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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박영택 (저자)

박영택 (저자)

프로필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삶과 작품에 누구보다 밀착해온 미술평론가. 1980년대 후반부터 수많은 작가와 작품을 만나며 한국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으며,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는 미술사를 전공했다. 졸업 후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약 10년간 일했고 1995년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했다. 1997년 제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2010 아시아프 전시 총감독, 2013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전시 총감독 등을 지냈다. 현재 경기대학교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아미술제 운영위원, 박수근미술관 자문위원, 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 이사, 서울대학교 조형연구소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60여 개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수백 편의 리뷰, 전시 서문, 작가론 등을 썼다. 한국 근현대미술 관련 논문으로 〈식민지 시대 사회주의 미술운동의 성과와 한계〉, 〈권옥연의 회화세계-인물화를 중심으로〉, 〈박생광의 그림을 통해 본 무속적 세계관〉, 〈박정희 시대의 문화와 미술〉, 〈김환기의 백자 항아리 그림과 문장지의 상고주의〉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 《나는 붓을 던져도 그림이 된다》, 《얼굴이 말하다》, 《예술가의 작업실》, 《테마로 보는 한국 현대미술》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 도서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

"한국 현대미술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작가와 작품, 그리고 그 계보를 중심으로 196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을 정리한다. 박생광, 변관식, 이상범, 이인성, 김환기, 이응노, 김종영, 권진규 등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여덟 작가의 작품과 미술관을 살펴보고, 한국 현대미술이 궁극적으로 이들로부터 기원하고 있음을 밝힌다. 전통 미술과 서구 근대미술을 접목시켜 한국적인 그 무엇을 만들어내고자 했던 선구자들, 그리고 이들의 영향을 받은 후배 작가들의 계보는 한국 현대미술의 구체적인 모습과 특징을 한눈에 보여준다.

예술가의 작업실

물질의 편애로 이룬 내밀한 창조의 방, 예술가의 작업실을 가다 《예술가의 작업실》은 미술평론가 박영택이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2명의 작업실을 방문하여, 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섬세한 시각으로 되짚어 본 책이다. 박영택은 1990년 금호미술관 큐레이터가 된 후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작가들의 작업실을 부지런히 찾아다녔다. 숨어서 작업하는 작가들, 형편이 어려워 전시회를 열지 못하는 작가들의 작품은 직접 찾아가지 않고는 볼 수 없었던 것이다. 20여 년 동안 그는 그 누구보다 작가들의 삶과 작품에 밀착하여 그 흔적과 상처를 보듬어 왔다. 작가와 작업실에 대한 첫 번째 기록을 2001년 《예술가로 산다는 것》으로 선보였고,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지금 그 두 번째 기록 《예술가의 작업실》을 내놓았다. 박영택은 지금 이 순간 가장 눈에 띄는 작업을 보여주고 있는 작가들의 작업실을 방문하여 그들이 다루는 물질과 연장, 그리고 매일매일 자기 자신이라는 가장 높은 벽에 대항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예술혼을 가까이서 들여다보았다. 《예술가의 작업실》은 그 기록을 담은 생생한 다큐이자, 예술가와 작업실을 둘러싼 내밀하고도 솔직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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