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플라워를 추천합니다(리커버)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취미로 떠오른 페이퍼 플라워. 심플한 아이디어로 종이꽃 바람을 일으킨 이예솔 작가의 책이 산뜻한 리커버로 다시 태어났다. 주름지를 사용하여 더 쉽고 예쁘게! 작업 시간은 평균 10~20분! 친절한 튜토리얼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실물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꽃 26송이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책 속의 모든 꽃은 100% 실물 도안을 수록했다.

이상을 읽다

일반적인 시(詩)의 전통과 형식을 벗어던지고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한 천재 시인 이상. 이상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그의 대표시 20편을 소개하는 책 이상은 교과서에 실려 우리에게 익숙한 <거울>, 난해함으로 가득한 <오감도> 연작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마도 그의 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당혹스러울 것이다. 기존 시들과는 전혀 다를 뿐 아니라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의 시는 기존 시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린다. 띄어쓰기와 단락 구분을 무시하는가 하면, 알 수 없는 숫자나 기호나 도형 등을 사용하기도 했다. 마치 수수께끼같이 늘어놓는 그의 말들은 일상적인 언어 감각으로는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상의 시는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파헤치고 싶어진다. 이 책은 이상의 시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시를 온전히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이상의 삶과 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본 후, 그의 대표시들을 가려뽑아 시에 대한 설명과 감상글을 덧붙였다. 작품에 딸린 설명과 감상글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시를 읽어보면 수수께끼 같은 이상의 시에 담긴 비밀과 시가 지닌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랜드 투어

최고의 엘리트가 되려면 여행을 떠나라! 역사상 최초의 교육 여행이자 애덤 스미스와 볼테르, 괴테 등 유럽 최고 지성을 탄생시킨 엘리트 교육의 필수 코스, 그랜드 투어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 대신 유럽 대륙으로! 17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어 18세기 전 유럽에서 유행한 그랜드 투어는 유럽의 어린 귀족 자제들이 외국어와 외교술, 세련된 매너와 고급 취향을 기르기 위해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을 여행한 최초의 ‘교육 여행’이다. 평균 2~3년 동안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대륙을 여행하는 그랜드 투어는, 국경을 넘나든 다양한 인적 교류와 예술·사상의 전파를 통해 유럽 최고 지성과 예술가 들을 탄생시키며 근대 유럽을 만드는 초석을 놓았으며, 오늘날 단체 관광과 자유 여행, 조기 해외 유학과 어학연수의 토대가 되었다. 근대 초 유럽의 사회상과 엘리트 교육의 양상은 물론, 여행자들의 좌충우돌 여행담과 위대한 지성들의 인간적인 면모 등을 생생히 들려주는 이 거대하고 특별한 여정을 통해 근대 초 유럽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나라를 빼앗긴 조선

‘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 6권 가야, 7권 삼국 통일, 8권 통일 신라, 9권 발해, 10권~11권 고려, 12권 조선 건국, 13권 세종대왕, 14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15권 영조와 정조, 16권 나라의 문을 연 조선에 이어 17권 나라를 빼앗긴 조선을 선보입니다.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4 난세의 인걸들

역사서의 전범이자 인간학의 고전 《사기》를 만나는 가장 쉽고 흥미진진한 길!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자존심 이희재 화백이 혼신의 힘을 쏟아 《사기》의 명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내다! 본기와 세가로 역사의 흐름을 꿰고 열전으로 다채로운 인간군상을 생동감 있게 포착해 평생 한 번 꼭 읽어보고 싶지만 어렵고 방대해 머뭇거렸던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천 년의 베스트셀러 《사기》, 이제 누구나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다. 《사기》는 낱낱의 사건과 개개인의 드라마를 마치 유능한 극작가가 짜고 얽어서 흥미롭게 구성한 서사극 같았다. 인간사가 생생하게 그려지는 미시사이면서 고대 중국 3,000년의 거대 역사였다. (…) 나는 저마다 인물들의 매력에 취해 한참을 몰입하는가 하면, 해를 거듭하는 동안 건강의 한계와도 싸웠다. 때로 궁형을 당한 채 죽간을 채워 나갔던 사마천을 떠올렸다. 사마천의 고역에 천분의 일도 미치지 못하지만, 그가 그린 인물들을 끌어내 오늘의 세상과 대면하게 하는 현재형 《사기》를 그리는 일에 내 60대를 쏟아부었다. ―〈작가의 말〉 중에서 (4~5쪽)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역사

