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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웃지 않는 병

웃지 않는 병

정연철(저자) 김고은(그림) | 2017.08.14 | 조회 10 NEW

웃음치료사 엄마 때문에 오히려 웃지 못하는 병에 걸려 버린 소년이 서서히 웃음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섬세하고 유쾌하게 그린 중학년 동화입니다. 《만도슈퍼 불량만두》, 《주병국 주방장》 등 어린이들을 둘러싼 현실과 사회문제를 아이들의 심리와 성장통을 통해 절묘하게 그려 내는 정연철 작가가 이번에는 엄마가 정해 준 대로만 움직이며 즐거움도, 웃음도 잃어 가는 요즘 어린이들의 숨 막히는 현실을 꼬집어 냈습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현재의 행복을 느낄 여유조차 빼앗고 있는 부모들에겐 뼈아픈 일침을, 어른들의 가치와 기준에 따라 자기를 잃어버린 채 억눌리고 답답한 일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시원한 웃음 구멍을 내어 주는 작품입니다. 우리 사회와 학교, 가정에서 놓치고 있는 진짜 행복, 진짜 웃음의 의미를 되짚어 보며 아이들의 자존감과 마음의 병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불량소녀들

숏컷에 진한 립스틱, 짧은 치마에 하이힐로 무장한 근대 최초의 센 언니들이 온다! 1930년대 경성에 모던걸이 등장했다. 이들은 직업을 가지든, 쇼핑을 하든, 여가를 즐기든, 그 밖에 무엇을 하든 ‘불량소녀들’이라 폄하되었다. 모던걸은 왜 못된걸이 된 걸까? 국문학을 전공하고 《낭만의 테러: 파시스트 문학과 유토피아적 충동》, 《명랑한 멜랑콜리》, 《권력의 도상학》 등의 책을 통해 근대 문화사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온 한민주 교수가 경성의 모던걸들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 새 책 《불량소녀들》에서 저자는 1930년대 경성이 스펙터클한 거리로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각종 매체가 여성을 어떻게 재현하고 있었는지 시각문화의 다양한 이론을 통해 살핀다.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의 ‘여성 혐오’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비롯되었는지 그 기원을 추적하다 보면 비로소 우리가 어디에 와 있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 방향이 보일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 처음 어휘 맞춤법 띄어쓰기

이 책은 한글을 깨치고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이 어휘력을 늘리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동시에 익히는 국어 학습서입니다. 초등 대안 혁신 교육을 이끌어 온 교사이자 《짜장 짬뽕 탕수육》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 작가 김영주 선생님이, 성공한 혁신학교인 남한산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10여 년 동안 공부하며 찾아낸 국어 학습 비법을 모아 펴냈습니다. 낱글자에 다른 낱글자들을 붙여 가며 낱말을 불려 가는 독특한 어휘 학습 원리, 한글의 특성과 말법을 바탕으로 간단하고 쉽게 배우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어휘와 관련된 자기 이야기를 찾아내고 이를 표현하는 글쓰기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활동과 놀이, 만화와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초등 국어 원리를 다져 주며, 단계별로 이루어진 워크북을 따라가다 보면 받아쓰기부터 일기 쓰기까지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최적의 어휘문법책입니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놀라운 흡입력! 드라마틱한 전개! 재치 있는 해석! ‘근대를 읽는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 오늘의 유럽을 만든 사람들을 불러내다 인간이 역사를 만들고 역사가 인간을 만든다. 거대한 역사의 틀로 세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야말로 역사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수많은 사람의 삶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역사를 만들어왔으니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2000년 전 한나라의 사마천도 역사의 중심에 인간을 둠으로써 그 누구보다 고대 중국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내지 않았던가. 이런 사마천과 같이 인간의 살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역사가의 자세로,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오늘의 유럽을 만든 주인공들의 삶을 되살려냈다. 그는 ‘근대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하고자 애쓰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독자를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이끈다. 이 책은 중세 말과 근대 초 유럽 세계를 살았던 인물들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경철 교수의 탁월한 글솜씨로 빚어낸 드라마틱한 전개와 인물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은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힌 근대 유럽 세계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그려낸다.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근대 세계에 대한 풍성한 그림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활력 넘치는 근대 유럽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발레리안 1

SF 블록버스터 장르를 탄생시킨 전설의 그래픽 노벨 《발레리안》이 출간되었다. 1967년 프랑스 만화잡지 《필로트》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SF만화가 게재되었다. 잡지를 본 청소년들은 이 작품에 마술처럼 빠져들었고, 작품은 어린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43년간 연재되며 프랑스의 국민만화가 되었다. 50년 전 시작된 발레리안과 로렐린의 이야기는 23권의 책으로 출간되어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1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을 뿐 아니라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광활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회기적인 스토리와 다양한 종족의 이미지들은, 한 세대의 젊은 창작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광대한 이야기와 창조적인 이미지들은 <스타워즈>, <제5원소>, <아바타> 등 수많은 SF 블록버스터 영화의 이야기 창고, 이미지 뱅크 역할을 하며 깊은 영향을 끼쳤다. 전설의 그래픽 노벨 <발레리안>은 <레옹>, <제5원소>, <루시>의 감독 뤽베송에 의해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으며 2017년 8월 국내 상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발레리안 2

