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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세트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세트

주경철(저자) | 2018.12.04 | 조회 498 NEW

인간이 역사를 만들고 역사가 인간을 만든다. 거대한 역사의 틀로 세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야말로 역사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수많은 사람의 삶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역사를 만들어왔으니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2,000년 전 한나라의 사마천도 역사의 중심에 인간을 둠으로써 그 누구보다 고대 중국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내지 않았던가. 이런 사마천과 같이 인간의 살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역사가의 자세로,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오늘의 유럽을 만든 주인공들의 삶을 되살려냈다. 그는 ‘근대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하고자 애쓰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독자를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이끈다. 이 책은 중세 말부터 근대 유럽 세계를 살았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경철 교수의 탁월한 글솜씨로 빚어낸 드라마틱한 전개와 인물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은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힌 근대 유럽 세계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그려낸다.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근대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활력 넘치는 근대 유럽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 편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으로 쓴 현대미술 태동기의 예술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 편》은 미학과 미술사를 접목하여 고전미술과 현대미술 사이에 심연처럼 존재하는 19세기 미술을 들여다본다. 19세기는 격변의 시기였다.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은 사람들의 삶을, 도시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정치·경제·정신·기술의 영역에서 일어난 거대한 변화는 사람들의 미의식에도 영향을 끼쳐, 미술의 양식마저 변화시켜버렸다. 이 책은 고전미술을 해체하고 현대미술을 탄생시킨 19세기 미술의 흐름을 살펴본다. 고전미술과 시각적으로 확연히 차이 나는 현대미술은 도대체 어떻게 등장할 수 있었는가?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상징주의 등 19세기 미술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고전미술의 프레임이 하나둘 깨져나가는지, 어떻게 현대미술의 징후가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이후 ‘모던’이라 부르게 될 시대의 원형은 바로 이 시기에 만들어지고 있었다.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생물학 다음은 진화론이다! 유쾌한 두 아저씨가 만나 펼쳐지는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글쓰기가 두려운 생물학자와 무엇이든 거침없이 질문하는 국어학자가 만나 생물학의 기초를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아낸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은 2015년 출간되어 학생부터 아저씨까지 1만여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생물학 수업에서 자세히 다루기에 ‘진화’라는 개념은 너무 방대했다. 그래서 독자들을 위한 번외편이자 생물의 기원과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두 아저씨가 다시 뭉쳤다.

조막만 한 조막이

조막만 한 조막이

이현(저자) 권문희(그림) | 2018.03.30 | 조회 111 NEW

남들과 달라도 괜찮아! 작지만 큰 아이, 꾀돌이 조막이의 세상을 향한 재치 발랄 도전기 잠꾸러기에 게으름뱅이, 주먹보다 작은 데다 글자라곤 하나도 몰라도 괜찮아. 조막이를 봐. 남모르는 꾀주머니를 차고 있잖아. 다른 누구한테는 이야기 주머니가 있고, 노래 주머니가 있고, 꾀꼬리 목소리 주머니가 있고, 다정한 마음 주머니가 있지. 텅 빈 주머니도 괜찮아. 그럼 뭐든 새로 담을 수 있잖아.

문화사회학의 관점으로 본  질적 연구방법론

한국의 사회학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길어 올린, 질적 연구방법론 사람과 일상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사회학 연구를 만나다! 한국문화사회학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소장 사회학자 14명이 사회학 연구의 대세인 양적 연구방법론에서 벗어나 새롭게 역량을 쌓아올리고 있는 질적 연구방법론에 관한 책을 기획하고 직접 집필했다. 사회과학 다방면에서 질적 연구방법론은 주목을 받고 있으나, 사회학에서는 정작 소수의 연구자들만이 추구하다가 최근에는 그 성과들이 쌓여가고 있는 추세다. 동국대 사회학과 조은 교수의 《사당동 더하기 25》나 경희대 사회학과 김종영 교수의 《지민의 탄생》 같은 저작이 그 대표적인 예다. 양적 방법론이 통계를 통해 수치화된 과학적 성과를 중요시하는 방법론이라면, 질적 방법론은 수치로 환원되지 않는 구술, 인터뷰, 체험, 연구자와 연구참여자의 감정 등등을 학문적으로 녹여내는 작업이다.