혼자 공부할 때 곁에 두어야 할 최소한의 역사 가이드 동서양의 역사를 가로지르고 우리의 역사까지 넘나들며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어떻게 자기 특징을 갖게 되었고 오늘의 결과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역사와 철학은 물론 종교, 과학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공부를 거듭해온 저자의 글답게 거침없는 서술은 재미있고 풍성하며 설득력 있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저자 박시백 지식의 고수 남경태가 한국사와 동양사, 서양사를 한 번에 꿰어내 우리의 역사를 세계사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오늘의 시사(時事)를 역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혼자 공부가 필수인 시대, 인문학 공부의 핵심은 역사에 있다. 어떤 분야를 공부하더라도 그 바탕에는 역사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인문학의 바다를 종횡무진 누비며 ‘혼공’의 달인이 된 저자가 오랜 역사 공부를 통해 얻은 통찰을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이 책은 누구나 혼자 공부할 때 곁에 두어야 할 최소한의 역사 가이드로서, 역사를 읽는 재미와 시사를 이해하는 능력을 동시에 선사하는 최적의 입문서다.

자유로부터의 도피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저자) 김석희(역자) | 2020.09.07 | 조회 300

한 시대의 명저에서 현대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 자아의 상실과 불안, 도피의 메커니즘을 밝힌 에리히 프롬의 대표작을 만나다 인류가 자유에 내재해 있는 책임을 질 수 없다면 권위주의에 의지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사상가로 꼽히는 에리히 프롬의 대표작 《자유로부터의 도피》의 중심 사상이다. 이 책은 1941년에 출판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시의적절하다. 개인을 고립시키고 무력한 존재로 만드는 근대적 자유의 특성, 권위주의 체제가 생겨나는 원인 등을 이토록 깊이 통찰한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프롬은 이 책에서 정신분석의 통찰을 바탕으로, 자유로부터 도피하여 전체주의 지배에 기꺼이 복종하는 것으로 입증되는 근대 문명의 병폐를 분석한다.

힘든 하루였으니까,  이완 연습

눈떠서 잠들 때까지 긴장하고 사는 당신에게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이완 연습’을 추천합니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속 파김치 직장인들의 몸과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는 43가지 이완 연습 안내서. ‘이완 연습’은 호흡, 스트레칭, 마사지 등 5가지 요소를 활용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을 말한다. 개인 코칭부터 기업 강의까지 몸과 마음이 경직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긴장 상황에서 도구 없이 맨몸으로 해결할 수 있는 ‘즉효약’ 같은 처방만 담았다. 이완 연습을 통해 몸과 마음에 과도하게 들어간 힘을 빼고, 긴장과 불안으로 가득했던 당신의 일상을 조금씩 말랑말랑하게 이완시켜보자.

교사를 위한 대화법

교사와 학생의 자존감을 높이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대화(듣기, 칭찬하기, 지적하기) 교육의 원리와 방법 《교사를 위한 대화법》은 19년차 국어 교사인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시도한 대화의 원리와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수업 시간에 할 수 있는 대화 교육의 사례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이 아닐 때 학생들이나 동료 교사나 학부모와 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 사례들이 담겨 있다. 대화에서는 무엇보다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제대로 된 ‘듣기’가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반응으로서의 말하기(칭찬하기, 지적하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갈등을 해결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고,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며, 상처받지 않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교사의 대화법을 다룬 여러 책에서 공통적인 요소들을 뽑아 가르치기 쉽게 재구성한 내용도 들어 있다. 사회에 만연한 혐오 표현, 언어폭력, 비속어 남용 등의 문제에 ‘대화’라는 장르 교육으로 접근하는 사례를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교사의 대화법, 즉 ‘듣기, 칭찬하기, 지적하기 3단계 모형’을 익히고 이를 대화에 적용한다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교사와 교사, 교사와 학부모 간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철학

*《누구나 한번쯤 철학을 생각한다》의 개정판입니다. 혼자 공부할 때 곁에 두어야 할 최소한의 철학 가이드 남경태는 방대한 지식을 섭렵하고 쉽게 풀어냄으로써 누구나 인문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마중물을 부어놓았다. 역사와 철학, 서양과 동양,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그의 책은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가이드다.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 작가 채사장 지식의 고수 남경태가 서양철학의 방대한 역사를 독특한 시선과 명쾌한 필력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도서관도 인문학 강연도 가기 어려워지는 시대, 혼자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생각을 길러주는 데 철학만큼 좋은 것은 없지만 막상 공부하려면 곧잘 어려움을 느낀다. 이 책은 철학을 알고 싶은 누구라도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적의 입문서이자, 혼자 공부할 때 곁에 두어야 할 최소한의 철학 가이드다. 평생 읽고 쓰며 ‘혼공’의 달인이 된 저자를 따라 ‘생각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철학의 재미와 쓸모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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