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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최성수 (저자)

최성수 (저자)

프로필

강원도 횡성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한문학을,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뒤 30여 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공부했습니다. 한문 교사들과 힘을 모아 ‘전국한문교사모임’을 만들고 《함께 읽는 우리 한문》을 펴냈습니다. 《장다리꽃 같은 우리 아이들》, 《천 년 전 같은 하루》, 《꽃, 꽃잎》 등의 시집과 장편 소설 《비에 젖은 종이비행기》, 《꽃비》, 《무지개 너머 1,230마일》, 산문집 《가지 많은 나무가 큰 그늘을 만든다》 등을 출간했습니다. 청소년 독서와 문예 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강의실 밖에서 만나는 문학 이야기》,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시 100》, 《내 무거운 책가방》, 《선생님과 함께 읽는 신동엽》, 《청소년을 위한 고전산문 다독다독》 등을 엮어 냈으며 어린이 책 《꽃이 들려주는 따뜻한 꽃 이야기》, 《방귀쟁이 며느리》, 《선비 뱃속으로 들어간 구렁이》. 여행기 《구름의 성, 운남》, 《일생에 한번은 몽골을 만나라》를 펴내기도 했습니다.

휴머니스트 도서

최척전, 세상이 나눈 인연 하늘이 이어 주니

전쟁 앞에 놓인 한 가족의 가혹한 운명 흩어진 인연을 다시 이은 기나긴 여정 최척과 옥영은 전쟁 중에 만나 어렵사리 혼례를 치렀지만 갑작스런 왜구의 침략으로 생이별을 하고 맙니다. 서로의 생사도 모른 채 뿔뿔이 흩어진 최척의 가족은 일본과 중국, 머나먼 베트남까지 떠돌며 혈육을 그리워하지요.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이 우연과 필연을 거듭 겪으며 다시 만나기까지, 그 길고도 머나먼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전쟁이 개개인의 삶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지, 이를 뛰어넘는 인간의 사랑은 얼마나 위대한지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금오신화, 노래는 흩어지고 꿈같은 이야기만 남아

"상상과 꿈이 그려 낸 신비로운 세상 현실보다 더 생생한 사랑 이야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혀 다른 차원의 세상에 가 있다면 어떨까요? 사랑을 약속한 연인이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왔다면요? 《금오신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로,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다섯 편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귀신과 사랑을 나누는 〈만복사저포기〉와 〈이생규장전〉, 현실 밖 다른 공간에 발을 딛는 〈취유부벽정기〉, 〈용궁부연록〉, 〈남염부주지〉 속에는 아름다운 사랑, 유려한 노래는 물론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비판도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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