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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세트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세트

주경철(저자) | 2018.12.04 | 조회 374 NEW

인간이 역사를 만들고 역사가 인간을 만든다. 거대한 역사의 틀로 세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야말로 역사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수많은 사람의 삶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역사를 만들어왔으니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2,000년 전 한나라의 사마천도 역사의 중심에 인간을 둠으로써 그 누구보다 고대 중국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내지 않았던가. 이런 사마천과 같이 인간의 살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역사가의 자세로,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오늘의 유럽을 만든 주인공들의 삶을 되살려냈다. 그는 ‘근대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하고자 애쓰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독자를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이끈다. 이 책은 중세 말부터 근대 유럽 세계를 살았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경철 교수의 탁월한 글솜씨로 빚어낸 드라마틱한 전개와 인물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은 복잡하고 어지럽게 얽힌 근대 유럽 세계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그려낸다.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근대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활력 넘치는 근대 유럽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과 권력

한국 현대사 최초의 대학사 연구서! 지성사·학술사의 출발점이자 대학의 미래를 읽기 위한 한국 대학의 역사 한국의 대학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이 책은 한국 현대사 최초로 대학 형성되기 시작했던 식민지 시기부터 1990년대까지 대학권력-국가권력-시장권력이라는 키워드로 한국 대학의 역사를 보여준다. 현재 대학의 현실과 대학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대학사 100년을 돌아보며 한국 대학의 문제점과 해결점을 살펴본다. 에필로그에는 김영삼 정부 이후 신자유주의, 그리고 자본과 결탁한 대학의 현 상황을 돌아보며 어떻게 하면 ‘위기의 대학’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그 대안을 모색한다.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었는가?

늘 시간에 쫓기는 불안한 현대인에게 권하는 마르크스 경제학의 새로운 이야기 한국의 대표적 마르크스 경제학자 류동민 교수 ‘자본의 시간’에 휩쓸려 잃어버린 ‘삶의 시간’을 되찾다! 영화 〈모던 타임즈〉에서 찰리 채플린이 치과 의료 장비처럼 생긴 기계에 앉자, 자동으로 움직이는 로봇 팔이 그의 입에 음식을 가져다 넣는다. 그러나 기계 오작동으로 그의 얼굴은 이내 난장판이 되어 버린다. 식사시간조차 줄여 노동시간을 늘리려는 산업 혁명 시대의 에피소드는 과거의 유산만은 아니다. 노동자의 화장실 이용 시간까지 기록했다는 어느 물류 센터의 사례처럼, 현대 사회에서도 노동시간에 대한 통제와 감시는 여전하다. 사회는 진보했다는데 왜 이런 일들은 계속될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간=돈’이며, 돈이 되지 못하는 시간에는 ‘잉여’라는 딱지가 붙는다. 마르크스 경제학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분석하는 류동민 교수가 이번에 주목하는 대상은 바로 ‘자본주의 사회의 시간’이다. 우리 일상에서 시작하는 질문은 시간의 속성을 다루며 자본주의적 시간의 의미와 구조를 드러낸다. 과연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의 소용돌이 속에서 시간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페이퍼 플라워를 추천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에 예쁜 걸 만들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 생화처럼 예쁜 26가지 페이퍼 플라워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종이를 자르고, 붙이는 등 간단한 손작업을 차근차근 반복하기만 하면 아름다운 꽃을 직접 내 손으로 피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한 컷 한 컷 과정별로 사진과 함께 설명했고, 책 속의 모든 꽃은 100% 실물 도안을 수록했다.

나와 세상을 만나는 온작품읽기 1

이 책은 12명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1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으로 수업한 내용을 갈무리한 것이다. 초등학교 1, 2학년 통합교과에 나오는 ‘나’를 바탕으로 가족, 친구, 이웃, 세상 등으로 주제를 넓혀 각각의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림책 활동지를 만들어 수업한 과정과 선생님들의 생생한 수업 후기도 함께 실었다. 《나와 세상을 만나는 온작품읽기 1》은 ‘자존감을 키우는 그림책 여행’이라는 부제 아래 여덟 가지 주제(이름, 겉모습, 소중한 물건, 소중한 사람,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중요한 것, 되고 싶은 사람)를 다룬다. ‘나’를 잘 아는 것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바탕이 된다. ‘나’를 돌아보고 발견하며 한 걸음 더 자라게 한다. 《나와 세상을 만나는 온작품읽기 2》는 ‘사회성을 기르는 그림책 여행’이라는 부제 아래 여섯 가지 주제(가족, 친구, 존중, 공존, 평화, 인권)를 다룬다. 가족 간의 소통, 친구에 대한 배려를 넘어,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존중, 인간과 다른 생명들과의 공존, 이 세상 모든 생명들과의 평화, 사람들 사이에서의 인권 등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나와 세상을 만나는 온작품읽기 2

