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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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 민족의 형성과 민족 문화전국역사교사모임(저자) | 2012.04.09 | 조회 13,346 ![]() ![]() ![]() ![]() “역사 교과서와 역사 수업을 바꾼 최초의 한국사 대안교과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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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 - 20세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전국역사교사모임(저자) | 2012.04.09 | 조회 3,916 ![]() ![]() ![]() ![]() 전국역사교사모임의 2천여 역사 교사들이 400만 청소년과 학부모의 꿈을 담아 만든 한 권의 역사책이자 교과서이다. 재미없고 외울 것만 많은 국사 교과서, 개설서를 요약한 듯 죽인 지식을 나열한 교과서를 넘어,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들이 열어갈 미래가 담겨 있는 교과서, 인간의 숨결이 살아 있는 교과서, 그래서 청소년과 함께 살아 숨쉬는 21세기 대안의 한국사 교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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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맑스와 더불어서 공부하고 사유하는 삶을 살았고(《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 90년대에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삶과 철학을 나누며 탈주의 철학(《맑스주의와 근대성》《철학과 굴뚝청소부》《탈주의 공간을 위하여》)을 사유했고, 탈주의 철학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형태로 밀고 나가 유목주의 혹은 생성의 철학을 기획하고 있는 이진경의 사유가 한곳에 모여든 책이다. 1998~2002년까지 4년에 이르는 강의와 녹취, 정리, 그리고 교열과 재정리를 통해 6,000여 매의 방대한 분량으로 펴냈다. ‘노마디즘’은 한 곳에 머물지 않는 사유하는 삶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려는 사람들 즉 문학, 예술, 철학, 역사학 등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과 함께 새로운 사유의 여행을 시작하는 책이다. 참된 인식에 도달하는 지적인 해설보다는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삶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책 기계로서 새로운 흐름을 촉발(affection)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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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연구소(소장 박석준)에서는 《 동의보감》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고전으로서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1992년부터 한의사와 철학자, 자연과학자가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원전을 해석하고 인용문의 출전을 조목조목 확인하면서 10년 동안 번역 작업을 해온 그 첫 결실로 3,000여 개의 역주를 단 《 동의보감》<내경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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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연구소(소장 박석준)에서는 《 동의보감》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고전으로서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1992년부터 한의사와 철학자, 자연과학자가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원전을 해석하고 인용문의 출전을 조목조목 확인하면서 10년 동안 번역 작업을 해온 그 첫 결실로 3,000여 개의 역주를 단 《 동의보감》<내경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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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연구소(소장 박석준)에서는 《 동의보감》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고전으로서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1992년부터 한의사와 철학자, 자연과학자가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원전을 해석하고 인용문의 출전을 조목조목 확인하면서 10년 동안 번역 작업을 해온 그 첫 결실로 3,000여 개의 역주를 단 《 동의보감》<내경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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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순간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 세대 동안 우리 일상에서 자주 겪게 될 문화 현상을 읽을 수 있는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문화 텍스트 읽기. 2030년까지 이어질 시대의 특징인 ‘혼합’이라는 문화 변동을 이해하고 적용할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현실들(realities), 환상, 지식, 이미지, 과학, SF, 속도, 변화, 새로움 등을 주제화하였다. ‘현실과 환상’, ‘인간과 지식’, ‘과학과 문화’ ‘시간과 세계’ 등 4개 테마 속에 16개의 소주제를 넘나들면서 시대를 읽는 개념들을 제시한다. 일반에게는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보여주고, 전문직업 종사자들에게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 그리고 그와 연관된 다양한 소재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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