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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남경태 (역자)

남경태 (역자)

프로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이다. 1980년대에는 사회과학 고전을 번역하는 데 주력했고, 1990년대부터는 인문학의 대중화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와 철학에 관한 책을 쓰거나 번역했다. 그에게는 ‘종합 지식인’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지식의 크로스오버와 퓨전을 전문으로 하는 이는 찾아보기 힘든데,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문학의 재료들을 구슬을 꿰듯 잘 엮어 독자에게 쉽고 친숙하게 다가간다.

지은 책으로 《개념어 사전》, 《누구나 한번쯤 철학을 생각한다》, 《철학 입문 18》,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종횡무진 역사》, 《종횡무진 한국사 1,2》, 《종횡무진 동양사》, 《종횡무진 서양사 1,2》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문학과 예술의 문화사 1840-1900》, 《페다고지》, 《비잔티움 연대기》, 《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짓말》, 《30년 전쟁》 등이 있다. 총 134종 145권을 남겼다.

세상과 끝없이 소통한 유쾌한 수다쟁이였던 그는 2014년 12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MBC 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진행자로 활약했고, 마지막까지도 원고를 쓰며 생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이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는 생전 그가 가장 애정을 쏟았고 그의 향기가 가장 진하게 남은 책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의 최종판을 통해 지은이의 향기가 더 짙고 오래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휴머니스트 도서

역사 글쓰기, 어떻게 할 것인가

최근 몇 년간 팩션, 사극 등 ‘역사’를 소재로 한 다양한 서술 방식이 사회 전반에 걸쳐 이슈가 되고 있다. 더불어 역사학계 내에서도 상아탑 안의 독자만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에서 벗어나 대중과 소통하는 ‘역사 글쓰기’에 대한 고민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를 대상으로 한 ‘글쓰기’, 즉 ‘사실에 기초해 과거를 재구성하는 역사 글쓰기’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 시중에는 ‘글쓰기’ 관련한 도서들이 넘쳐나지만 정작 ‘역사’라는 소통 방식에 집중한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거의 없다. 그 빈자리를 채우는 책이 바로 《역사 글쓰기, 어떻게 할 것인가(A Short Guide To Writing About History)》이다.

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짓말

좁게는 미국의 역사 교과서에 서술된 내용을 하나씩 따짐으로써 역사의 진위를 가려낸 '미국사 바로 알기'로 읽을 수 있고, 넓게는 그 교과서 서술 뒤에 숨겨진 의미와 목적을 파헤침으로써 교과서와 교육 문제를 전면에서 다룬 비평서로 읽을 수 있다. 한마디로 교과서의 비밀을 밝혀 역사의 진실을 찾고, 그를 통해 참된 역사 교육이란 무엇인지 모색한 책이다.

시간에 대한 거의 모든 것들

역사가, 철학자, 과학자들이 쓴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시간’ 이야기 시간에 관한 10가지 관점을 역사적, 과학적, 심리적, 철학적 시간으로 나누어 8명의 전문가가 집필한 책이다. 인류가 시간 측정의 단위를 놀랍도록 정확하게 기록하고, 비교하고, 생각하게 된 역사와 시간의 본질에 관한 각 영역의 생각들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시간을 지배함으로써 거꾸로 시간이 우리를 지배하게 된 과정을 보여준다. (이 책은 2002년 휴머니스트에서 발행한 《시간의 발견》개정판입니다.)

문학과 예술의 문화사 1840~1900

‘시선의 프리즘’으로 본 19세기의 문학과 회화! 1840~1900년. 이 60년의 시간은 현대의 관문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이 책은 이 시기를 ‘시선’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한다. 19세기의 대표적인 작가들과 작품들 속으로 들어가, 문학 작품·예술 작품에 나타난 ‘남녀 시선’으로 19세기 서유럽 문화 전반을 탐험한다. 보들레르, 빅토르 위고, 조지 엘리엇, 토머스 하디, 샬롯 브론테 등의 시와 소설, 그리고 고갱, 르누아르, 드가, 마네, 밀레이, 로세티, 티소, 번 존스 등의 회화 작품들이 풍성하게 등장한다. 문학과 회화의 수많은 작품들을 재료로 삼고 신화에서 정신분석학, 철학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식을 양념으로 곁들여 풍성한 식탁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학의 즐거움