SF 블록버스터 장르를 탄생시킨 전설의 그래픽 노벨 《발레리안》이 출간되었다. 1967년 프랑스 만화잡지 《필로트》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SF만화가 게재되었다. 잡지를 본 청소년들은 이 작품에 마술처럼 빠져들었고, 작품은 어린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43년간 연재되며 프랑스의 국민만화가 되었다. 50년 전 시작된 발레리안과 로렐린의 이야기는 23권의 책으로 출간되어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1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을 뿐 아니라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광활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회기적인 스토리와 다양한 종족의 이미지들은, 한 세대의 젊은 창작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광대한 이야기와 창조적인 이미지들은 <스타워즈>, <제5원소>, <아바타> 등 수많은 SF 블록버스터 영화의 이야기 창고, 이미지 뱅크 역할을 하며 깊은 영향을 끼쳤다. 전설의 그래픽 노벨 <발레리안>은 <레옹>, <제5원소>, <루시>의 감독 뤽베송에 의해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으며 2017년 8월 국내 상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발레리안 3

SF 블록버스터 장르를 탄생시킨 전설의 그래픽 노벨 《발레리안》이 출간되었다. 1967년 프랑스 만화잡지 《필로트》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SF만화가 게재되었다. 잡지를 본 청소년들은 이 작품에 마술처럼 빠져들었고, 작품은 어린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43년간 연재되며 프랑스의 국민만화가 되었다. 50년 전 시작된 발레리안과 로렐린의 이야기는 23권의 책으로 출간되어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1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을 뿐 아니라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광활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회기적인 스토리와 다양한 종족의 이미지들은, 한 세대의 젊은 창작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광대한 이야기와 창조적인 이미지들은 <스타워즈>, <제5원소>, <아바타> 등 수많은 SF 블록버스터 영화의 이야기 창고, 이미지 뱅크 역할을 하며 깊은 영향을 끼쳤다. 전설의 그래픽 노벨 <발레리안>은 <레옹>, <제5원소>, <루시>의 감독 뤽베송에 의해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으며 2017년 8월 국내 상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발레리안 세트(전 3권)

SF 블록버스터 장르를 탄생시킨 전설의 그래픽 노벨 《발레리안》이 출간되었다. 1967년 프랑스 만화잡지 《필로트》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SF만화가 게재되었다. 잡지를 본 청소년들은 이 작품에 마술처럼 빠져들었고, 작품은 어린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43년간 연재되며 프랑스의 국민만화가 되었다. 50년 전 시작된 발레리안과 로렐린의 이야기는 23권의 책으로 출간되어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1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을 뿐 아니라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광활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회기적인 스토리와 다양한 종족의 이미지들은, 한 세대의 젊은 창작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광대한 이야기와 창조적인 이미지들은 <스타워즈>, <제5원소>, <아바타> 등 수많은 SF 블록버스터 영화의 이야기 창고, 이미지 뱅크 역할을 하며 깊은 영향을 끼쳤다. 전설의 그래픽 노벨 <발레리안>은 <레옹>, <제5원소>, <루시>의 감독 뤽베송에 의해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으며 2017년 8월 국내 상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엄마의 글쓰기

내일은 한 뼘 더 자라는 엄마와 아이의 글쓰기 습관 도시락에 함께 들어있던 쪽지, 서로 얼굴 붉히며 다투고 난 후 책상에 올라있던 편지, 초경 하던 날 꽃과 함께 있었던 카드… 엄마에게 이런 쪽지나 편지, 한 번은 받아보았을 것이다. 그런 적이 없었다면 받았었다면 참 좋았으리라. 커가는 아이와의 관계를 소소하지만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건, 좋은 선물이나 물질적 혜택이 아니라, 엄마의 작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서 이 책은 출발했다. 이 책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비법이나 팁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몸과 마음이 커가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부모라면, 어떻게 하면 아이와 좋은 관계를 쌓아갈 수 있을까를 매번 고민하게 된다. 아이와 부모 세대가 살았던 환경이 다르고 그만큼 세대 차도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월이 달라도 아이가 커가며 그맘때 겪는 고민을 엄마는 이미 한차례 지나왔다.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지난날의 엄마를 돌아보며, 아이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있을까. 아이와 엄마의 관계를 시작하는 첫 단추가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글이 되면 좋겠다.

떴다! 수다 동아리

떴다! 수다 동아리

김영주(저자) | 2017.06.29 | 조회 75

《짜장 짬뽕 탕수육》의 작가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김영주 선생님이 들려주는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동화집. 이제 막 사춘기를 겪기 시작한 열한 살 소녀들의 속마음과 학교생활, 친구와의 우정, 사랑 이야기를 작가 특유의 유쾌 발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 줍니다. 수많은 작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웃음과 힘을 실어 주는 작가로 널리 알려진 김영주 선생님은 사춘기에 접어든 소녀들이 겪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밝고 섬세하게 담아내어,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이 사춘기를 자연스럽게 맞이하고 건강하게 보내도록 이끌어 줍니다. 몸과 마음이 조금씩 어른으로 성장해 가며 겪는 열한 살 소녀들의 속마음을 오롯이 보여 주면서 사춘기라는 힘겨운 과정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어루만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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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