뒤 보아(저자) 김이숙(역자) | 2003.07.07 | 조회 228

백인 노예해방운동가 존 브라운의 고독한 대장정을 담은 전기. 어린 브라운은 이유 없이 학대받는 노예를 본 뒤로, 그들의자유를 위해 일하겠다고 결심한다. 피 흘림 없이는 노예해방이 불가능한 것을 확신하고 버지니아 주의 무기고 하퍼스 페리를 습격해서 남쪽을 향해 진군할 전략을 짠다. 존 브라운에게 하퍼스 페리 무기고를 습격한 3일의 시간은 두 아들을 잃는 가장 눈물겨운 시간이기도 했지만, 그와 노예들이 열망한 자유를 백인 사회에 알리는 최고의 시간이기도 했다.

구본형의 마지막 편지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살고 싶은 그대에게 자기혁명가 구본형의 마지막 편지 ‘자기혁명’은 어제와 다른 오늘을 위해 시처럼 도약하는 것이다. 조직을 위한 자기 계발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빛내며 더 나은 나, 더 큰 나로 변화하는 삶이다. 이 책은 ‘자기혁명가’ 구본형, 그가 2013년 4월 13일 세상을 떠나기 전 자신이 아끼는 지인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열네 통의 편지를 담았다. 각각의 편지들은 어제보다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유효한 삶의 원칙이며 빛나는 응원의 목소리이다. “삶은 지금이며, 생명의 출렁임이며, 거친 호흡이며, 구름처럼 불완전한 끊임없는 변이입니다. 그래서 흥미롭습니다. 이 긴 편지를 쓰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깊은 인생

1. 평범한 삶이 아주 특별한 삶으로 바뀌는 7가지 이야기 - 《깊은 인생》의 개요 “시처럼 살고 싶다. 어느 날,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한 사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문득 의미를 발견하여 말할 수 없는 헌신으로 열중하고, 평범한 한 여인이 문득 하던 일을 중단하고 내면의 북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기 시작하는 느닷없는 전환은 아름답다. 그것이 삶을 시처럼 사는 것이다. 어느 순간 사람들은 새로운 정신세계로 진입함으로써 위대해진다. 나는 이 위대한 정신적 도약을 사진으로 찍어 보겠다는 생각을 품었다. 그리고 도약의 순간을 사냥감을 노리는 맹수처럼 노려왔다. 이 책은 바로 그 도약의 순간 혹은 질주의 전 과정을 포착한 기록이다.”

논어감각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 우리는 그것을 고전이라고 부른다!《논어감각》이라는 제목은 공자가 남긴 불후의 지적 유산, 《논어》를 과거로부터 오늘의 현실 감각 속에 다시 살아나도록 하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논어》를 사상과 윤리의 관점이 아니라 ‘실존의 감각’, ‘생존의 감각’으로 속도감 있게 읽어냄으로써, 당신은 파란만장한 세상 속에서 좀 더 현명하게 삶의 리듬을 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뇌, 생각의 출현

‘나’는 뇌의 활동입니다. 뇌 세포의 집합적 활동 결과로 의식을 생성할 때 비로소 ‘나’는 존재합니다. 언어와 문화는 뇌 작용의 일부입니다. 인간에 이르러 비로소 ‘생각한다’는 것이 가능하게 된 기원과 우주와 생명의 탄생에서 시작해 감각과 운동, 기억, 느낌, 의식 그리고 창의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탐구합니다.

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

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

오연호(저자) | 2004.08.02 | 조회 249

2000년 2월 22일 세계 최초로 시민기자제를 도입해 창간된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 국내외 언론과 기업은 왜 오마이뉴스를 주목하는가. 오마이뉴스를 창간하고 이끌어온 오연호 대표가 쓴 오마이뉴스 이야기. 이넡넷 공간의 출현으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그 변화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인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테크놀로지와 전혀 친숙하지 못했던 한 시골 촌놈이 인터넷 바다에서 수영법을 배우기까지의 변신을 기록하고 있다.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평범한 사람들의 ‘밑으로부터의 이야기’, 이것이 위대한 인물과 힘 있는 자들의 역사와 함께 또 다른 역사의 시선이 되어야 한다. 역사는 기록된다. 기록되지 않으면 잊혀진다. 평범한 개인에게 있어 개인사의 편찬은 본인의 과제다. 아무도 대신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구본형은 평범한 사람이 미래의, 또는 과거의 10년을 위해 (History도 아니고, Herstory도 아닌) Me-story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여기에 소개된 9가지 주제는 오늘이라는 ‘유일한 현실’과의 가벼운 대련법들이다. 이겨도 좋고 져도 나쁠 것이 없다. 대련 자체가 땀을 쭉 흘리게 하는 운동이다. ‘오늘’은 지금, 한 달, 일 년같이 비교적 짧은 시간, 즉 이미 내가 소유한 것을 의미한다. 오늘에 몰두하고 빠져들므로, 그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만들어내게 하고 싶었다.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누구나 경제를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 모두를 위한, 속 시~~~원한 경제학 안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경제 위기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실업률은 치솟고, 증시는 급락 중이며, 국가 부채는 늘어만 가고… 세계 경제는 ‘멘붕’ 중이다. 선거를 앞둔 정치는 너도나도 경제가 우선이라지만, 정작 발밑에서 위기를 직접 체감하고 있는 우리는 그 논의에 끼지조차 못하고 있다. 풍자와 해학의 나라 프랑스에서 온 이 책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을 위한 유쾌한 경제학 안내서다. 경제학의 아버지들이 떠올린 천재적 발상에 감탄하면서도 그들이 저지른 기념비적 실수를 익살스럽게 포착해 낸 필치가 경쾌하다. 주류 경제학부터 대안 경제학, 최신 경제학의 다양한 조류까지 240년 경제사상사의 굵직한 핵심들을 다루면서 최근 이슈와 만화까지 곁들였다. 이 땅의 ‘경제 쫄보’들이여, 이제 경제 뉴스 앞에서도 당당해질지어다!

위대한 기업, 위대한 리더십

위대한 기업, 위대한 리더십

크리스 로니(저자) 김이숙(역자) | 2004.09.20 | 조회 313

자본도 사업 계획도 없이 열 사람이 모여 창립한 예수회는 지금까지 혁신과 발견의 원천이 되어왔다. 창립 이후 10년 내에 30개 이상의 대학을 설립했고, 30년 내에 세계적 네트워크를 조직했으며, 18세기 후반까지 5개 대륙에 걸쳐 700여 개의 교육기관을 설립했다. 예수회원으로 활동하고 J. P. 모건의 중역을 지낸 저자는 예수회의 리더십 원칙과 경영전략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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