‘가장 한국적인 것’에 대한 스물두 가지 몽타주 한국, 한국인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즐기다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20세기 위대한 사상가들의 핵심 개념을 한눈에 읽는다 마르크스에서 부르디외까지 현대 철학자 31인의 사상을 한 권의 책에 담아 한눈에 읽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안 그래도 어려운 ‘철학’이라는 바다에서 더구나 ‘현대 철학’이라는 심연에 빠져드는 일은 독자로서도 심호흡을 충분히 해야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우려를 저자 남경태 또한 모르지 않는다. 그는 철학자, 사회과학자, 심지어 의사와 정치가인 현대사상가 31명의 주요 키워드를 통해서 현대의 지적 지형을 파악하는 의미 있는 시도를 한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현대사상을 남김없이 파악할 수는 없겠으나, 적어도 이 책에 소개한 인물들을 이해함으로써 대강의 ‘길눈’을 얻기에는 무리가 없다. 아울러 저자는 이들의 다양한 사상을 동시대성으로 읽어내는 능동적인 독서를 독자에게 당부한다. 이 책이라면 그의 손을 잡고 현대사상이라는 깊고 넓은 바다에 빠져도 두려움 없이 함께 헤엄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철학을 생각한다

누구나 철학을 만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생애 어느 순간 철학에 대해 생각한다. 막 의식이 싹틀 무렵 아이는 먼저 주변 세계에 관심을 가진다. 주변 세계에 관한 지식이 어느 정도 쌓이면 사춘기가 되어 자신의 존재에 관해 묻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내가 세계를 바라보고 대하는 방식이 과연 옳은지 어떤지 고민하게 된다. 철학 용어로 보면 세계론, 인간론, 인식론의 단계에 해당하는 것이며, 이는 철학사 전체를 관통하는 세 단계이기도 하다. 사람이 철학을 만나고 싶어 하는 것은 이러한 철학사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방대한 서양 철학사에는 수많은 간선도로가 있지만 큰 줄기는 이 세 개의 대로를 거치면서 오늘날로 이어진다. 인생에 어느 때쯤, ‘철학’의 길로 떠나고 싶을 때, 이 책을 내비게이션 삼아 수많은 철학자와 철학의 갈래를 만나보자. ‘사유의 예술’인 철학을 제대로 즐기며 목적지로 향해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철학≫(들녘, 2007년)의 개정판입니다.

30년 전쟁

《30년 전쟁》은 영국의 역사학자 C. V. 웨지우드의《The Thirty Years War》를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유럽 근대사를 전공한 저자는 치밀한 연구와 조사를 바탕에 두고 역사적 ? 작가적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이 책을 탄생시켰다. 《30년 전쟁》은 1938년에 초판이 출간됐는데,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증쇄를 거듭할 만큼 ‘30년 전쟁’을 다룬 최고의 책이자 전쟁을 주제로 한 수많은 역사서 중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 받는 책이다.

개념어 사전

인터넷에서도 검색할 수 없는 지식의 보물 창고, 남경태의 《개념어 사전》 이 책은 사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우리가 알던 사전과는 다르다. 인문학 책을 쓰고 수많은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매진해 온 지은이가 인문적 관점에서 철학, 역사, 과학, 시사 등에 걸친 개념어를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쓴 아주 기발하고 독특한 ‘사전’이다. 소설처럼 처음부터 읽어도 좋고 읽고 싶은 단어를 마음대로 읽어도 좋다. 여느 사전처럼 고루하지 않고 톡톡 튀는 서술이 가장 큰 매력이며, 무엇보다 인문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종횡무진 누비는 지은이의 폭넓은 지적 편력을 지근거리에서 만날 수 있다. 2006년 출간되어 인문서의 길잡이 노릇을 톡톡히 했던 《개념어 사전》이 2012년 더욱 강력해진 개념어와 함께 돌아왔다.

