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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드 사투프 (저자)

리아드 사투프 (저자)

프로필

프랑스의 만화가이자 영화감독. 1978년에 시리아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주로 사춘기 소년이 등장하는 유머러스한 만화를 그린 리아드는 2005년 《중학교 돌아가기Retour au college》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젊은이들의 비밀 인생La vie secrete des jeunes》(2007), 《나의 할례Ma Corcpmcosopn》(2008) 등을 펴냈고, 《파스칼 브뤼탈Pascal Brutal》로 2010년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수의 영화를 연출했으며 대표작 《나의 사춘기Les Beaux Gosses》와 최근작 《여인공화국의 재키Jacky au royaume des filles》는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중동에서 보낸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2014년작 《미래의 아랍인》은 명실공히 작가의 대표작으로, 프랑스 대중과 평단의 열띤 호응을 받으며 2015년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또 한 번 대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리아드는 아트 슈피겔만, 앨런 무어 등에 이어 앙굴렘에서 대상을 두 번 수상한 작가가 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 작품은 총 3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미래의 아랍인 vol.1

《미래의 아랍인》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2015년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파스칼 브뤼탈Pascal Brutal》이라는 작품으로 2010년에도 같은 상을 수상했던 리아드 사투프는 이로써 아트 슈피겔만과 앨런 무어 등의 걸출한 작가들에 이어 앙굴렘에서 대상을 두 번 수상한 작가가 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 책은 카다피 치하의 리비아와 하페즈 알아사드 치하의 시리아에서 유년기를 보낸 작가 리아드 사투프의 자전적 그래픽노블이다. 시리아 수니파 집안 출신인 리아드의 아버지는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지성인이지만 아랍의 독재자들을 존경해 마지않는 모순적 인물이다. 작가는 자신의 아버지를 중심으로 삼아 30년 전의 중동 국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간다. 제목인 ‘미래의 아랍인’은 아버지가 아들 리아드를 금발의 유럽인이 아닌 장차 ‘아랍인’으로 키우고 싶어 하는 마음에서 따왔다. 아랍인들이 종교의 미망에서 벗어나 좋은 교육을 받은 현대인이 되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이상을 뜻하기도 한다.

미래의 아랍인2

《미래의 아랍인 2》는 작년에 출간된 《미래의 아랍인 1》의 후속작이다.《미래의 아랍인》은 총 3부로 예정되어 있는 작품으로 2015년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차지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파스칼 브뤼탈Pascal Brutal》이라는 작품으로 2010년에도 같은 상을 수상했던 작가 리아드 사투프는 아트 슈피겔만과 앨런 무어 등의 걸출한 작가들에 이어 앙굴렘에서 대상을 두 번 수상한 작가가 되는 영예를 얻었다. 출간 이후로 전 세계 15개국에서 35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른 《미래의 아랍인》은 아트 슈피겔만의 《쥐》, 마르잔 사트라피의 《페르세폴리스》에 비견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큐멘터리 그래픽노블의 계보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두 작품처럼 자전적인 경험과 가족사를 진솔하게 전하며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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