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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세트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세트

주경철(저자) | 2018.12.04 | 조회 685 NEW

인간이 역사를 만들고 역사가 인간을 만든다. 거대한 역사의 틀로 세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야말로 역사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수많은 사람의 삶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역사를 만들어왔으니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2,000년 전 한나라의 사마천도 역사의 중심에 인간을 둠으로써 그 누구보다 고대 중국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내지 않았던가. 이런 사마천과 같이 인간의 살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역사가의 자세로,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오늘의 유럽을 만든 주인공들의 삶을 되살려냈다. 그는 ‘근대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하고자 애쓰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독자를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이끈다. 이 책은 중세 말부터 근대 유럽 세계를 살았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경철 교수의 탁월한 글솜씨로 빚어낸 드라마틱한 전개와 인물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은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힌 근대 유럽 세계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그려낸다.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근대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활력 넘치는 근대 유럽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콧방귀침을 쏴라, 흥흥!

콧방귀침을 쏴라, 흥흥!

정연철(저자) 유설화(그림) | 2018.05.21 | 조회 156

아이들은 자신감을 먹고 자란다! 콤플렉스가 생긴 아이, 놀림을 당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건강하고 시원한 자존감 이야기 슈퍼맨, 스파이더맨, 아이언맨을 잇는 나는야, 콧방귀맨! 놀림감 1호, 지우개로 지워 버리고 싶은 내 큰 코에 초능력이 생겼다. 콧방귀를 흥흥! 뀌면 콧방귀침이 쓩쓩! 못된 친구, 나쁜 어른들을 혼내 주는 비장의 무기! 더 신나는 건 부끄럽던 내 코가 점점 예뻐 보인다는 거다. 그래, 나 코 크다! 코 큰 내가 좋다!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

당신의 봄날은 안녕하십니까? ‘침묵의 살인자’ 미세먼지가 찾아온다

역사 수업의 길을 묻다

“역사교사 30년, 나는 여전히 역사수업의 바른길이 궁금하다” 철학과 배움, 소통이 살아있는 역사수업의 길을 모색하다 역사교사로서 30년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마주하며 끊임없는 수업 연구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역사교육을 실천해온 교사 윤종배. 2008년 현직 교사로는 처음 수업의 경험을 엮은 책《나의 역사수업》을 펴낸 바 있다. 10년 지난 지금, 더욱 풍부해진 수업 경험과 수석교사로서의 수업 연구, 실천, 성찰의 과정에서 나온 고민과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사수업의 길을 묻다》를 펴냈다. 역사수업의 목표, 역사교사가 가져야할 철학, 수업의 구성과 방법, 성찰까지 좋은 역사수업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교사들을 위한 ‘살아있는 역사교육론’이라 할 수 있다.

수채화 피크닉

수채화를 배우는 가장 쉽고 즐거운 방법 세상에 없던 컬러링 노트 시리즈 『수채화 피크닉』이다. 베스트셀러 『꽃보다 꽃그림』의 복고풍로맨스(정수경)가 그린 꽃과 열매, 싱그러운 자연 풍경을 직접 칠해보자. 수채화에 딱 맞는 고급용지(Prisma 220g, DSPrince 220g)에 스케치가 프린트되어 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예쁘게 채색만 하면 된다. 어디서나 펼치기 좋은 양장노트 제본! 작가의 수채 노하우를 담은 튜토리얼도 들어 있다.

이대로 괜찮습니다

대인관계 고민 해결 만화 심리상담실!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내가 두렵습니다. 일도 관계도 모두 망쳐버릴 것 같아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 때문에 힘들어하던 자칭 ‘네거티브 퀸’ 만화가 텐텐 씨, ‘대인관계치료’의 1인자인 정신과 의사를 만났다. 이 만남은 그녀의 고단한 삶에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을까? 변화를 갈망하는 텐텐 씨에게 왜 선생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을까? 그녀는 과연 다시 에너지를 얻고, 어긋난 대인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을까?

오늘, 그림이 말했다

사랑하고 욕망하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에 둔 새로운 아트 큐레이션 실패에 마음이 꺾인 날, 사랑의 열기에 달뜬 나날,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순간, 삶의 의미에 대한 고민이 들 때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에 맞춤한 작품들을 모았다. ‘인생’이라는 카테고리에 따라 2~5개의 작품들을 엮어서 만든 42편의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의 니케 여신부터 최근 가장 사랑받는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까지 시공간을 종횡무진한다. 잘 알려진 명화만이 아니라 보통 미술책에서 보기 힘든 낯선 그림, 조각상, 설치 예술, 팝아트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을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우정아 교수가 일, 여성, 사랑, 우울, 소비, 실패, 이상, 죽음 등의 테마에 맞추어 큐레이션했다. 미술을 잘 몰라도 상관없다. 오늘 하루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따라가다 보면, 인생을 그린 그림들 속에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찾아라, 선물도둑

사라진 선물을 찾으며 알게 되는 서로의 속마음과 진정한 선물의 의미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일깨우는 선물 같은 이야기!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선물을 둘러싼 다섯 아이들의 서로 다른 주장과 속마음을 다채롭게 그린 중학년 동화입니다.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 내는 최유성 작가의 신작 동화 《찾아라, 선물 도둑》은 하나의 사건을 다섯 주인공 저마다의 입장에서 들여다보게 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절묘하게 담아냈습니다. 자기 생각만 옳다고 우기며 서로를 믿지 못하는 다섯 아이들의 다른 듯 닮아 있는 이야기들은 상대방의 마음 소리에 귀 기울이고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보는 마음의 눈을 키우도록 이끄는 한편, 마음을 전하는 선물의 진정한 의미와 주인공 친구들이 잃어버린 진짜 선물은 무엇일지에 대해서도 되짚어 보게 합니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 편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으로 쓴 현대미술 태동기의 예술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 편》은 미학과 미술사를 접목하여 고전미술과 현대미술 사이에 심연처럼 존재하는 19세기 미술을 들여다본다. 19세기는 격변의 시기였다.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은 사람들의 삶을, 도시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정치·경제·정신·기술의 영역에서 일어난 거대한 변화는 사람들의 미의식에도 영향을 끼쳐, 미술의 양식마저 변화시켜버렸다. 이 책은 고전미술을 해체하고 현대미술을 탄생시킨 19세기 미술의 흐름을 살펴본다. 고전미술과 시각적으로 확연히 차이 나는 현대미술은 도대체 어떻게 등장할 수 있었는가?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상징주의 등 19세기 미술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고전미술의 프레임이 하나둘 깨져나가는지, 어떻게 현대미술의 징후가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이후 ‘모던’이라 부르게 될 시대의 원형은 바로 이 시기에 만들어지고 있었다.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생물학 다음은 진화론이다! 유쾌한 두 아저씨가 만나 펼쳐지는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글쓰기가 두려운 생물학자와 무엇이든 거침없이 질문하는 국어학자가 만나 생물학의 기초를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아낸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은 2015년 출간되어 학생부터 아저씨까지 1만여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생물학 수업에서 자세히 다루기에 ‘진화’라는 개념은 너무 방대했다. 그래서 독자들을 위한 번외편이자 생물의 기원과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두 아저씨가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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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