아프리카 대륙의  일대기

'아프리카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아프리카 평전' 인류의 조상이 아프리카에서 진화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인류의 고향인 아프리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철학 입문 18

철학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생각하기’ 워밍업 이 책은 일상적인 현실이라기보다 철학적 사유를 훈련하기 위해 철학 실험실처럼 꾸민 상황을 펼쳐보이고 있다. 특정한 상황을 보여주고, 그 상황과 관련된 철학적 추론을 덧붙이는 해제가 이어진다. 저자는 사유, 그리고 그것과 연관된 언어, 인식, 주체 등의 주요 철학 개념 18개를 주제로 선정했고, 각 주제와 연관된 상황들을 콩트, 대화, 일기, SF 판타지 등의 형식으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철학함의 시작은 생각하는 즐거움을 얻는 일에서 출발한다. 어려운 철학 단어와 개념을 상황 속에 녹여 ‘이게 그 얘기였어?’ 하며, 그야말로 생각하며 마구 뛰놀 수 있는 ‘사유의 놀이터’를 마련했다. 철학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철학 연습의 공간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철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

“중요하지 않은 질문이란 없다. 질문을 던진다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손을 번쩍 들고 질문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뭔가 더 궁금한 것이 있는데, 왜 그런 건지 묻고 싶은데 내 질문이 엉뚱하거나 잘못된 건 아닌지 질문을 하기 전부터 나의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질문이란 없다. 손을 번쩍 들고 질문을 하는 순간, 질문을 던진다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휴먼사이언스의 첫 과학 시리즈인 ‘위대한 질문 시리즈’는 각 분야에서 핵심적인 질문 20가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답했는지를 풀어낸다. 질문하고 답을 하는 것은 무언가 궁금한 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이 시리즈 각각의 20가지 질문들은 역사상 위대한 철학자와 과학자 들이 궁금해 했던 질문이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한 번쯤은 궁금해 했던 질문들이기도 하다. 이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철학, 물리학, 우주, 수학까지 즐겁게 섭렵할 수 있다. 혹시 또 모른다. 지금 무심코 던지는 질문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질문이 될지도.

이야기의 기원

스토리텔링 유전자의 탄생과 인간의 진화 예술과 문화는 그저 장식에 불과한 사회적 부산물인가, 아니면 인간 진화의 산물인가? 세계적인 영문학자 브라이언 보이드는 ‘이야기’야말로 진화에 매우 중요한 ‘적응’이었다고 말한다. 문화와 예술의 진화론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예술이 개인과 사회의 생존을 가능하게 한 필수 요소이며, 이는 인류 문명의 여명기에서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변함없는 사실이었음을 강조한다. 인간의 본능이라 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어떻게 인간 문명을 진화로 이끌었는지 살펴보면서 우리 시대 예술과 문화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하고 있다.

종횡무진 역사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가 시대와 지역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한 권의 책에서 펼쳐진다. 이 책, 《종횡무진 역사》는 과거의 역사를 오늘의 현실과 관련지어 이해하려는 문제의식이 시종일관 드러나 있다. 그러기 위해 세계사의 양대 메이저 문명인 동양 문명과 서양 문명을 부단히 넘나들며 비교하고, 두 문명의 탄생, 만남과 섞임, 그리고 그 차이를 보여준다. 동양은 왜 실패했고, 서양은 왜 성공했는가에 대한 역사적 고찰과 현재 두 문명이 융합되는 현실, 그리고 이후 세계 문명은 어디로 갈지에 대한 성찰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종횡무진 인문학자 남경태의 특별한 역사 읽기가 시작된다. 동양사와 서양사, 시사와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엮어 읽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역사》(2008) 개정판입니다.

다윈의 플롯

감수성과 지성이 모두 번득이는 책! 깊이 읽으면 한없이 심도 있는 책. 하지만 평범한 교양인들도 나름 의 수준에서 이해해가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지적인 성향을 가진 독자나 19세기 영문학, 다윈, 고전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높은 품격과 수준을 갖춘 《다윈의 플롯》을 읽으면서 행복감을 느낄 것 이다.

(절판)시간의 발견

역사가, 철학자, 과학자, 심리학자들이 쓴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교양서! 시간에 관한 열 가지 관점을 역사적, 과학적, 심리적, 추상적(철학적) 시간 등으로 나누어 여덟 명의 전문가가 집필한 책으로, 인류가 시간 측정의 단위를 놀랍도록 정확하게 기록하고, 비교하고, 생각할 줄 알게 된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시간의 본질에 관한 각 영역의 생각(사유)들을 제시하면서 인류가 시간을 지배함으로써―우리의 먼 조상들은 상상할 수도 없었던 동시적인 삶을 실현함으로써―거꾸로 시간이 우리를 지배하게 된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절판)꿈

(절판)꿈

(휴먼인문)

