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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주니어 수학사

중학생 눈높이 딱 맞춘 주니어 수학사 수학 문제를 풀다 보면 문득 ‘도대체 누가 수학을 만들었지?’ 하고 궁금해질 때가 있다. 수학책을 가득 메운 문제들과 공식들을 보면 누가 수학이라는 과목을 만들어서 이렇게 힘들게 공부해야 하는지 한숨이 절로 나오기도 한다. 또 열심히 수학 문제를 풀면서도 과연 이렇게 배운 수학을 어디에 써먹을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다.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답이 모두 ‘수학사’에 있다. 하지만 청소년을 위한 수학사 책들은 대부분 대학교재 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주니어 수학사》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대학에서 수학 교수법을 강의하는 선생님이 중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춰 쓴 수학사 책이다. 《주니어 수학사》는 누가, 왜 수학을 만들었는지 하는 질문부터 수학이 어떻게 발전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됐는지 하는 궁금증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그 답들을 쏙쏙 뽑아내어 맛있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절판)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3

지구과학은 지구의 비밀을 캐는 과학인데, 지구의 비밀을 캐려면 ‘지질학자처럼 지구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이 책은 모두 13개의 질문을 던지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지구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 나간다. 화석의 비밀이 가득한 퇴적암, 지구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지층, 지구의 나이를 알게 되기까지 겪은 우여곡절 등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절판)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4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4권은 ‘생물’을 다룬다. 생물 분야는 곤충과 식물과 동물은 물론, 인체와 유전학까지 두루 포함된 매우 광범위한 과학 분야이다. 이 책은 풀과 벌레와 놀면서 살아 있는 생명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를 가득 들려준다. 파리와 친구 되기, 곤충의 변신 이야기, 죽이지 않고도 실험하는 파브르 아저씨 이야기, 아프리카 현장 생물학자 이야기, 생명의 조상 세균 이야기, 생물들이 변하고 또 변하는 진화 이야기, 가설을 세우고 예측하고 검증하는 실험 이야기, 물 공기 빛으로 마법을 부리는 초록색 종족 이야기...

(절판)행복한 과학 초등학교1

가장 어렵다는 물리 영역을 다루고 있다. 물리학의 기본인 관성, 중력, 오구와 일, 공기의 압력, 소리와 파동, 전기, 자석, 빛의 성질, 에너지와 에너지 모존 법칙등 녹록지 않은 주제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신나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책 전체의 이야기를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고, 핵심을 단순화해서 풍부하게 설명하며, 생활 주변의 적절한 비유를 개발하여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읽힌다.

(절판)행복한 과학 초등학교2

옛날 옛날에 마법사들이 있었단다, 온 세상에 날마다 화학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 무시무시한 산과 끔찍한 연기, 양초 한 자루에 담긴 화학 이야기 등 호기심을 끄는 글감들을 통해 화학의 역사, 원소와 화합물, 고체 액체 기체, 열과 온도, 용해와 용액, 화학 반응, 산과 염기. 연소와 산화, 질량 보존의 법칙 등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절판)UFO 아미코의 지구별 환경 탐사 보고서

소설가이자 철학자인 김종옥의 매력적인 환경 이야기. '과연 지구는 모든 생명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곳일까?', '외계인의 눈으로 인간과 지구를 본다면 어떨까?' 이 책은 전혀 낯선 외계 종족의 시선으로 본 지구 환경과 인간에 대한 불편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보고서로, 생명공동체의 우정을 찾아 떠난 여행의 과정에서 환경과 생명을 바라보는 시선과 그 생각을 토대를 만들어 준다. 철학과 환경이 만나 소설로 태어난 독특한 이 책은 환경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철학과 주장을 질문과 토론을 통해 펼쳐나간다. * 이 책의 의미와 성격을 좀더 분명하게 드러내기 위해 《지구는 생명체가 살만한 행성인가?》라는 새로운 제목과 디자인으로 다시 꾸며 출간하였습니다.