논어 필사노트

하루 15분 495일, 김원중의 ‘논어백독’과 함께하는 논어 필사노트 동양 고전 번역의 대가, 김원중 교수와 함께 읽고 듣고 써보는 ‘논어 읽기의 3단계 입체 전략!’ 김원중 교수의 탁월한 번역이 담긴 ‘논어’를 읽고 네이버 오디오클립 ‘논어백독’과 함께 듣고 논어 필사노트로 논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써보자

Flower Dance

Flower Dance - 수채화 컬러링 노트

김이랑(저자) | 2018.03.06 | 조회 38

꽃 그림 수채화 컬러링, 누가 그려도 예술이 됩니다! 수채화를 가장 쉽게 즐기는 방법, 세상에 없던 컬러링 노트 두 번째 『Flower Dance』입니다.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를 석권한 김이랑 작가가 한 장 한 장 정성껏 그린 꽃 그림들을 직접 칠해보세요. 수채화에 적합한 고급용지(PRISMA 220g)에 스케치가 프린트되어 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예쁘게 채색만 하면 됩니다. 어디서나 펼치기 좋은 양장노트 제본! 작가의 노하우를 담은 튜토리얼도 들어 있습니다

판도라의 희망

과학전쟁의 끝에서 탄생한 명저, 21세기 지성 브뤼노 라투르가 선택한 단 하나의 책 브뤼로 라투르(Bruno Latour)는 철학자이자 인류학자이며, 과학기술학(STS)에서 끊임없이 언급되는 이 시대의 대표적 지식인 중 한 사람이다. 그의 저서는 20여 권에 달하며,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되어 많은 지식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휴머니스트의 신간 《판도라의 희망Pandora's Hope》은 휴머니스트와 서울대학교 홍성욱 교수가 기획한 과학, 기술, 사회를 생각하는??STS collection??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과학전쟁에서 공격받았던 라투르가 고뇌 끝에 보여주는 과학학(과학기술학)과 과학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다.

정사正史 삼국지 - 위서 1

정사正史 삼국지 - 위서 1

진수陳壽(저자) 김원중(역자) | 2018.03.05 | 조회 152

우리가 흔히 《삼국지三國志》라고 부르는 것은 나관중羅貫中의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이다. 원래 《삼국지》는 진수陳壽가 편찬한 것으로, 중국의 위·촉·오 삼국의 정사正史이다. 《삼국지연의》는 《정사 삼국지》를 바탕으로 한 소설일 뿐이므로 이 둘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정사 삼국지》는 단순한 역사의 기록이 아니라 ‘난세亂世’라고 불린 후한 말의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시작으로 삼국정립, 후한에서 위魏로의 정권 이양, 촉蜀의 멸망, 위魏에서 진晉으로의 정권 이양, 오吳의 멸망까지를 아우르는 한 시대의 총화總和이며, 그런 까닭에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나 반고班固의 《한서漢書》와 함께 중국 고대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역사서로 꼽히고 있다.

정사正史 삼국지 - 위서 2

정사正史 삼국지 - 위서 2

진수陳壽(저자) 김원중(역자) | 2018.03.05 | 조회 154

우리가 흔히 《삼국지三國志》라고 부르는 것은 나관중羅貫中의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이다. 원래 《삼국지》는 진수陳壽가 편찬한 것으로, 중국의 위·촉·오 삼국의 정사正史이다. 《삼국지연의》는 《정사 삼국지》를 바탕으로 한 소설일 뿐이므로 이 둘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정사 삼국지》는 단순한 역사의 기록이 아니라 ‘난세亂世’라고 불린 후한 말의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시작으로 삼국정립, 후한에서 위魏로의 정권 이양, 촉蜀의 멸망, 위魏에서 진晉으로의 정권 이양, 오吳의 멸망까지를 아우르는 한 시대의 총화總和이며, 그런 까닭에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나 반고班固의 《한서漢書》와 함께 중국 고대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역사서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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