이 책은 꿈에 관한 핵심 주제들을 창조성, 사랑, 섹스, 죽음, 공포, 갈등, 분노, 기쁨과 슬픔, 가족, 변화 등 10가지로 나누어 소개하고, 꿈에 나타나는 수백 가지 상징들을 사물, 인체, 인물, 장소, 여행, 숫자, 색깔 등 10가지 키워드로 분류해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매쪽마다 다른 책에서는 보기 힘든 꿈을 주제로한 생생한 도판들이 실려 있다. 에두아르트 뭉크, 살바도르 달리 등 유명화가의 그림과 히스테리에 걸린 여인을 묘사한 중세 문헌의 삽화 등 300여 컷의 그림들을 통해 꿈이 보여주는 다양한 세계를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종횡무진 한국사 1

비판적으로 ‘한국사’ 읽기, 내가 알던 역사를 뒤흔들다!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특히 한국사(전 2권)은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잡아 주고,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아우른다. 때로는 가슴 아프고, 한편 뜨끔하고, 한숨이 나오는 우리 역사에 대한 지은이의 엄준한 평가는, 우리에게 역사를 어떻게 봐야 할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준다. 또, 한국사를 한민족이라는 단일 민족의 역사로만 보지 않고 한반도라는 지역적 틀에서 서술하고 있다. 기존의 역사 서술 방식과는 다른 '비판적 한국사'의 입장에서 전 시대를 관통하며 우리 역사의 뒤틀린 부분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다. 1권은 단군에서 고려까지, 2권은 조선 건국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종횡무진 한국사 2

비판적으로 ‘한국사’ 읽기, 내가 알던 역사를 뒤흔들다!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특히 한국사(전 2권)은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잡아 주고,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아우른다. 때로는 가슴 아프고, 한편 뜨끔하고, 한숨이 나오는 우리 역사에 대한 지은이의 엄준한 평가는, 우리에게 역사를 어떻게 봐야 할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준다. 또, 한국사를 한민족이라는 단일 민족의 역사로만 보지 않고 한반도라는 지역적 틀에서 서술하고 있다. 기존의 역사 서술 방식과는 다른 '비판적 한국사'의 입장에서 전 시대를 관통하며 우리 역사의 뒤틀린 부분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다. 1권은 단군에서 고려까지, 2권은 조선 건국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종횡무진 동양사

중국, 일본, 인도 세 축으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동양의 역사!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방대한 동양의 역사를 손쉽게 이해하기 위해 동양사의 세 축을 중국과 인도, 일본으로 정하고, 한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고 어른이 되어 사회에 뛰어들게 되는 것에 빗대, ‘태어남’과 ‘자람’, ‘섞임’의 세 단계로 나누어 역사를 살핀다. 1부에서는 중국과 인도, 일본의 역사가 시작된 과정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그들 역사가 나름대로 독자적인 성장과 발전을 해온 과정, 그리고 3부에서는 세 역사가 하나의 전 지구적 역사, 세계사 속에 통합되고 편입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종횡무진 서양사 1

‘씨앗-뿌리-줄기-꽃-열매’로 본 남경태의 서양사, 분절된 서양사의 빈틈을 메우다!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통사의 차례를 따르지 않고 지은이는 이 책에서 5천 년에 달하는 서양사의 시간을 나무가 생장하는 과정에 비유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은 씨앗에, 그리스와 로마 문명은 뿌리에, 게르만 문명이 로마 문명과 합쳐지는 중세를 줄기에, 대항해 시대와 르네상스·종교개혁을 꽃에, 이후 자본주의의 발달과 근대 국민국가의 형성과 더불어 오늘날에 이르는 세계 정복의 과정은 열매에 빗대 이해를 도왔다. 이런 서술은 고대-중세-근대-현대로 분절된 서양사의 빈틈을 자연스레 메워주는 역할을 한다. 1권은 문명의 탄생에서 중세의 해체까지를, 2권은 대항해 시대에서 냉전의 종식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종횡무진 서양사 2