15소년 어드벤처1

15소년 어드벤처1 - 무인도 생존기

최덕희(저자) 강경효(그림) | 2005.08.29 | 조회 1,111

이 책은 무인도 생존 비법만을 알려 주는 단순한 책이 아닙니다. 배짱이 통하고 마음이 통한 열다섯 명의 어린이들이 무인도에서 지내면서 쌓아 가는 깊은 우정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갖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때때로 충돌하고 분열하고 또다시 합쳐지는 그들의 드라마를 통해 우리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나라와 인종이 각기 다른 아이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경험과 과학 지식을 총동원하여 생존에 도전하고 살아남는 것이 1권의 이야기라면, 2권은 어떻게 지도자를 선출하며, 지도자가 가져야 하는 리더십과 덕목 등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주는 정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한 집단이 어떻게 다른 집단과의 관계를 통해 생활을 꾸려 나가는가를 익히는 경제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5소년 어드벤처2

15소년 어드벤처2 - 리더십 탄생기

최덕희(저자) 강경효(그림) | 2005.08.29 | 조회 1,239

이 책은 무인도 생존 비법만을 알려 주는 단순한 책이 아닙니다. 배짱이 통하고 마음이 통한 열다섯 명의 어린이들이 무인도에서 지내면서 쌓아 가는 깊은 우정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갖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때때로 충돌하고 분열하고 또다시 합쳐지는 그들의 드라마를 통해 우리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나라와 인종이 각기 다른 아이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경험과 과학 지식을 총동원하여 생존에 도전하고 살아남는 것이 1권의 이야기라면, 2권은 어떻게 지도자를 선출하며, 지도자가 가져야 하는 리더십과 덕목 등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주는 정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한 집단이 어떻게 다른 집단과의 관계를 통해 생활을 꾸려 나가는가를 익히는 경제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학년 첫 배움책

1학년 첫 배움책

박지희(저자) 김무연(그림) | 2017.11.10 | 조회 2,221

《1학년 첫 배움책》은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꼭 깨쳐야 할 ‘한글’과 ‘수’를 온전히 익힐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는 책입니다.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박지희 선생님이 30년 가까이 실천하며 연구한 1학년 첫 공부 학습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국어활동》 교과서를 대신할 혁신적인 보조 교재입니다. 그림으로 시작해 말 놀이로 끝내는 즐거운 한글 배우기, 수 익히기를 통해 아이들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과정을 온전히 익힐 수 있습니다. 《1학년 첫 배움책》에는 아이들이 여린 손으로 그림을 그려 가며 한글과 수를 익히는 과정, 선생님이 일상에서 들려주고 읽어 주던 책을 그림과 글로 나타내는 일련의 학습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 과정 또한 오롯이 읽어 낼 수 있어 진정 1학년을 위한 첫 배움책이라 할 만합니다. 두근두근 설레고 두려운 1학년 첫 공부, 이 책이면 충분합니다. 이미 전국 곳곳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가장 믿고 활용하는 1학년 첫 배움책이기 때문입니다.

갈색 아침

프랑스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갈색 아침 현상’ 2002년, 프랑스 사회는 큰 혼란에 휩싸였다. 대선 1차 투표 결과 극우파 후보인 장 마리 르펜이 결선 투표에까지 진출한 것이다. 프랑스 국민들은 충격에 빠졌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갈색 아침》을 소개하며 책에 담긴 메시지를 알렸다. 다음 날 프랑스의 서점들은 이 책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책은 날개 돋친 듯 팔렸다. 《갈색 아침》은 프랑스 국민들의 마음에 적신호를 울렸고, 선전하던 장 마리 르펜은 결국 낙마했다. 이 작은 책이 프랑스의 대선을 결정지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갈색 아침 현상’이다. 프랑스의 교육자이자 소설가 프랑크 파블로프가 1998년 처음 발표한 《갈색 아침》은 국가 권력의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면 비극적인 상황에 부딪힌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우화다. 갈색이 아닌 개와 고양이는 모두 없애야 한다는 법이 생기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공은 마음이 아팠지만 아무도 그 법이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기에 묵묵히 그 법을 따른다. 그러자 정부에서는 더 나아가 예전에 키우던 개와 고양이가 갈색이 아니어도 죄를 묻겠다는 지경에 이른다. 우리에게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1970년대 유신 정권은 남자들의 머리카락 길이와 여자들의 치마 길이 따위를 정해 놓고는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붙잡아갔다. 차마 경계하지도 못하는 아주 일상적인 영역을 단속함으로써 파시즘의 싹을 틔웠다는 점에서 이 책의 흐름과 무척 유사하다. 2013년,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국가정보기관의 조직적인 선거 개입과 끊이지 않는 민간인 사찰 논란, 역사 교과서 논란, 최근 특정 정당을 해산시키려는 움직임 등 국가 권력의 폭력은 이미 도를 넘어섰다. 《갈색 아침》은 이렇듯 과거와 현재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듯하다. 민주주의를 지켜내지 못하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황폐해지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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