이 책은 12명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1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으로 수업한 내용을 갈무리한 것이다. 초등학교 1, 2학년 통합교과에 나오는 ‘나’를 바탕으로 가족, 친구, 이웃, 세상 등으로 주제를 넓혀 각각의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림책 활동지를 만들어 수업한 과정과 선생님들의 생생한 수업 후기도 함께 실었다. 《나와 세상을 만나는 온작품읽기 1》은 ‘자존감을 키우는 그림책 여행’이라는 부제 아래 여덟 가지 주제(이름, 겉모습, 소중한 물건, 소중한 사람,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중요한 것, 되고 싶은 사람)를 다룬다. ‘나’를 잘 아는 것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바탕이 된다. ‘나’를 돌아보고 발견하며 한 걸음 더 자라게 한다. 《나와 세상을 만나는 온작품읽기 2》는 ‘사회성을 기르는 그림책 여행’이라는 부제 아래 여섯 가지 주제(가족, 친구, 존중, 공존, 평화, 인권)를 다룬다. 가족 간의 소통, 친구에 대한 배려를 넘어,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존중, 인간과 다른 생명들과의 공존, 이 세상 모든 생명들과의 평화, 사람들 사이에서의 인권 등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나의 첫 세계사 여행 - 유럽·아메리카

전국역사교사모임 베테랑 중등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함께 쓴 본격 어린이 세계사 학습 교양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중학교 세계사의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썼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가기 전 미리 읽고 준비할 수 있는 똑똑한 세계사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낯선 세계사를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 함께 여행하듯 서술했으며, 아이들의 읽기 수준을 고려하여 세계의 주요 지역별 역사를 네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나의 첫 세계사 여행》은 각 권의 역사 여행을 흥미롭게 마치면 전 세계 역사가 저절로 완성되는 균형 잡힌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 여행도 하고 세계사 공부도 한 번에 끝내며 우리 가족 교양까지 책임지는 ‘우리 가족 첫 세계사’입니다.

지구의 일생

138억 년 전 빅뱅으로 우주는 탄생했고, 그 뒤 지금으로부터 45억 년 전 지구가 태어났다. 대부분의 사람이 우주와 지구에 대해 알고 있는 상식(?)은 대개 이 정도의 선일 것이다. 물건을 고르고 구입하는 데에도 꼼꼼하게 가격을 비교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찾아보지만, 정작 우리가 살고 있는 땅과 ‘지구’라는 행성에 대해 궁금했던 적은 얼마나 될까? 《지구의 일생》은 45억 년을 살아왔고, 앞으로 50억 년을 더 살아갈, 인생의 황금기를 맞고 있는 지구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자서전이다. 지구의 역사에 대해 다룬 책은 많지만, 대개 지구에서 일어난 큰 변화와 사건을 중심으로 다룬 책일 뿐, 정작 지구의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다뤘던 책은 없었다. 《내가 사랑한 지구》로 지구의 대륙과 지질학의 역사를 다뤘고, 《10억 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땅 한반도의 형성과 지질학자의 삶을 이야기했던 최덕근 교수가 이제 지구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One Green Day

One Green Day - 수채화 컬러링 노트

김이랑(저자) | 2018.01.16 | 조회 5

수채화, 컬러링으로 시작해보세요! 수채화를 가장 쉽게 즐기는 방법, 세상에 없던 컬러링 노트 『One Green Day』를 추천합니다. 베스트셀러 『1일 1그림』 김이랑 작가가 사랑하는 초록 식물 그림들을 직접 그려보세요. 수채화에 적합한 고급용지(PRISMA 220g)에 스케치가 프린트되어 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예쁘게 채색만 하면 됩니다. 어디서나 펼치기 좋은 양장노트 제본! 작가의 노하우를 담은 튜토리얼도 들어 있습니다.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Why do Koreans eat like this?”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인의 ‘이상한’ 식사 방식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가 그 기원을 파헤치다 음식을 한 상 가득 차려놓고, 불편한 양반다리 자세로 앉아서 다 같이 찌개를 떠먹으며, 술잔은 돌려야 제맛이라는 한국인! 한국인은 언제부터 이렇게 먹어왔을까? 답하기 곤란했던 한국인의 몸에 밴 식사 방식과 습관에 대해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가 다양한 사료를 섭렵하고 재구성해 풀어낸다. 식당에 들어가 신발을 벗고 앉는 순간부터 식사를 하고 디저트 커피를 들고 나오기까지, 한국인의 식사 방식에 대한 역사는 물론이고 한국인의 식습관과 상차림, 글로벌화된 한국인의 입맛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한국인의 음식문화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왜 우리가 이렇게 먹고 마실 수밖에 없었는지, 한국인의 식사 방식에 대해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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