‘씨앗-뿌리-줄기-꽃-열매’로 본 남경태의 서양사, 분절된 서양사의 빈틈을 메우다!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통사의 차례를 따르지 않고 지은이는 이 책에서 5천 년에 달하는 서양사의 시간을 나무가 생장하는 과정에 비유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은 씨앗에, 그리스와 로마 문명은 뿌리에, 게르만 문명이 로마 문명과 합쳐지는 중세를 줄기에, 대항해 시대와 르네상스·종교개혁을 꽃에, 이후 자본주의의 발달과 근대 국민국가의 형성과 더불어 오늘날에 이르는 세계 정복의 과정은 열매에 빗대 이해를 도왔다. 이런 서술은 고대-중세-근대-현대로 분절된 서양사의 빈틈을 자연스레 메워주는 역할을 한다. 1권은 문명의 탄생에서 중세의 해체까지를, 2권은 대항해 시대에서 냉전의 종식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세트(전 2권)

1000만 다운로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책으로 만나다!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세상에 나와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70시간 팟캐스트 방송으로 그 핵심 주제만 콕콕 짚은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권)이 출간되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박시백 화백의 풍부한 해설은 물론 박시백,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네 사람의 역사 토크를 통해 조선사 핵심 사건, 인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왕조 500년의 흐름이 단숨에 꿰어지고 더불어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나의 시각, 나의 관점으로 역사를 읽는 법을 깨닫게 된다. 본격 역사 방송의 시초가 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지금 만나보자!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권

1000만 다운로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책으로 만나다!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세상에 나와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70시간 팟캐스트 방송으로 그 핵심 주제만 콕콕 짚은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권)이 출간되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박시백 화백의 풍부한 해설은 물론 박시백,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네 사람의 역사 토크를 통해 조선사 핵심 사건, 인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왕조 500년의 흐름이 단숨에 꿰어지고 더불어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나의 시각, 나의 관점으로 역사를 읽는 법을 깨닫게 된다. 본격 역사 방송의 시초가 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지금 만나보자!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권

1000만 다운로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책으로 만나다!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세상에 나와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70시간 팟캐스트 방송으로 그 핵심 주제만 콕콕 짚은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권)이 출간되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박시백 화백의 풍부한 해설은 물론 박시백,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네 사람의 역사 토크를 통해 조선사 핵심 사건, 인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왕조 500년의 흐름이 단숨에 꿰어지고 더불어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나의 시각, 나의 관점으로 역사를 읽는 법을 깨닫게 된다. 본격 역사 방송의 시초가 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지금 만나보자!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철학

*《누구나 한번쯤 철학을 생각한다》의 개정판입니다. 혼자 공부할 때 곁에 두어야 할 최소한의 철학 가이드 남경태는 방대한 지식을 섭렵하고 쉽게 풀어냄으로써 누구나 인문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마중물을 부어놓았다. 역사와 철학, 서양과 동양,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그의 책은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가이드다.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 작가 채사장 지식의 고수 남경태가 서양철학의 방대한 역사를 독특한 시선과 명쾌한 필력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도서관도 인문학 강연도 가기 어려워지는 시대, 혼자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생각을 길러주는 데 철학만큼 좋은 것은 없지만 막상 공부하려면 곧잘 어려움을 느낀다. 이 책은 철학을 알고 싶은 누구라도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적의 입문서이자, 혼자 공부할 때 곁에 두어야 할 최소한의 철학 가이드다. 평생 읽고 쓰며 ‘혼공’의 달인이 된 저자를 따라 ‘생각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철학의 재미와 쓸모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역사

혼자 공부할 때 곁에 두어야 할 최소한의 역사 가이드 동서양의 역사를 가로지르고 우리의 역사까지 넘나들며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어떻게 자기 특징을 갖게 되었고 오늘의 결과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역사와 철학은 물론 종교, 과학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공부를 거듭해온 저자의 글답게 거침없는 서술은 재미있고 풍성하며 설득력 있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저자 박시백 지식의 고수 남경태가 한국사와 동양사, 서양사를 한 번에 꿰어내 우리의 역사를 세계사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오늘의 시사(時事)를 역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혼자 공부가 필수인 시대, 인문학 공부의 핵심은 역사에 있다. 어떤 분야를 공부하더라도 그 바탕에는 역사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인문학의 바다를 종횡무진 누비며 ‘혼공’의 달인이 된 저자가 오랜 역사 공부를 통해 얻은 통찰을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이 책은 누구나 혼자 공부할 때 곁에 두어야 할 최소한의 역사 가이드로서, 역사를 읽는 재미와 시사를 이해하는 능력을 동시에 선사하는 최적의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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