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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

철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 - 모든 위대한 사상은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사이먼 블랙번 Simon Blackburn | 2012.06.25 | 조회 1,125

“중요하지 않은 질문이란 없다. 질문을 던진다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손을 번쩍 들고 질문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뭔가 더 궁금한 것이 있는데, 왜 그런 건지 묻고 싶은데 내 질문이 엉뚱하거나 잘못된 건 아닌지 질문을 하기 전부터 나의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질문이란 없다. 손을 번쩍 들고 질문을 하는 순간, 질문을 던진다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휴먼사이언스의 첫 과학 시리즈인 ‘위대한 질문 시리즈’는 각 분야에서 핵심적인 질문 20가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답했는지를 풀어낸다. 질문하고 답을 하는 것은 무언가 궁금한 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이 시리즈 각각의 20가지 질문들은 역사상 위대한 철학자와 과학자 들이 궁금해 했던 질문이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한 번쯤은 궁금해 했던 질문들이기도 하다. 이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철학, 물리학, 우주, 수학까지 즐겁게 섭렵할 수 있다. 혹시 또 모른다. 지금 무심코 던지는 질문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질문이 될지도.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 -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물리학의 세계

이강영(저자) | 2012.06.04 | 조회 524

x 한국과학창의재단 2012년 하반기 우수과학도서x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2012년 올해의 과학도서x 대한출판문화협회 2012년 여름분기 올해의 청소년도서x 간행물윤리위원회 2012년 7월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우리가 보는 것은 세계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인간의 시각 너머에 다른 세계가 있다. 현미경으로 보는 작은 세계와 망원경으로 보는 바깥 세계. 그리고 현미경과 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 2011년 제 52회 한국 출판문화상 교양 부문 저술상을 수상한 이론 물리학자 이강영 박사의 두 번째 책인 《보이지 않는 세계》는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오직 현대 물리학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세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자, 중성미자, 쿼크를 지나 블랙홀, 암흑 물질, 다른 차원까지. 현대 물리학이 그 존재를 확인한 여섯 주제를 통해 우리는 “본다”라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물리학의 최전선

물리학의 최전선 - 지구의 극한으로 떠나는 실험 물리학 여행

아닐 아난타스와미(Anil Ananthaswa | 2011.10.17 | 조회 546

“오직 실험만이 이 막다른 골목을 뚫고 나갈 것이다.” 물리학의 위대한 발전은 이론이 실험과 보조를 맞췄을 때 이뤄졌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마이컬슨과 몰리의 실험과 태양의 중력에 의한 빛의 휘어짐을 입증한 실험이 없었더라면 지금처럼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우주의 미스터리를 밝혀내기 위해 지금도 지구 어딘가 극한의 환경에서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뉴트리노, 힉스 입자 등을 찾고 있는 실험 물리학자들의 분투기이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곳, 가장 추운 곳, 가장 높은 곳에서 주변 환경과 거대한 장비들과 씨름하고, 연구비 절감과 해고와 싸우며, 때로는 목숨을 걸기까지 한다. 지구 극한의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지식의 최종 한계점, 물리학의 최전선까지 뻗어 있는 실험 물리학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다산의 재발견

다산의 재발견 - 다산은 어떻게 조선 최고의 학술 그룹을 조직하고 운영했는가?

정민(저자) | 2011.08.22 | 조회 4,601

x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x 제 12회 지훈국학상
역사의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전근대 자료와 사투를 벌이고, 자료 발견의 기쁨으로 연구에 몰두하여 논문을 쓰고, 여러 편의 논문을 새로운 관점으로 넓게 조망하거나 깊게 파고들어, 과거를 현재에 적용하는 연구와 집필을 지속하고 있는 인문학자 정민. 그가 근 5년 이상 집요하리만큼 다산의 자료를 발굴하고 연구한 글 22편을 모아 엮은 《다산의 재발견》을 펴냈다. 이 책은 1801~1818년까지 강진 유배 시기 다산의 생생한 육성을 담은 친필 편지를 발로 뛰며 찾아내, 이를 연구하고 정리하여 ‘사람 냄새 나는’ 다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김현태 | 2011.08.22 | 조회 1,549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는 북극곰 아이스와 북극의 동물 친구들이 지구 온난화 때문에 겪게 되는 문제들을 경쾌한 글과 친근한 그림으로 시원하게 펼쳐낸 환경 동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자신의 주변 환경을 조금씩 인식하고 가치관을 키워가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연 환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냅니다. 이미 도시의 매연에 익숙해져버린 우리 아이들에게 심각하고 딱딱한 교훈 대신 북극의 동물 친구들이 겪는 고통을 재미난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재미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북극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환경문제가 곧 자신의 일임을 자연스레 느끼고 지구 온난화와 우리 주변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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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