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OK저자소개

저자소개

홍경모 (저자)

홍경모 (저자)

프로필

조선 후기의 문인으로 자는 경수(敬修), 호는 관암(冠巖) 또는 운석일민(耘石逸民)이다. 본관은 풍산(豊山)으로 홍양호(洪良浩)의 손자이며 홍낙원(洪樂源)의 아들이다. 벼슬은 육조의 판사를 두루 역임하였다. 《중정남한지 重訂南漢志》, 《대동장고 大東掌攷》, 《기사지 耆社志》, 《오주시지(吳洲詩志)》, 《국조악가 國朝樂歌》 등 많은 저술을 남겼는데 《사의당지 四宜堂志》도 그 중 하나다. 홍만회(洪萬恢)로부터 대대로 살아온 사의당의 주인으로 이 책을 편찬하였다. 이들 저술은 대부분 규장각에 소장된 《관암전서 冠巖全書》에 포함되어 있다. 《심류독서당신편관암시유집(深柳讀書堂新編冠巖始有集)》, 《관암유사(冠巖遊史)》? 《관암존고(冠巖存藁)》? 《관암산방신편운석외사(冠巖山房新編耘石外史)》, 《관암산방신편운석외사속편(冠巖山房新編耘石外史續編)》, 《추사(秋史)》 등 문집의 이본들도 규장각에 전한다.

휴머니스트 도서

사의당지四宜糖志, 우리 집을 말한다

18세기 이후 문인들은 귀거래의 노래를 부르는 대신, 도성 가까이 전원주택을 짓고 꾸미며, 그 안에서 한가로운 삶을 꿈꾸는 노래를 불렀다. 이런바 풍월주인(風月主人)이라는 관념적 소유에서 대지와 건물의 실질적 소유로 의식이 전환되기에 이르렀다. 이런 의식의 전환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집과 그 기물에 대해 자세히 기록한 《사의당지》다.

저자의 프로필과 상세 정보 수정을 원하시면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글호아킨 M. 푸스테르(Joaquin M. Fuster)
다음글홍기빈

목록으로 돌아가기

독자적인 책수다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